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 핵융합 연구소 10주년, 세계 핵융합 기술을 주도
핵융합 연구소가 2007년 국내 기술로 완성한 “한국형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는 세계 최고의 초전도핵융합장치로 평가받는다. KSTAR는 2010년 초전도 핵융합장치로는 처음으로 핵융합 상용화 필수기술인 고성능 플라스마(H-모드) 운전을 달성하는 등 수많은 “세계 최초” 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세계 최고의 초전도핵융합장치로 평가받는 “한국형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KSTAR는 지난해 1만번째 플라스마 실험을 달성, 장치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핵융합 상용화 필수기술인 고성능 운전조건(H-모드)에서 세계 최장 기록인 48초 플라스마 운전을 달성했고 핵융합 난제 중 하나인 핵융합 플라스마 경계면 불안정 현상을 처음으로 관측하고 억제하는 데도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플라즈마 전류크기 2㎃, 유지시간 300초 이상이면 핵융합상용로에서 장시간 운전이 가능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런 연구성과는 한국 핵융합 연구소가 ITER 사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국제적 위상을 높여가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 핵융합 연구소는 지난해 말 ITER 회원국 중 처음으로 초전도 도체 조달을 끝냈고 최근에는 핵융합연 전 소장으로 KSTAR 건설을 주도한 이경수 박사가 ITER사업의 기술 전반을 책임지는 ITER국제기구 기술총괄 사무차장에 선임됐다.
핵융합 연구는 경제적인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KSTAR와 ITER 사업에 참가한 국내 기업이 250여개에 이르며, 이들은 핵융합 연구 과정에서 얻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ITER사업 등에 참여해 지금까지 83건 3천억원이 넘는 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만 소장은 “국가 핵융합연구개발이 시작되고 20여년간 우리나라 핵융합 연구 역량은 1970년대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보는 듯 빠르게 성장해왔다”며 “특히 지난 10년간 창출한 놀라운 성과를 돌이켜 볼 때 우리나라가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의 가장 선두에 설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세계 핵융합 연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7888652
韓国国家核融合研究所 10周年, 世界核融合技術を主導
核融合研究所が 2007年国内技術で完成した ¥"韓国型超伝導核融合研究装置¥"(KSTAR)は世界最高の超伝導核融合装置で評価を受ける. KSTARは 2010年超伝導核融合装置では初めて核融合商用化必須技術である高性能プラズマ(H-モード) 運転を果たすなど数多い ¥"世界最初¥" 記録をこぼし出している.
一般的にプラズマ電流大きさ 2mA, 維持時間 300秒以上なら核融合常用路で長期間運転が可能なことで見なされる.
こんな研究成果は韓国核融合研究所が
韓国核融合研究所は 昨年末
核融合研究は経済的な效果でもつながってある. KSTARと ITER 事業に参加した国内企業が 250余個にのぼって, これらは核融合研究過程で得た技術力を土台で ITER事業などに参加して今まで 83件 3千億ウォンが超える事業を受注したことで現われた.
金期だけ所長は国家核融合研究開発が始まって 20余年間我が国の核融合研究力量は 1970年代我が国の経済成長を見るように早く成長して来たと特に去る 10年間新たにつくった驚くべきな成果を顧みる時我が国が核融合エネルギー商用化の一番先頭に立つことができるという自信感と熱情を持って世界核融合研究を導くと言った.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7888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