밀리터리

일·미 관계에 적신호


주일 미군 기지가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일본의 최남단의 오키나와현에서, 미군 관계자에 의한 일본인 여성 사트가이 인사건이 발생했다.


이것에 일본 정부가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오는 27일, 바라크·오바마 미 대통령의 원폭 피폭지의 히로시마 방문 등, 익고 있는 양국의 동맹 관계에 냉수를 칠 수 있던 것이다.


아베 신조 일본 수상은 20일 아침, 수상 관저에서 기자단에게, 이 사건과 관련하고, 「매우 강한 분노를 느낀다.가족을 생각한다고 말이 발견되지 않는다」라고 매우 단단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는 계속 되고, 「어젯밤, 키시다 후미오 외상과 나카타니겐 방위상이 캐로라인·케네디 주일 미국 대사에도 전했지만, 철저한 재발 방지 등, 엄정한 대처를 미국 측에 요구한다」라고 덧붙였다.


키시다 후미오 외상은 하루전의 심야, 케네디 주일 미국 대사를 외무성에 불러,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것은 언어 도단이며, 강한 분노를 느끼고 있다.

유족의 슬픔을 생각하면 가슴이 부풀어 터질 것 같다」라고 해, 「미군안의 규율과 사건 사고의 재발 방지를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이것에 케네디는 시종 딱딱한 표정으로, 「이러한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최대한 노력한다」라고 대답했다.




이 사건으로, 미국과 일본, 료고쿠에는 적신호가 켜졌다.


71년만에 미국 현직의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피폭지의 히로시마를 방문하기로 하는 등, 익고 있던 양국의 동맹 관계를 전세계에 과시하려고 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이다.


양국의 우호 모드에 냉수를 퍼부을 뿐(만큼) 없고, 양국 정부가 주도하는 오키나와 후텐마 비행장 이전 계획에도 지장을 주면 일본의 미디어는 분석하고 있다.


【서울=뉴시스】김·헤골 기자



日米関係に赤信号

日米関係に赤信号


駐日米軍基地が集中的に集まっている日本の最南端の沖縄県で、米軍関係者による日本人女性サツガイ人事件が発生した。


これに日本政府が戸惑いを隠せずにいる。


来る27日、バラク・オバマ米大統領の原爆被爆地の広島訪問など、熟している両国の同盟関係に冷水がかけられたわけである。


安倍晋三日本首相は20日朝、首相官邸で記者団に、この事件と関連して、「非常に強い怒りを感じる。ご家族のことを考えると言葉が見つからない」と非常に固い表情で語った。



彼は続いて、「昨夜、岸田文雄外相と中谷ゲン防衛相がキャロライン・ケネディ駐日米国大使にも伝えたが、徹底した再発防止など、厳正な対処を米国側に要求する」と付け加えた。


岸田文雄外相は一日前の深夜、ケネディ駐日米国大使を外務省に呼び、「このような事件が発生したのは言語道断であり、強い憤りを感じている。

遺族の悲しみを考えると胸が張り裂けそうだ」とし、「米軍の中の規律と事件事故の再発防止を要求する」と述べた。

これにケネディは終始硬い表情で、「このような事件が再び起こらないよう最大限努める」と答えた。




この事件で、米国と日本、両国には赤信号が灯った。


71年ぶりに米国現職の大統領として初めて被爆地の広島を訪問することにするなど、熟していた両国の同盟関係を全世界に誇示しようとしている時点で、このような事件が起きたからである。


両国の友好モードに冷水を浴びせるだけなく、両国政府が主導する沖縄普天間飛行場移設計画にも支障を与えると日本のメディアは分析している。


【ソウル=ニューシス】キム・ヘギョン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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