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홍봉근 교수 국제핵융합 프로그램 의장 선임
전북대학교 홍봉근(양자시스템공학과) 교수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공동사업의 세부 프로그램위원회 의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프로그램 위원회는 핵융합 실험로를 건설·운영하기 위해 20조원을 투입하는 초대형 국제 공동연구인 ITER 사업 가운데 핵융합을 통한 에너지 대량 생산 가능성을 실증하는 증식 블랑켓 시험을 관장한다.
사업에는 한국과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러시아, 일본, 인도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이 참여한다.
홍 교수는 핵융합 관련 과학기술 분야에서 30여 년의 경력을 가진 세계적 전문가로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전북대 고온플라스마 응용연구센터 구축 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홍 교수는 “증식 블랑켓 시험은 핵융합 에너지의 대량 생산 가능성을 실증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우리나라의 핵융합에너지 기술개발에 큰 힘이 되도록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045192
남궁원 포항공대 명예교수, ITER 이사회 의장 선출
남궁원 포항공대 명예교수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공동개발 사업”을 주관하는 ITER 이사회의 의장에 선출됐다고 미래창조과학부가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핵융합을 통한 에너지 대량생산 가능성을 실증하기 위한 초대형 국제 공동연구다. 한국과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인도 등 7개국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이를 위해 2007년부터 프랑스 카다라시에 약 79억1천만 유로(약 10조5천억원) 규모의 실험로를 건설 중이다.
ITER 이사회는 7개 회원국 대표가 모여 사업 목적 달성을 위한 제반활동을 관리·감독하고 협정 관련사항 및 주요 사안 등을 심의·의결·승인하는 회의체다.
남궁 교수는 지난주 열린 제17차 ITER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남궁 교수는 내년 1월 1일부터 약 2년간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남궁 교수는 핵융합에너지 및 가속기 분야에서 30여 년의 경력을 지닌 세계적인 전문가로, 포항공대 포항가속기연구소 소장, 물리학과 교수 등을 지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005188
ITER 전원장치 수주, 한국의 세계적 電力 반도체 기업
다원시스는 전력용 반도체를 제어해 고전압, 대전류를 안정적으로 공급·제어하는 독보적 기술력을 지녔다. 특히 이 기술에서 응용한 플라즈마 유도 및 제어 기술은 높은 상업적 확장성을 갖고 있다는 게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다. 전동차 운전에 필요한 추진용 인버터, 핵융합 전력 변환장치 등도 주력 분야다.
박 대표는 “지난해 매출 655억원 중 수출이 31억원이었지만, 올해는 플라즈마 부문에서만 150억원의 수출이 예상된다”고 했다. 다원시스는 플라즈마 기술로 엘시디(LCD), 오엘이디(OLED) 패널 공정의 세정 시스템과 집진 장비를 국내 반도체업체와 중국 비오이, 대만 이노룩스 등 외국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전동차 부문은 수익 창출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메트로와 지하철 2호선 200대, 약 21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한 데 이어, 올해 동남아시아 등의 해외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인버터뿐 아니라 열차 종합관리장치, 신호장치, 냉난방 시스템 등을 자체 개발·생산해 가격 경쟁에서 승산이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다원시스는 정부가 주관하는 핵융합에너지 프로젝트에 정밀도가 필요한 전력 변환장치를 공급하고 있다. 이 실적을 바탕으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프랑스 남부에 건설 중인 인공태양 건설 프로젝트) 전원장치 수주에도 성공했다. 박 대표는 “올해 매출 목표 800억원 가운데 핵융합 부문에서 20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처럼 사업 다각화가 가능했던 것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 덕분이다. 해마다 매출의 10~15%를 연구·개발비로 쓴다. 박 대표는 “전체 직원 277명의 3분의 2가 엔지니어이고, 이 가운데 3분의 1이 연구·개발 인력”이라고 소개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해외특허 12건을 포함해 총 120건의 특허를 갖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316900
全北大ホングボンググン教授国際核融合プログラム議長先任
全北大学校ホングボンググン(養子システムエンジニアリングと) 教授が国際核融合実験路(ITER) 共同事業の詳細プログラム委員会議長に先任された.
任期は来年 1月から 2年だ.
プログラム委員会は核融合実験路を建設・運営するために 20兆ウォンを投入する超大型国際共同研究である
事業には韓国とアメリカ, ヨーロッパ連合(EU), 中国, ロシア, 日本, インドなど世界主要国々が参加する.
紅教授は核融合関連科学技術分野で 30余年の経歴を持った世界的専門家で韓国原子力研究所救援責任研究員, 全北大高温プラズマ応用研究センター構築事業団長などを歴任した.
紅教授は増殖ブルラングケッ試験は核融合エネルギーの大量生産可能性を実証する非常に重要な事と言いながら我が国の核融合エネルギー技術開発に大きい力になるように使命感と責任感を持って働くと言った.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045192
南宮院浦項工科大名誉教授, ITER 取締役会議長選出
南宮院浦項工科大名誉教授が ¥"国際核融合実験路(ITER) 共同開発事業¥"を主観する ITER 取締役会の議長に選出されたと未来創造科学部が 23日明らかにした.
が事業は核融合を通じるエネルギー大量生産可能性を実証するための超大型国際共同研究だ. 韓国とアメリカ, ロシア, ヨーロッパ連合(EU), 日本, 中国, インドなど 7ヶ国が共同で遂行する.
このために 2007年からフランスカダラシに約 79億1千万流路(約 10兆5千億ウォン) 規模の実験路を建設の中だ.
ITER 取締役会は 7ヶ会員国代表が集まって事業目的達成のための諸般活動を管理・監督と協定関連事項及び主要事案などを審議・議決・承認する会議体制だ.
南宮教授は先週開かれた第17次 ITER
南宮教授は核融合エネルギー及びアクセレレーター分野で 30余年の経歴を持った世界的な専門家で, 浦項工科大捕項加速器研究所所長, 物理学科教授などを執り行なった.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005188
ITER 電源装置受注, 韓国の 世界的 電力 半導体企業
多元シースは電力用半導体を制御して高電圧, 大電流を安定的に供給・制御する独歩的技術力を持った. 特にこの技術で応用したプラズマ柔道及び制御技術は高い商業的拡張性を持っているというのが証券会社アナリストたちの分析だ. 電車運転に必要な推進用インバーター, 核融合全力変換装置なども主力分野だ.
朴代表は “去年売上げ 655億ウォンの中で輸出が 31億ウォンだったが, 今年はプラズマ部門でばかり150億ウォンの輸出が予想される”と言った. 多元シースはプラズマ技術でエルシディ(LCD), オエルイデ−(OLED) パネル公正の洗浄システムと集塵装備を国内半導体業社と中国非きゅうり, 台湾井野ルクスなど外国企業に納品している.
電車部門は収益創出院役をたっぷりしている. 去年ソウルメトロと地下鉄 2号線 200台, 約 2100億ウォン規模の供給契約をしたのに相次いで, 今年東南アジアなどの海外受注も期待している. 朴代表は “インバーターだけではなく列車総合管理装置, 信号装置, 冷暖房システムなどを自体開発・生産して価格競争で勝算がある”と自信感を見せた.
多元シースは政府が主観する核融合エネルギープロジェクトに精密度が必要な全力変換装置を供給している. この実績を土台で国際核融合実験路(ITER・フランス南部に建設中の人工太陽建設プロジェクト) 電源装置受注にも成功した. 朴代表は “今年売上げ目標 800億ウォンの中核融合部門で 200億ウォンは簡単に果たすこと”と見込んだ.
このように事業多角化が可能だったことは持続的な研究・開発投資おかげさまだ. 毎年売上げの 10‾15%を研究・開発コストで使う. 朴代表は “全体職員 277人の 3分の 2街エンジニアで, このなかに 3分の 1が研究・開発人力”と紹介した. こんな努力に負って海外特許 12件を含んで総 120件の特許を持ってい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31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