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위 사업쵸 「한국형 전투기의 핵심 장비 AESA 레이더-, 국외로부터 구입도」
한국 방위 사업청이 18일, 정책 설명회에서 한국형 전투기(KF-X)의 핵심 장비인 AESA(액티브 전자 주사 어레이) 레이더-에 관련해, 「우리의 기술에 의해서 개발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최악의 경우, 국외로부터의 구입도 시야에 넣는다」라고 말했다.그 한편, 「현재로서는, 국외로부터의 구입은 고려마저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 공식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896/215896.html?servcode=200§code=200
우선, 한국의 방위 사업청의 직원은,
유치원으로부터 국어의 공부를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말하는 것이 지리멸렬이다.
「최악의 경우, 국외로부터의 구입도 시야에 넣는다」
라고 말해 두면서,
「국외로부터의 구입은 고려마저 하고 있지 않다」
라고 말하는 것은, 완전히 이야기가 모순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국외로부터의 구입도 시야에 넣고 있으니까,
고려는 하고 있다고 하는 일이다.
그리고, 개발 전부터, 이런 고려가 나온다고 하는 일은,
한국인 자신, 그것도 나라를 담당하는 관료 레벨의 한국인이,
한국의 기술력을 전혀 신용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증거이다.
아마, 한국에서는, AESA의 독자 개발은 무리일 것이다.
무엇보다, 개발에 착수하기 전부터 이렇게 말하니까,
한국의 방위 사업청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은, KFX의 핵심 기술의 거의를 외국에 의존하지 않으면,
KFX를 개발하는 일은 불가능한 것 같다.
덧붙여서 일본은, 20년 이상이나 전에,
세계에서 첫 항공기용의 AESA 레이더-를 독자 개발하고 있다.
즉 한국은, 일본보다 20년 이상 기술적으로 늦는 것 이다.
韓国防衛事業庁「韓国型戦闘機の核心装備ＡＥＳＡレーダー、国外から購入も」
韓国防衛事業庁が１８日、政策説明会で韓国型戦闘機（ＫＦ-Ｘ）の核心装備であるＡＥＳＡ（アクティブ電子走査アレイ）レーダーに関連し、「我々の技術によって開発は可能だと考えているが、最悪の場合、国外からの購入も視野に入れる」と述べた。その一方で、「現在のところ、国外からの購入は考慮さえしていないというのが公式立場」と説明し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896/215896.html?servcode=200§code=200
まず、韓国の防衛事業庁の職員は、
幼稚園から国語の勉強をやり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
言っている事が支離滅裂である。
「最悪の場合、国外からの購入も視野に入れる」
と言っておきながら、
「国外からの購入は考慮さえしていない」
と言うのは、全く話が矛盾している。
最悪の場合、国外からの購入も視野に入れているのだから、
考慮はしていると言う事だ。
そして、開発前から、こんな考慮が出るという事は、
韓国人自身、それも国を担う官僚レベルの韓国人が、
韓国の技術力を全く信用していないという証拠である。
おそらく、韓国では、AESAの独自開発は無理だろう。
何より、開発に着手する前からこう言っているのだから、
韓国の防衛事業庁はそう考えているようだ。
韓国は、KFXの核心技術のほとんどを外国に依存しなければ、
KFXを開発する事は不可能なようである。
ちなみに日本は、20年以上も前に、
世界で初めての航空機用のAESAレーダーを独自開発している。
つまり韓国は、日本よりも20年以上技術的に遅れているの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