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6.5.17 18:53갱신

「『위험할 때는 지켜』는 벌레가 좋은 」 소말리아바다에서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이 피스 보트를 호위

에덴만에서 피스 보트의 여객선(안쪽)을 호위 하는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하는 의리」(방위성・자위대 제공)
에덴만에서 피스 보트의 여객선(안쪽)을 호위 하는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하는 의리」(방위성・자위대 제공)


 해적 대처를 위해 아프리카・소말리아바다에 전개중의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이, 민간 국제 교류 단체「피스 보트」의 뱃여행의 여객선을 호위 하고 있었던 것이 17일, 알았다.피스 보트는 해적 대책으로의 해상자위대 파견에 반대하고 있어 주장과의 모순에 비판도 나와 있다.

 해상자위대의 호위함「하는 의리」는 이번 달 3~4일에 걸쳐 소말리아바다・에덴만을 항행하는 피스 보트의 뱃여행의 여객선을 호위.뱃여행의 기획・실시 회사가 국교성을 통해서 해상자위대에 호위 의뢰를 했다고 보여져 피스 보트측은「코멘트하는 입장에 없는」로 하고 있다.

 단지, 피스 보트는 해상자위대 파견에 반대의 입장인인 만큼「『위험할 때는 지켜!』라고 하는 것은 벌레가 좋은」(자민당 국방족)라는 지적도 나와 있다.

 피스 보트는 백성 진당의 츠지모토 키요미 중의원 의원이 와세다 오자이학중의 쇼와 58년에 설립.뱃여행은 기항지의 NGO(비정부 조직)나 학생들과 교류를 도모하는 것 등을 모`레적으로 하고 있다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517/plt160517003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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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19 01:00갱신
【아비류류비의 극언면】
피스에서 멍해져 있는 사람들 해상자위대 파견에 반대하면서 지켜진다

에덴만에서 피스 보트의 여객선(안쪽)을 호위 하는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하는 의리」(방위성・자위대 제공)
에덴만에서 피스 보트의 여객선(안쪽)을 호위 하는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하는 의리」(방위성・자위대 제공)

 18 일자 본지 정치면의 기사「약삭빠르게 피스 보트 파견은 반대 호위는 부탁」를 읽어, 아, 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변함없다와 한숨을 쉬었다.실은 아소우 타로 내각 시대의 7년전의 헤세이 21년 5월에도, 본지는 이런 표제의 기사를 싣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 그렇지만 지켜 』 피스 보트 해상자위대가 호위 소말리아바다 」

 2개의 기사의 내용은 거의 꼭 닮다.함께 해적 대책으로의 해상 자위대 파견에 반대하고 있는 민간 국제 교류 단체「피스 보트」가, 아프리카・소말리아바다의 에덴만을 지날 때에, 해상자위대의 호위함에 지켜져 항행하고 있었다고 하는「벌레가 좋은 이야기」에 임해서이다.

 「상대방으로부터의 신청에 근거하고 실행으로 옮겼다고 보고를 받은 」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18일의 기자 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피스 보트측은 이번, 계약하고 있는 여행 기획 회사가 의뢰한 것이어, 여행 회사의 판단을 존중하는 입장이다?`니 주장하고 있는 것 같다.하지만, 스스로가 비판하고 있는 상대에게 반복해 호위를 받는 것에 모순은 느끼지 않는 것일까.

 7년전의 기사에서는, 피스 보트측은「해상보안청은 아니고 해상자위대가 파견되고 있는 것은 유감이지만, 주장과는 별도로 참가자의 안전이 제일.(여행 회사가) 호위를 의뢰한 판단을 존중하는」라고 설명하고 있다.당시에 비해, 국제 정세는 한층 더 어려움을 늘리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세계 인식에 진보는 볼 수 없다.

 이 해의 1월에는, 민주당(당시 )의 히라타 켄지 참의원 간사장이 기자 회견에서, 해상자위대 파견에 따라 오지 않지 의문을 나타내고 있던 것을 연상한다.

 「해적이라고 하는 것은 만화로 본 것은 있다가, 이미지가 끓지 않는 」

 실제로는 근래에는, 남지나해에서 중국 해적선에 베트남 어선이 습격되어 침몰하는 사안도 일어나고 있다.한편, 피스 보트의 이러한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 육상 자위대 출신의 사토 마사히사원방위 세무관은 17 일자의 자신의 페이스북크에 이렇게 적었다.

 「소말리아바다의 자위대 파견에 반대하고 있으면서 , 그 자위대의 비호를 받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자위대는, 의뢰받으면 지키지 않을 수 없지만, 이면, 피스보/`[트는 해상자위대에 감사하는 것이 줄기 」

 또, 오다 쿠니오원공장도 18 일자의 페이스북크에 이렇게 쓰고 있다.

 「자위대는『자위대는 필요 없는』『자위대는 헌법위반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차별대우 없게 지키는 」

 스스로에게 이해가 없고, 덜렁이로 국제 정세에 서먹한 무책임한 사람들이어도, 현역의 자위관등이 싫은 얼굴 하나 하지 않고 담담하게 지키고 있는 모습에 머리가 수그러진다.적어도, OB들의 발신으로부터 그 본심을 헤아리고 싶다.

 7년전의 피스 보트 호위때에는, 아베 신조 수상(당시 ・전 수상)은 자신의 메일 매거진으로 다음과 같이 호소하고 있었다.

 「(자위대의 파견 그 자체에 반대해 두면서) 스스로의 배가 막상 그 위험한 해역에 나오면 지켜 주었으면 한다고 의뢰한다.『부끄러운줄 알아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피스에서 멍해져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질렸던 」

 「평화(피스) 노망」와 건 말일 것이다.주일미군의 주둔 경비의 전액 부담을 요구하는 도널드・트럼프씨가, 미 대통령의 유력 후보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 보장 관련법의 폐지모`@안을 국회에 제출한 야당도 또, 「피스에서 복」로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비류류비(논설위원켄 정치부 편집 위원)

http://www.sankei.com/premium/news/160519/prm160519000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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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줄 알아라.
 
m9( ゜д゜)






그러나, 『
피스에서 멍해져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평화(피스) 노망」와 건 말일 것이다.』는 없지.
분명하게『피스 보트』와 걸고 있는데.

사내에서 누군가 지적해 없는 것인지.
보고 있는 여기도 부끄럽지.
( ´-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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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自衛隊は分け隔てなく守る」


2016.5.17 18:53更新

「『危ないときは守って』はムシがいい」 ソマリア沖で海上自衛隊の護衛艦がピースボートを護衛

アデン湾でピースボートの旅客船(奥)を護衛する海上自衛隊の護衛艦「ゆうぎり」(防衛省・自衛隊提供)
アデン湾でピースボートの旅客船(奥)を護衛する海上自衛隊の護衛艦「ゆうぎり」(防衛省・自衛隊提供)


 海賊対処のためアフリカ・ソマリア沖に展開中の海上自衛隊の護衛艦が、民間国際交流団体「ピースボート」の船旅の旅客船を護衛していたことが17日、分かった。ピースボートは海賊対策での海自派遣に反対しており、主張との矛盾に批判も出ている。

 海自の護衛艦「ゆうぎり」は今月3~4日にかけ、ソマリア沖・アデン湾を航行するピースボートの船旅の旅客船を護衛。船旅の企画・実施会社が国交省を通じて海自に護衛依頼をしたとみられ、ピースボート側は「コメントする立場にない」としている。

 ただ、ピースボートは海自派遣に反対の立場なだけに「『危ないときは守って!』というのはムシがいい」(自民党国防族)との指摘も出ている。

 ピースボートは民進党の辻元清美衆院議員が早稲田大在学中の昭和58年に設立。船旅は寄港地のNGO(非政府組織)や学生らと交流を図ることなどを目的としている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517/plt160517003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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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19 01:00更新
【阿比留瑠比の極言御免】
ピースでボーッとしている人たち 海自派遣に反対しながら守られる

アデン湾でピースボートの旅客船(奥)を護衛する海上自衛隊の護衛艦「ゆうぎり」(防衛省・自衛隊提供)
アデン湾でピースボートの旅客船(奥)を護衛する海上自衛隊の護衛艦「ゆうぎり」(防衛省・自衛隊提供)

 18日付本紙政治面の記事「ちゃっかりピースボート 派遣は反対 護衛はお願い」を読み、ああ、この人たちは何も変わっていないなあとため息をついた。実は麻生太郎内閣時代の7年前の平成21年5月にも、本紙はこんな見出しの記事を載せているからである。

 「『反対、でも守って』 ピースボート 海自が護衛 ソマリア沖」

 2つの記事の中身はほぼそっくりだ。ともに海賊対策での海上自衛隊派遣に反対している民間国際交流団体「ピースボート」が、アフリカ・ソマリア沖のアデン湾を通る際に、海自の護衛艦に守られて航行していたという「ムシのいい話」についてである。

 「先方からの申請に基づいて実行に移したと報告を受けた」

 菅義偉官房長官は18日の記者会見でこう述べた。ピースボート側は今回、契約している旅行企画会社が依頼したものであり、旅行会社の判断を尊重する立場だと主張しているようだ。だが、自分たちが批判している相手に繰り返し護衛を受けることに矛盾は感じないのだろうか。

 7年前の記事では、ピースボート側は「海上保安庁ではなく海自が派遣されているのは残念だが、主張とは別に参加者の安全が第一。(旅行会社が)護衛を依頼した判断を尊重する」と説明している。当時に比べ、国際情勢はさらに厳しさを増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彼らの世界認識に進歩はみられない。

 この年の1月には、民主党(当時)の平田健二参院幹事長が記者会見で、海自派遣についてこんな疑問を示していたのを連想する。

 「海賊というのは漫画で見たことはあるが、イメージがわかない」

 実際には近年では、南シナ海で中国海賊船にベトナム漁船が襲撃され、沈没する事案も起きている。一方、ピースボートのこうしたあり方について、陸自出身の佐藤正久元防衛政務官は17日付の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にこう記した。

 「ソマリア沖の自衛隊派遣に反対していながら、その自衛隊の庇護を受けるのは、分かりにくい。自衛隊は、依頼されれば守らざるを得ないが、であれば、ピースボートは海自に感謝するのが筋」

 また、織田邦男元空将も18日付のフェイスブックにこう書き込んでいる。

 「自衛隊は『自衛隊は要らない』『自衛隊は憲法違反だ』と言っている人たちも、分け隔てなく守る」

 自分たちに理解がなく、能天気で国際情勢に疎い無責任な人たちであっても、現役の自衛官らが嫌な顔一つせず淡々と守っている姿に頭が下がる。せめて、OBたちの発信からその本音をくみとりたい。

 7年前のピースボート護衛の時には、安倍晋三首相(当時・元首相)は自身のメールマガジンで次のように訴えていた。

 「(自衛隊の派遣そのものに反対しておきながら)自分たちの船がいざその危険な海域に出たら守ってもらいたいと依頼する。『恥を知れ』と言いたいと思います。ピースでボーッとしている人たちと思っていましたがあきれました」

 「平和(ピース)ボケ」と引っかけた言葉だろう。在日米軍の駐留経費の全額負担を求めるドナルド・トランプ氏が、米大統領の有力候補となっている中で、安全保障関連法の廃止法案を国会に提出した野党もまた、「ピースでボーッ」としているようにみえる。

阿比留瑠比(論説委員兼政治部編集委員)

http://www.sankei.com/premium/news/160519/prm160519000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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恥を知れ。
 
m9( ゜д゜)






しかし、『
ピースでボーッとしている人たち』について、
「平和(ピース)ボケ」と引っかけた言葉だろう。』は無いだろ。
明らかに『ピースボート』と引っかけてるのに。

社内で誰か指摘してやんないのかね。
見ているこっちも恥ずかしいだろ。
( ´-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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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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