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X선천문 위성「눈동자」에 관한 기자 설명회(2016년 4월 1 일개최분)

 통신이 불통이 되고 있는 X선천문 위성「눈동자」에 관한 기자 설명회가, 2016년 4월 1일 15시부터 JAXA 도쿄 사무소에서 행해졌습니다.

・등단자
JAXA 이사・우주 과학 연구소장 츠네타 스케히사
JAXA 우주 과학 프로그램 디렉터 쿠보타 타카시
JAXA 추적 네트워크 기술 센터 나가하라 타치카라
・설명 보조
JAXA 연구총주간 미츠다 카즈히사

・X선천문 위성「눈동자」의 현상에 대해(자료 및 설명보다 발췌)
 1.운용의 상황
 ・「눈동자」위성은, 통신 불통이 판명된 3월 26 일시점에서는, 「초기 기능 확인 국면」로 전관측 기기의 시작을 대충 완료하고 있어, 4월 중순에「교정관측 국면」에 이행 예정이었다.
 ・이상 판명 후의 3월 25일 및 3월 26일에 있어서는, 다음 국면 이행을 향한 준비로서 복수의 X선천문체등 망원경 지향해, 전관측 기기로 시험 관측중이었다.

 2.테레메트리데이타 수신 상황
 ・JAXA 우치노우라국(USC) 가시군에서는, 커멘드・테레메트리 운용(위성 데이터 레코더 재생을 포함한다)을 실시해, 그 외 JAXA 마스파로마스국(MSP:스페인)/JAXA 민게뉴국(MGN:오스트레일리아) 가시군에서는 궤도 결정을 위한 운용(ranging 운용)만을 실시할 계획이었다.
 ・USC 가시군최종 가시(3/26 미명) 이전의, 비가시 시간대 포함한 연속한 모든 위성 테레메트리데이타는, 위성 데이터 레코더로부터 재생・취득이 끝난 상태이다.
 ・1 분으로, 불통 직전의 MSP/MGN의 전3 가시분은, 가시 시간대에만 일부의 테레메트리만이 취득 되어 있다.

 3.사상 발생 전후의 위성 상태(※자료보다 발췌)
 ・3월 26일
  3시 1분:자세 변경 마누바( 약 21분 )(※관측 방향을「게성운」→「활동 은하핵」에)
  3시 2분 ~3시 13분:USC국 운용(정상)
  4시 10분 무렵:자세 이상 발생 추정 시각.(※MSP 가시 테레메트리로부터 역산)
  5시 49분 ~6시 2분:MSP국 운용(자세 이상과 추정되는, 발생 전력 저하, 일부에 온도 상승 또는 저하 있어)
  7시 31분 ~7시 44분:MSP국 운용(자세 이상과 추정되는, 일부에 온도 상승 또는 저하 있어.※응달이기 때문에 발전 없음)
  9시 52분 ~10시 4분:MGN국 운용(자세 이상과 추정되는, 발생 전력 저하, 일부에 온도 상승 또는 저하 있어)
  10시 31분 ~10시 53분:ASTRO-H Breakup 시각(JSpOC에 의한 Twitter보다.※10시 42분 ±11분이라고 추정)
  16시 40분 ~16시 50표`:MGN국 운용 통신 하지 못하고.JAXA로서「눈동자」운용 이상을 확인.
  23시 39분 ~23시 52분/23시 40분 ~23시 53분:USC국( 약 3분간), 카츠우라 우주 통신소(KTU) 국( 약 3분간) 각각 전파 수신.

 ・3월 27일
  1시 20분 ~1시 33분/1시 22분 ~1시 33분:USC국( 약 4분간), KTU국( 약 6분간) 각각 전파 수신.
  13시:X선천문 위성「눈동자」(ASTRO-H) 운용 이상 대책 본부 설치
  21시 58분 ~22시 11분:USC국 전파 수신(22시 6분 무렵부터 약 10초간, 22시 7분 무렵부터 약 1초간)
 ・3월 29일
  0시 25분 ~0시 39분:산티아고국(SNT:칠레) 전파 수신(0시 33분 무렵부터 약 7초간)

 4.사상 발생 후의 위성 운용 상황
 ・위성의 현재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위성의 테레메트리의 취득이 필요하다.
 ・통신 불량 발생 후, 국내외의 JAXA 추적국을 우선적으로 할당하고 추정되는「눈동자」의 궤도에 안테나를 향하여 커멘드를 계속 송신해 ?`「와 함께 위성으로부터의 테레메트리의 수신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4회의 통신 기회에 있고, 위성으로부터의 전파를 수신하고 있지만, 유감스럽지만 테레메트리의 취득에는 이르지 않고, 위성 상태는 확인 되어 있지 않다.그러나 전파를 수신할 수 있던 것으로부터 위성과 송신기가 ON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덧붙여 전파를 수신한 방향・시각에는, JAXA의 파악하는 한, 다른 위성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궤도 정보등에서 확인하고 있어, 이 전파는「눈동자」로부터 발신된 가능성이 높으면 지금은 생각하고 있다.
 
 5.레이더-・망원경의 관측 상황
 ・3월 26일의 통신 이상 발생 이후, (일반 재단법인) 일본 우주 포럼 소유의 카미사이바라 스페이스 가이드 센터(KSGC)의 레이더-, 및 비세이 스페이스 가이드 센터(BSGC)의 광학 망원경을 사용해「눈동자」의 궤도 주변을 관측하고 있다.JSpOC(미국의 국방총성 전략군통합 우주 운용 센터:Joint Space OperationsCenter)는, 「눈동자」주변에 5개의 물체가 있다라고 공표하고 있지만, JAXA는 현재까지 2 물체까지의 궤도를 파악하고 있다.
 ・ 양물체의 궤도 정보를 바탕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3월 26일 10시 37분 무렵에 이러한 물체는「눈동자」의 당초의 궤도상의 거의 동위치에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이것보다, 양물체의 어느 쪽인지는「눈동자」로부터 분리한 물체인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덧붙여 상기 시각에 대해서는, JSpOC가 발신하고 있는「눈동자」의 breakup 시각(10시 42분 ±11분 모두 정합하고 있다)

 6.복구를 향한 운용 상황 및 요인 분석
 ・위성의 통신 복구를 최우선 사항이라고 생각해 계속 국내외의 JAXA 추적국을 사용한 통신 기회(1일 약 20회 정도)에 있고, 위성을 향해서 전파 커멘드를 송신해 통신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평행 하고, 이하의 중요 사상에 대하고 작업(취득이 끝난 테레메트리 해석, 향후의 위성 상태를 추정하기 위한 검토, 요인 분석등 )을 진행시키는 것과 동시에, 그것들을 반영한 대책의 검토를 실시하고 있다.
 1.자세 이상 사상
 2.위성으로부터 복수 물체 발생 사상
 3.통신 이상 사상

・질의응답등 보다 발췌(4월 1일의 기자 설명회 시점까지 판명되어 있는 건)
 ・불통 판명 후의 전파 수신에서는「눈동자」의 테레메트리는 취할 수 지 없었다.
 ・합계 4회의 전파 수신할 수 있었지만, 미약하고 내용까지는 불명했다.
 ・전파의 방향에서「눈동자」일거라고 말하는 추정이다.
 ・수신은 처음은 몇 분간이었지만, 최후는 약 6초가 되어 있다.
 ・자세 이상의 발생(추정)으로부터 Breakup까지 약 6시간.
 ・궤도상에 두 개인가, 그 이상의 물체가 있다.
 ・일본에서 관측한 두 개의 물체는 1 m이상의 물체와 1 m전후의 물체.
 (※관측 기기의 정도의 관계로 1 m이하의 물체는 검출이 어렵다)
 ・둘 가운데, 어느 쪽이 본체와는 아직 말할 수 없다.
 ・궤도상의 두 개 가운데, 한편은 고도가 내려, 한편은 고도가 올랐다.
 ・두 개의 물체의 궤도를 반대로 더듬으면, 있다 시점에서 1개가 되므로, 「눈동자」로부터 분리한 가능성이 높다.
 ・두 개의 물체는 떨어지면서 있다.
 ・전파를 수신했을 때, 이 둘은 아직 가까웠기 때문에, 어느 쪽이 발신기지인가는 불명.
 ・밝기가 변화하고 있지만, 회전하고 있다고는 반드시 말할 수 없다.
 ・배터리 상태가 불명하고, 차가워져 있거나 뜨겁거나 하면 충전이 어렵다.
 ・관측되고 있는 암설에서는「눈동자」와 가까운 것은 없었다.
 ・자세 이상 직전의 자세 제어는 리액션 휠을 사용한 것.
 

・질의응답보다(일부 생략 하고 있습니다)

일본 TV・2개의 물체가 있다가 분해했는지, 「눈동자」는 살아 있는 것인가.
츠네타
・위성 기체가 어떠한 데미지를 받아 파편으로서 관측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본체는 잔존하고 있다.두동강이로 나누어진 상태는 아니다.근거로서 복수의 물체가 관측된 후도 전파를 4회 수신하고 있다.위성은 전원계나 송수신기등이 위성 내부에 분산해서 배치되어 있어 대규모 파괴가 있다와 전파를 발하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고 하는 것이 근거의 하나입니다.하나 더는, 위성으로부터의 복수 물체의 발생 현상을 FTA(고장의 나무 해석)로 분석하고 있습니다만, 현시점에서 폭발적인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 원래 위성 내부에 없는 것이 아닌가.다만 이것은 분석중에서 추측입니다.
굳이 후보를 주면 연X선분광검출기(SXS)의 탱크.이것은 압력의 높은 헬륨이 충전된 탱크가 있어요.자세의 이상이 일어난 뒤, 테레메트리 오지 않게 될 때까지는 정상적이었습니다.하나 더는 배터리로 잠재적으로 장해의 요인이 되지만, 이것도 테레메트리 와있을 때까지는 정상적입니다.하나 더는 추진계로, 궤도상에서 자세 변경을 할 경우에 가스를 분사해 위성의 자세를 바꾸는 것입니다만, 연료 탱크를 가지고 있지만 이상은 없다.온도 분포의 변화는 자세의 변화에 근거하는 것과 예비적으로 결론 하고 있는/`B
한편, 이만큼의 물체의 이탈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어떠한 파손이 있었다고 추측하지만, 전파의 건과 위성 내부에 에너지가 높은 것이 없는 것으로부터, 위성 본체는 잔존하고 있는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일본 TV・원인은 우주 쓰레기(암설)는 아닌 것인가.
츠네타・현재로서는 암설로 이 현상이 일어난 증거는 없다.조사의 도중에 있어 확정적은 아니지만, 위성안에 원인이 있었다고 하는 입장을 보다 무겁게 파악해 원인 구명에 노력하고 있다.

일본 TV・원인 구명은 어느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을까.
츠네타・원인이 어디라고 하는 것이 잡을 수 없을 정도  복잡.단순한 것은 아닌 것이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인상을 갖고 있다.후보가 아닌 것을 지워 간다.예측을 중지해 모든 면으로부터 원인 구명을 한다.날마다 정보는 모여 있지만, 언제쯤까지라고는 할 수 없다.

NHK・잔존하고 있는 본체의 상황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츠네타・자세 이상의 발생 후에 몇회나 리얼타임의 테레메트리를 받고 있고, 이것이 향후의 원인 구명의 중요한 증거가 된다.
쿠보타・위성으로부터 복수의 물체가 발생한 것을 관측했다.어떠한 힘을 받고 있으므로, 아마 회전하고 있을 것이다.어떻게 회전하고 있을까는 전혀 모른다.

NHK・원인의 가능성이 있다 것은 무엇인가.
쿠보타・배터리, 추진계, 헬륨 탱크가 있다가, 얻어지고 있는 테레메트리데이타에서는 정상적이었다.매우 큰 위성이므로 자세 이상과의 관계도 체크하고 있다.그렇게 말한 항목으로 어떻게 될까를 조사하고 있는 곳(중).

NHK・X선천문학에 어떤 영향이 나올까.
츠네타・최근의 천문학은 위성으로 해라 지상 관측으로 해라 매우 대규모로 되어 있고, 같은 목적의 것을 세계에서 겨루어 만드는 것은 없어지고 있다.국제 협력으로 1개의 목적의 관측 장치를 만들고 있는 상황.ASTRO-H「눈동자」에 대해서도 같은 상황.X선천문학은 일본이 세계적인 계속 성과를 올리고 있다.「눈동자」는 일본 주도로 미구가 더해져 국제 협력으로 만들어냈다.탑재된 관측 장치의 성능은 종래의 위성보다 오르고 있다.유사한 장치는 계획중을 포함해 없다.그러므로에 온 세상의 천문학자의 기대는 높았다.어떻게 해서든지 복구시키고 싶다.

일간 공업 신문・협력을 의뢰한 것은 어느 기관인가.
쿠보타・위성의 관측을 위해 비세이, 카미사이바라.그 다른 천문대등에도 관측을 부탁하고 있다.
츠네타・국립 천문대의「스바루」망원경에도 의뢰.그 외, 도쿄대학등의 소유하는 천문대.국내와 하와이에 있는 망원경을 동원해 관측해 주시고 있다.
하라다・해외에 대해서는, 이 분야로 나아가고 있는 JSpOC에 부탁하고 있다.프랑스, 독일에도 부탁하고 있지만, 「눈동자」의 궤도 경사각이 31도이며, 유럽이나 미국 북부로부터에서는 앙각이 낮아진다.

아사히 신문・분리한 물체는 어느 정도의 크기인가.
하라다・광학 망원경에서는 밝기는 알지만 크기는 모른다.레이더-는 600 km의 거리에서는 직경 1 m의 물체를 관측할 수 있다.하나는 1 m이상의 물체로 안정되어 관측 되어 있다.이제(벌써) 1 물체는, 2회 밖에 관측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관측 한계에 가까운 것.다만 전파의 반사 특성에 의한으로 단정은 할 수 없다.

아사히 신문・JSpOC는 5개 관측하고 있지만 JAXA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하라다・5에 대해서는 아직 관측 되어 있지 않다.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것과 능력의 한계가 있다.JSpOC가 말하는 물체가 있어도 능력 한계보다 작은 것이 아닌가.또 궤도를 파악하고 있지 않는 가운데  찾고 있으므로, 궤도의 오차일지도 모른다.왠지 말할 수 없다.

아사히 신문・JSpOC는「눈동자」외에 5개 있다라는 것이지만, JAXA로서는「눈동자」와 더 한 개라고 하는 것인가.
하라다・단정은 할 수 없지만, 그 가능성이 있다.

요미우리 신문・4회의 전파를 받고 있지만, 바로 옆의 수신은 짧아지고 있지만 배터리가 없어지고 있는 것인가.그렇게 되어 버렸을 경우, 통신의 복구는 어떤 순서가 되는 것인가.
쿠보타・정확하게는 모르지만, 돌고 있다면 태양전지 패널에 태양이 맞고 있는 시간에 전원이 ON가 된다.그 시간이 어느 정도 등에 의해서 통신할 수 있는 시간도 정해져 온다.단시간인 것은, 그 때에 ON가 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시간이 지나면 최대 관성 주축으로 돌므로, 그 때에 태양이 맞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에 기대하고 있다.그 때에 전파를 수신해 테레메트리 취할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한다.

요미우리 신문・배터리가 끝나면 안정될 때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인가.그것은 어느 정도의 기간인가.
쿠보타・위성이 분할했으므로 형상을 알고 읽을 수 없다.배터리는 태양에 해당되는 시간이 짧으면 좀처럼 충전할 수 없기 때문에, 태양에 해당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시기를 기다리는 것이 통신을 얻을 찬스라고 생각한다.배터리에 관해서는 난처한 상태.

요미우리 신문・고도가 내리고 있다라는 것이었지만, 어떻게 되어 있을까.
하라다・궤도 결정한 2 물체이지만, 하나는 원래의 궤도 고도로부터 평균 고도이고 2 km 정도 내렸다.하나 더는 원래의 궤도로부터 수백 m 높아지고 있다.분리의 방법을 모르지만, 같은 장소에 있던 것이 그러한 움직임을 하는 것은, 다른 한쪽이 가속해 높아져, 다른 한쪽이 감속(분)편에 움직여 내렸다.

요미우리 신문・내리고 있는 것이 본체로 하면, 무슨 일을 생각할 수 있을까.
쿠보타・꽤 어렵지만, 힘을 접수 감속하고 있다.

닛폰방송
・어느 쪽인지는「눈동자」로부터 분리했다고 있다가, 어느쪽이나「눈동자」유래인가, 그렇지 않으면 다른 한쪽 뿐인가.
하라다・어느쪽이나「눈동자」유래라고 생각하고 있다.본체가 어느 쪽인지는 아직 말할 수 없다.관측의 상황으로부터 추측은 할 수 있지만 절대와는 아직 말할 수 없다.가능성으로서는 어느쪽이나 있다.

닛폰방송・회전하고 있다라는 것이지만, 태양전지에 있어서 최적인 축이라면 기전력이 증가하는 것인가.
쿠보타・회전하고 있는 일도 있다 의미 추정입니다.분리때, 그 힘이 걸린 것이 위성의 중심이 아닌 한은 회전한다.회전하고 있으므로 발전하는/하지 않는 것 반복일거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태양전지의 방향이 최대 관성 주축(Y축:태양전지에 대해서 수직)이 되어 있으므로, 머지않아 그래서 돌기 시작합니다.지구의 주위를 공전하고 있으므로, 타이요우를 향하는 시기가 와 발전할 수 있다.

닛폰방송・전력을 얻지 못하고 냉각 기능이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동작 불량을 일으키지 않는가.
쿠보타・「눈동자」는 발사후부터 자세가 정해질 때까지, 여러가지 방향에서 태양이 맞는 것을 생각해 만들고 있다.어느 정도의 시간이 되는지, 어느 정도의 회전수인가 모르기 때문에, 위성의 향후 상태를 예측하면서 해석을 진행시키고 있다.빨리 동공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상태에 의해서 어떻게 될까 생각하고 있다.

도쿄 신문・현재로서는 원인이 암설이 아닌 이유는 무엇인가.
하라다・알고 있는 암설은 공표되고 있다.JSpOC에서는 10센치 이상으로 되어 있지만, 그것들에 대해서는 궤도는 파악되고 있고, 우리도 관측할 수 있는 것은 관측하고 있다.그것들과「눈동자」가 접근한다고 하는 정보는 사전에는 없었고, 만약 있으면 일·미의 결정으로 통지되게 되어 있지만 그것도 없었다.현재 관측되어 궤도가 밝혀지고 있는 암설에 대해서는, 우선 없다.다만 JSpOC의 능력보다 작은 암설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다.

도쿄 신문・「눈동자」유래의 두 개의 물체는, 서서히 떨어져 있는 것인가.
하라다・궤도가 오른 것은 주기가 길어져, 내린 것은 주기가 빨라져, 서서히 떨어져 있다.

도쿄 신문・명 멸망의 주기에 대해서는 7초간격이라고 하는 관측도 있지만 JAXA의 해석은.
하라다・밝기는 변화하고 있다.다만 물체의 궤도를 결정하는 목적으로, 사진을 찍고 점을 연결하고 궤도를 결정하는 것.이것은 동영상은 아니기 때문에 주기는 모른다.
쿠보타・밝기가 변화하는 것은, 빛을 받고 있는 면이 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요인에 대해서는 모르기 때문에 관측을 계속하고 있다.

도쿄 신문・태양전지에 태양광이 맞을 때까지 수개월 단위로 걸리는 것인가.
쿠보타・정확하게는 말할 수 없지만, 그 정도도 시야에 넣어 해석중입니다.

・하우스키핑 데이터는「눈동자」가 발신한 것인가.
쿠보타・불통 후는 전파만을 수신해 테레메트리는 와있지 않기 때문에 위성 상태는 모른다.그 전의 궤도 결정의 운용시는 전파도 테레메트리도 와있다.다만 이 때는 운용중의 데이터만으로, 그 사이의 데이터는 빼앗기지 않았다.

・위성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테레메트리를 취하는 것인가.
쿠보타・테레메트리 수신이 제일 우선.

・복구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쿠보타・상태에 의해서 왠지 말할 수 없지만, 전파를 4회 받고 있으므로, 테레메트리데이타를 어떻게든 수신하고 싶다.

일경 신문・이번「눈동자」와 같이 인공위성으로 통신 불능이 된 케이스는.또 복구했는지.
쿠보타・위성「불빛」가 응달 때 배터리가 적게 되어 통신할 수 없었던 것이 있었다.복구에는 3개월 정도 걸렸다.「눈동자」가 관측 가능하게 될까는 위성 상태를 모르면 말할 수 없다.

일경 신문・테레메트리 수신할 수 있었다고 해서, 복구하고 관측을 할 수 있을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하라다・어느 정도인가는, 테레메트리데이타를 받고, 어디가 어떻게 되어 있을까 모르면 왠지 말할 수 없는 상태.

일경 신문・향후 3개월에 데이터를 좀처럼 취할 수 없다고 되었을 경우, 반년이라든지 일년이라든지, 어디까지 노력하는 것인가.
츠네타・위성이 어떠한 데미지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태양전지 패들에 태양광이 맞지 않고 배터리의 충전을 할 수 없다.태양광이 맞았을 때만의 단시간의 전파가 와있는 상태.데미지의 여하에 의합니다만, 자세가 좋아지면 위성도 관측도 복귀할 수 있다.전력이 없어진 것은 중대한 사태이지만, 그 만큼으로 위성이 항구적인 장해를 일으키는 것이 아닌 경우도 있다.「불빛」의 예의 같게 수개월의 단위로 복구의 노력을 하고 싶다.질문은 그런데도 복구하지 않았던 경우라는 취지라고 생각합니다만, 원인 구명과 함께 그 후의 위성 상태를 예측해 간다.지금은 원인을 특정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수개월앞을 말하는 것은 아직 빠르다.

텔레비 아사히・광학 망원경으로의 관측 결과로, 이것은「눈동자」본래의 보이는 방법과 비교하면 어떤가.
하라다・몹시 미안하지만, 원래의「눈동자」관측의 실적이 대부분 없기 때문에 비교를 할 수 없다.이 망원경은 정지궤도의 암설 관측을 위한 물건으로, 저궤도의 인공위성에서는 추적 속도가 한계에 가깝다.

텔레비 아사히・실적이 없다고 한다고 추측에서는 어떨까.
하라다・통상은 인공위성은 육안에서도 보여「눈동자」는 큰 위성 때문에, 통상은 아마 밝게 보인다.지금은 광학 특성이 파악 되어 있지 않다.
쿠보타・태양전지나 MLI(다층 단열재) 등 반사율의 높은 것에 태양광이 맞으면 밝아진다.또 위성이 팔면체 때문에, 자세에 의해서 밝기가 바뀐다.

텔레비 아사히・전파는 몇 개소에서 수신하고 있을까.
쿠보타・우치노우라국, 마스파로마스국, 민게뉴국, 산치아고국, 카츠우라국의 5국에서 추적을 부탁하고 있다.우치노우라국은 1일 5회의 패스가 있다.커멘드를 치고 전파를 기다리고 있다.합계로 1일 말해 20국 정도.이것은 통상보다 꽤 많다.
하라다・JAXA는 전체로 20기 정도의 위성을 추적하고 있다.다른 위성도 제대로 운용한다.우치노우라국은 지금은「눈동자」우선.해외 4국을 포함해 말해 20 패스를 운용하고 있다.

텔레비 아사히・두 개의 물체 가운데,「눈동자」본체는 궤도가 올라서 안정되어 관측되고 있는 분이라고 하는 이해로 좋은가.
하라다・궤도가 오르고 있는 것이 안정되어 레이더-로 관측되고 있다.광학은 회수는 적지만, 밝은 것이 궤도가 오르고 있다.단지, 궤도가 내리고 있는 분도 미묘한 궤도의 변화를 하고 있고, 반드시 그 쪽에서 전파가 와있지 않다고 하는 단정도 할 수 없다.정확한 궤도 위치를 계산해, 안테나를 향하는 정도를 올리는 등을 향후 검토하고 싶다.
쿠보타・지금 현재, 어느 쪽이「눈동자」인가 모른다.지금은 궤도가 오르고 있는 분도 내리고 있는 분도 전파가 수신 되어 있지 않다.분리 당초는 두 개가 가까워 방위가 거의 같고, 어느 쪽이 발신원인가 모른다.

시사 통신・지상으로부터 커멘드를 꺼내는 것이 방아쇠가 되어 위성으로부터 전파가 나오는 것인가.탑재 컴퓨터가 작동하고 있는 것인가.
쿠보타・위성에는 송수신기가 있고, 태양이 맞으면 전원이 ON가 된다.통상은 커멘드를 보내고, 거기에 응해 돌려주지만, 어떤 사상이 일어나고 있을까에 의해서 미약한 전파를 보내는 경우도 있고, 커멘드를 받고 있을지 어떨지는 아직 모른다.컴퓨터의 상황도 확인 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사 통신・전파를 받아도 테레메트리 없는 것은 지향성의 문제인가, 그렇지 않으면 출력의 문제인가.
쿠보타・하나는 태양전지에 태양이 맞고 있는 시간이 매우 짧은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그 외에도 원인이 있다라고 생각한다.아직 조사중.

시사 통신・당초의 4분간이나 6분간의 약간 긴 수신은 계속해 받고 있었는지, 그렇지 않으면 단속적이었는가.
쿠보타・확인합니다만, 계속적으로 받았다고 생각합니다.전파의 수신 레벨이 낮았다.

시사 통신・내부의 에너지가 높은 것이 새면, 지금의 변화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까 보냐.
쿠보타・여러가지 케이스를 생각해 조사하고 있을 단계입니다.

・마지막 자세 제어 마누바는 리액션 휠로 행해졌는가.또 그 때의 테레메트리로의 자세는 모두 정상적인가.또, 통상은 위성으로부터 상시 하우스키핑 데이터가 상시 나와 있는 것인가.
쿠보타・자세 변경은 리액션 휠.궤도 결정의 운용시는, 그 패스시의 하우스키핑 데이터는 수신하고 있지만 리얼타임으로는 보지 않았었다.후일 해석의 예정이 되고 있었다.위성의 송신기는 쭉 ON 상태.단지 자세 이상 발생 후의 3회의 운용시 이외는 하우스키핑 데이터는 내리지 않았다.또 이 3회의 운용은 예정 대로에 행해지고 있었다.

산케이신문・지금까지의 이야기로부터「눈동자」의 내부의 원인을 중요하게 보면서, JSpOC를 감시할 수 있는 크기 이하의 암설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지만, 이「눈동자」의 궤도에서는 암설이 심각한가.
하라다・암설이 많은 고도대입니다.고도천 킬로 이하에 위성이 많다.운용을 끝낸 위성이나, 쏘아 올린 로켓이 많다.것에 따라서는 분리하는 등, 많은 암설이 있어요.공표되고 있는 1만 7천개의 암설 가운데, 1만 수천개는 주로 천 킬로부터 아래의 궤도대에 있다.이 고도는 희미하게 대기가 있다의로, 제어되어 있지 않은 것은 대기 저항으로 서서히 떨어지고 있다.있다 고도의 것이 아래에 떨어져도, 그 또 위의 궤도로부터 떨어져 내리므로 항상 암설이 존재한다.위성은 미션에 적절한 고도를 선택한다.관측이나 지상 운용이 하기 쉬운 궤도는 많이 사용된다.그 때문에 암설을 관측해 안전한 운용을하기 위한 활동이 중요하고, JSpOC도 우리도 활동하고 있다.

산케이신문・「눈동자」의 암설 대책은 행해지고 있을까.
미츠다・암설보다 자연 유래의 운석이 매우 많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방어를 하고 있다.

쿄오도통신・암설이 아니고, 위성 내부가 원인으로 하면 가능성이 높은 것은 무엇인가.
쿠보타・우선 자세 이상이 있던 것과 복수 물체가 발생한 것의 관련을 조사하고 있다.앞의 3개(연료, 헬륨, 배터리)로 이상이 있었을 경우 어떻게 되는지를 해석하고 있는 상태로, 현재 상태로서는 결정적 수단은 없다.또 제어에 이상이 있던 것으로, 거기에 관련한 것이 발생하지 않을까 조사하고 있다.어떤 것이 확률이 높은가는 지금의 단계에서는 말할 수 없다.

쿄오도통신・자세 변경 마누바의 뒤자세 이상이 발생하고 있다.원인은 그 근처에 있는 것은 아닌가.
쿠보타・거기도 포함해 검토중입니다.

프리 오오츠카・이상 발생 후의 4회의 전파만 수신이라고 하는 것은, 피콘과 같은 것인가, 무엇인가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는 것인가.전파의 힘은 통상보다 약했던 것일까.
쿠보타・전파라고 쓴 것은, 변조등이 포함되어 있을지가 미약하고 모르기 때문에.전파의 강도는 통상보다 약하다.

마이니치 신문・자세 이상 발생의 추정 시각부터 Breakup까지 6 시간 반 정도 있다.어떤 일이 있었는가.
쿠보타・Breakup의 추정 시각 부근에서 일어난 일은 암설인가 아직 모른다.자세 이상으로부터 일어난 것인가를 의심해 검토하고 있는 곳(중).자세 변경 마누바로부터의 관계도 다양한 요인을 생각해 조사하고 있는 곳(중).암설보다 위성으로 무엇이 일어났는지 정리하고 있는 곳(중).

마이니치 신문・6 시간 반의 시차는, 어떤 일을 생각할 수 있을까.
츠네타・조사의 포인트의 하나.Breakup가 앞으로, 그것이 불편을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는 자세 이상이 먼저 시작되었다.현시점은 불명.

NVS・「눈동자」의 초기 관측중이었지만, 선대의「파」와 비교해 어떠했는지.
미츠다・초기 관측으로부터 1개월에 서서히 관측 장치가 ON가 되어 오고, 26일은 모든 관측 장치가 움직이고 있는 상태.이 때의 관측 대상은 관측 장치의 성능을 확인하는 것.그러나 사이언스적으로 의미가 있는 데이터도 잡히고 있다.ASTRO-H로서 디자인 된 성능이 나오고 있어「파」보다 우수하다.

NVS・X선천문학자나「눈동자」를 만든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스테이트먼트는 내고 있을까.
츠네타・「눈동자」는 최첨단의 관측 기기가 쌓여 있다.국내는 아니고 세계 최첨단의 장치.그 중의 하나는 미국과 밀접한 협력으로 개발한 것으로, 우아하게 10년을 넘기는 개발 기간이 걸려 있고, 개발에 종사한 선생님의 일부에는 20년 가깝게 이 장치에 종사해 왔다.매우 순조롭게 관측하고 있었을 때에, 돌연 이런 일이 일어나고, 관측 장치가 개발된 (분)편, 그 관측 데이터를 사용하고 싶은 온 세상의 연구자에게 있어서는 매우 유감이고 쇼크.한편, 원인 해명을 하지 않으면 안되어, 또 위성을 복귀해야 한다.낙담은 있다가, 그것보다 오히려 회복시킨다고 하는 일점으로 긴장된 기분으로 일에 임하고 있다.

프리 토리시마・5시 49 분의로 자세와 전원과 온도에 이상이 있었지만, 세이프 홀드 모드에는 들어가지 않았던 것일까.
쿠보타・이 단계에서는 들어가 있지 않았다.다양한 장치가 있다가, 거기까지는 들어가 있지 않았다.

프리 토리시마・위성의 회전은 예상된 것인가.또 그 회전에 견딜 수 있는 것인가.
츠네타・매우 큰 기체.정지하고 있던 무거운 위성이, 빠른 회전을 일으키는 것은 조금 생각하기 어렵다.그러나 지상으로부터의 관측으로 밝기의 변화가 있다 일로부터 회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그 점도 조사의 포인트가 된다.

아사히 신문
・물건이 분리해 중대한 사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또, 앞의 발표시보다 상황이 나빠지고 있는 것인가.
츠네타・위성의 자세 이상은 있어서는 안되지만, 아무래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그 경우는 복구에 전력을 다하지만, 이번은 그것을 넘어 이탈한 물질이 관측되고 있다.자세 비정상이지도 중대한 사태이며, 한층 더 이런 상황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JAXA 전체로 매우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
상태가 나빠지고 있는가 하는 점은, 위성이 나빠지고 있을까는 모른다.일반적으로 회복할 수 없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사태는 나빠지고 있을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다.위성의 회전의 축이 바뀌고 있고, 태양전지에 빛이 맞는지, 지상과 통신할 수 있을까는 확률적인 것이 있다.통신 빈도가 내리고 있는 것으로, 노력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고, 한층 더 노력을 계속한다.나쁜 분을 향하고 있다고는 반드시 생각하지 않는다.

아사히 신문・현상으로, 관측 스케줄에 영향은 있다인가.이대로 복구할 수 없으면 영향은 있다인가.
츠네타・4월 중순에 교정관측 국면이 끝나 시험 관측 국면이 6개월, 그 후본관측으로 공모의 관측을 개시할 예정이었다.당초의 목적에 따른 관측을 할 수 없다.현시점에서 국제 천문대로서의 활동의 시기는 늦추지 않을 수 없다.
 지극히 귀중한 위성.현시점에서 회복에 전력을 다하는 입장.위성의 잔존에 근거가 있다.그 앞의 상황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다.

도쿄 신문・폭발적인 물건은 아니라고 하면, 자세 이상의 응력으로 분리하는 것은 있다 의 것인지.있다 있어는 가스 분출로 물건이 빗나가는 일은 있다 의 것인지.
쿠보타・가능성은 있다라고 생각해 조사하고 있다.여러가지 케이스를 생각하고 있다.먼저 예로서 든 것은 요인의 후보이며 유력한가는 알지 않았다.

이상입니다.

【우주 작가 클럽 뉴스 게시판】보다



X線天文衛星「ひとみ」に関する記者説明会.4/1


X線天文衛星「ひとみ」に関する記者説明会(2016年4月1日開催分)

 通信が不通となっているX線天文衛星「ひとみ」に関する記者説明会が、2016年4月1日15時よりJAXA東京事務所で行われました。

・登壇者
JAXA 理事・宇宙科学研究所長 常田 佐久
JAXA 宇宙科学プログラムディレクタ 久保田 孝
JAXA 追跡ネットワーク技術センター長 原田 力
・説明補助
JAXA 研究総主幹 満田 和久

・X線天文衛星「ひとみ」の現状について(資料及び説明より抜粋)
 1.運用の状況
 ・「ひとみ」衛星は、通信不通が判明した3月26日時点では、「初期機能確認フェーズ」で全観測機器の立ち上げを一通り完了しており、4月中旬に「較正観測フェーズ」へ移行予定だった。
 ・異常判明後の3月25日及び3月26日にかけては、次フェーズ移行に向けた準備として、複数のX線天文体ら望遠鏡指向し、全観測機器で試験観測中だった。

 2.テレメトリデータ受信状況
 ・JAXA内之浦局(USC)可視群では、コマンド・テレメトリ運用(衛星データレコーダ再生を含む)を行い、その他JAXAマスパロマス局(MSP:スペイン)/JAXAミンゲニュー局(MGN:オーストラリア)可視群では軌道決定のための運用(レンジング運用)のみを行う計画であった。
 ・USC可視群最終可視(3/26未明)以前の、非可視時間帯含む連続した全ての衛星テレメトリデータは、衛星データレコーダから再生・取得済みである。
 ・一方で、不通直前のMSP/MGNの全3可視分は、可視時間帯のみに一部のテレメトリだけが取得できている。

 3.事象発生前後の衛星状態(※資料より抜粋)
 ・3月26日
  3時1分:姿勢変更マヌーバ(約21分)(※観測方向を「かに星雲」→「活動銀河核」に)
  3時2分~3時13分:USC局運用(正常)
  4時10分頃:姿勢異常発生推定時刻。(※MSP可視テレメトリから逆算)
  5時49分~6時2分:MSP局運用(姿勢異常と推定される、発生電力低下、一部に温度上昇または低下あり)
  7時31分~7時44分:MSP局運用(姿勢異常と推定される、一部に温度上昇または低下あり。※日陰のため発電無し)
  9時52分~10時4分:MGN局運用(姿勢異常と推定される、発生電力低下、一部に温度上昇または低下あり)
  10時31分~10時53分:ASTRO-H Breakup時刻(JSpOCによるTwitterより。※10時42分±11分と推定)
  16時40分~16時50分:MGN局運用 通信出来ず。JAXAとして「ひとみ」運用異常を確認。
  23時39分~23時52分/23時40分~23時53分:USC局(約3分間)、勝浦宇宙通信所(KTU)局(約3分間)それぞれ電波受信。

 ・3月27日
  1時20分~1時33分/1時22分~1時33分:USC局(約4分間)、KTU局(約6分間)それぞれ電波受信。
  13時:X線天文衛星「ひとみ」(ASTRO-H)運用異常対策本部設置
  21時58分~22時11分:USC局電波受信(22時6分頃から約10秒間、22時7分頃から約1秒間)
 ・3月29日
  0時25分~0時39分:サンチアゴ局(SNT:チリ)電波受信(0時33分頃から約7秒間)

 4.事象発生後の衛星運用状況
 ・衛星の現在の状況を把握するためには、衛星のテレメトリの取得が必要となる。
 ・通信不良発生後、国内外のJAXA追跡局を優先的に割り当て、推定される「ひとみ」の軌道にアンテナを向けてコマンドを送信し続けているとともに衛星からのテレメトリの受信を試みている。
 ・現在までの4回の通信機会において、衛星からの電波を受信しているが、残念ながらテレメトリの取得には至っておらず、衛星の状態は確認できていない。しかし電波が受信できたことから衛星と送信機がONになっていると考えている。
 ・なお、電波を受信した方向・時刻には、JAXAの把握する限り、他の衛星が存在しないことを軌道情報などから確認しており、この電波は「ひとみ」から発信された可能性が高いと今は考えている。
 
 5.レーダー・望遠鏡の観測状況
 ・3月26日の通信異常発生以降、(一般財団法人)日本宇宙フォーラム所有の上斎原スペースガードセンター(KSGC)のレーダー、及び美星スペースガードセンター(BSGC)の光学望遠鏡を使って「ひとみ」の軌道周辺を観測している。JSpOC(アメリカの国防総省戦略軍統合宇宙運用センター:Joint Space Operations Center)は、「ひとみ」周辺に5つの物体があると公表しているが、JAXAは現在までのところ2物体までの軌道を把握している。
 ・両物体の軌道情報を元に時間をさかのぼると、3月26日10時37分頃にこれらの物体は「ひとみ」の当初の軌道上のほぼ同位置にいたことが判明した。これより、両物体のどちらかは「ひとみ」から分離した物体なのではないかと考えている。
 ・なお、上記時刻については、JSpOCが発信している「ひとみ」のbreakup時刻(10時42分±11分とも整合している)

 6.復旧に向けた運用状況及び要因分析
 ・衛星の通信復旧を最優先事項と考え、引き続き国内外のJAXA追跡局を使用した通信機会(1日約20回程度)において、衛星に向けて電波コマンドを送信して通信確立に最善を尽くしている。
 ・平行して、以下の重要事象について作業(取得済みテレメトリ解析、今後の衛星状態を推定するための検討、要因分析等)を進めるとともに、それらを反映した対策の検討を行っている。
 1.姿勢異常事象
 2.衛星から複数物体発生事象
 3.通信異常事象

・質疑応答などより抜粋(4月1日の記者説明会時点までに判明している件)
 ・不通判明後の電波受信では「ひとみ」のテレメトリはとれていない。
 ・計4回の電波受信できたが、微弱で内容までは不明だった。
 ・電波の方向から「ひとみ」だろうという推定である。
 ・受信は最初は数分間だったが、最後は約6秒になっている。
 ・姿勢異常の発生(推定)からBreakupまで約6時間。
 ・軌道上に二つか、それ以上の物体がある。
 ・日本で観測した二つの物体は1m以上の物体と、1m前後の物体。
 (※観測機器の精度の関係で1m以下の物体は検出が難しい)
 ・二つのうち、どちらが本体とはまだ言えない。
 ・軌道上の二つのうち、一方は高度が下がり、一方は高度が上がった。
 ・二つの物体の軌道を逆にたどると、ある時点で1つになるので、「ひとみ」から分離した可能性が高い。
 ・二つの物体は離れつつある。
 ・電波を受信した時、この二つはまだ近かったので、どちらが発信元かは不明。
 ・明るさが変化しているが、回転しているとは必ずしも言えない。
 ・バッテリの状態が不明で、冷えていたり熱かったりすると充電が難しい。
 ・観測されているデブリでは「ひとみ」と近いものは無かった。
 ・姿勢異常直前の姿勢制御はリアクションホイールを使ったもの。
 

・質疑応答より(一部省略しています)

日本テレビ・2つの物体があるが分解したのか、「ひとみ」は生きているのか。
常田・衛星機体が何らかのダメージを受けて破片として観測されていると思っている。本体は残存している。真っ二つに分かれた状態ではない。根拠として複数の物体が観測された後も電波を4回受信している。衛星は電源系や送受信機などが衛星内部に分散して配置されており、大規模な破壊があると電波を発するのは極めて難しいというのが根拠の一つです。もう一つは、衛星からの複数物体の発生現象をFTA(故障の木解析)で分析していますが、現時点で爆発的な現象を起こすものがもともと衛星内部に無いのではないか。ただしこれは分析中で推測です。
あえて候補をあげると軟X線分光検出器(SXS)のタンク。これは圧力の高いヘリウムが充填されたタンクがあります。姿勢の異常が起きたあと、テレメトリが来なくなるまでは正常でした。もう一つはバッテリで潜在的に障害の要因となるが、これもテレメトリが来ている時までは正常です。もう一つは推進系で、軌道上で姿勢変更をするときにガスを噴射して衛星の姿勢を変えるものですが、燃料タンクを持っているが異常はない。温度分布の変化は姿勢の変化に基づくものと予備的に結論している。
一方、これだけの物体の離脱が発生しているので何らかの破損があったと推測するが、電波の件と衛星内部にエネルギーが高いものが無いことから、衛星本体は残存しているものと推測している。

日本テレビ・原因は宇宙ゴミ(デブリ)ではないのか。
常田・現在のところデブリでこの現象が起こった証拠は無い。調査の途中であり確定的ではないが、衛星の中に原因があったという立場をより重くとらえて原因究明に努めている。

日本テレビ・原因究明はどのくらいを目処にしているか。
常田・原因がどこだということが掴めないくらい複雑。単純なことではな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印象をもっている。候補でないものを消していく。予断を廃してあらゆる面から原因究明をする。日々情報は集まっているが、いつ頃までとは言えない。

NHK・残存している本体の状況はどうなっているか。
常田・姿勢異常の発生後に何回かリアルタイムのテレメトリを受けていて、これが今後の原因究明の重要な証拠となる。
久保田・衛星から複数の物体が発生したことを観測した。何らかの力を受けているので、たぶん回転しているだろう。どのように回転しているかは全くわからない。

NHK・原因の可能性があるものは何か。
久保田・バッテリ、推進系、ヘリウムタンクがあるが、得られているテレメトリデータでは正常であった。非常に大きな衛星なので姿勢異常との関係もチェックしている。そういった項目でどうなるかを調べているところ。

NHK・X線天文学にどういう影響が出るか。
常田・最近の天文学は衛星にしろ地上観測にしろ非常に大規模になっていて、同じ目的のものを世界で張り合って作ることはなくなってきている。国際協力で1つの目的の観測装置を作っている状況。ASTRO-H「ひとみ」についても同様の状況。X線天文学は日本が世界的な成果をあげ続けている。「ひとみ」は日本主導で米欧が加わって国際協力で作り上げた。搭載された観測装置の性能は従来の衛星より上がっている。類似の装置は計画中を含めて無い。それ故に世界中の天文学者の期待は高かった。なんとしてでも復旧させたい。

日刊工業新聞・協力を依頼したのはどの機関か。
久保田・衛星の観測のため美星、上斎原。そのほかの天文台等にも観測をお願いしている。
常田・国立天文台の「すばる」望遠鏡にも依頼。その他、東京大学等の所有する天文台。国内とハワイにある望遠鏡を動員して観測していただいている。
原田・海外については、この分野で進んでいるJSpOCにお願いしている。フランス、ドイツにもお願いしているが、「ひとみ」の軌道傾斜角が31度であり、ヨーロッパやアメリカ北部からでは仰角が低くなる。

朝日新聞・分離した物体はどのくらいの大きさか。
原田・光学望遠鏡では明るさは判るが大きさは判らない。レーダーは600kmの距離では直径1mの物体が観測できる。ひとつは1m以上の物体で安定して観測できている。もう1物体は、二回しか観測できていないので、観測限界に近いもの。ただし電波の反射特性によるので断定はできない。

朝日新聞・JSpOCは5つ観測しているがJAXAはどう考えているか。
原田・5つについてはまだ観測できていない。リソースが限られているのと、能力の限界がある。JSpOCの言う物体があっても能力限界より小さいのではないか。また軌道を把握していない中で捜しているので、軌道の誤差かもしれない。何とも言えない。

朝日新聞・JSpOCは「ひとみ」の他に5個あるとのことだが、JAXAとしては「ひとみ」ともう一個ということか。
原田・断定はできないが、その可能性がある。

読売新聞・4回の電波を受けているが、直近の受信は短くなっているがバッテリが無くなってきているのか。そうなってしまった場合、通信の復旧はどういった手順になるのか。
久保田・正確にはわからないが、回っているなら太陽電池パネルに太陽が当たっている時間に電源がONになる。その時間がどのくらいかによって通信できる時間も決まってくる。短時間なのは、そのときにONになったと推定している。時間が経つと最大慣性主軸で回るので、そのときに太陽が当たる時間が長くなることに期待している。そのときに電波を受信してテレメトリがとれればと思っている。

読売新聞・バッテリが終わると安定するまで何もできないのか。それはどのくらいの期間か。
久保田・衛星が分割したので形状がわからず読めない。バッテリは太陽に当たる時間が短いとなかなか充電できないので、太陽に当たる時間が長くなる時期を待つことが通信を得るチャンスと思っている。バッテリに関しては厳しい状態。

読売新聞・高度が下がっているとのことだったが、どうなっているか。
原田・軌道決定した2物体だが、一つは元々の軌道高度から平均高度で2kmくらい下がった。もう一つは元々の軌道から数百m高くなっている。分離の仕方がわからないが、同じ場所にあったものがそういう動きをするということは、片方が加速し高くなり、片方が減速の方に動いて下がった。

読売新聞・下がっている方が本体とすると、どういうことが考えられるか。
久保田・なかなか難しいが、力を受け減速している。

ニッポン放送
・どちらかは「ひとみ」から分離したとあるが、どちらも「ひとみ」由来なのか、それとも片方だけなのか。
原田・どちらも「ひとみ」由来と考えている。本体がどちらかはまだ言えない。観測の状況から推測はできるが絶対とはまだ言えない。可能性としてはどちらもあり得る。

ニッポン放送・回転しているとのことだが、太陽電池にとって最適な軸なら起電力が増えるのか。
久保田・回転していることもある意味推定であります。分離の時、その力がかかったのが衛星の重心でない限りは回転する。回転しているので発電する/しないの繰り返しだろうと推定しています。太陽電池の向きが最大慣性主軸(Y軸:太陽電池に対して垂直)になっているので、いずれそれで回り始めます。地球のまわりを公転しているので、太陽を向く時期が来て発電できる。

ニッポン放送・電力が得られず冷却機能が動かないことで動作不良を起こさないか。
久保田・「ひとみ」は打ち上げ後から姿勢が決まるまで、いろいろな方向から太陽が当たることを考えて作っている。どのくらいの時間になるか、どのくらいの回転数なのか判らないので、衛星の今後の状態を予測しながら解析を進めている。すぐにどうこうとなるとは考えていないが、状態によってどうなるか考えている。

東京新聞・現在のところ原因がデブリではない理由は何か。
原田・判っているデブリは公表されている。JSpOCでは10センチ以上とされているが、それらについては軌道は把握されていて、我々も観測できるものは観測している。それらと「ひとみ」が接近するという情報は事前には無かったし、もしあれば日米の取り決めで通知されることになっているがそれも無かった。現在観測され軌道が明らかになっているデブリについては、まず無い。ただしJSpOCの能力より小さいデブリについては否定できない。

東京新聞・「ひとみ」由来の二つの物体は、徐々に離れているのか。
原田・軌道が上がったものは周期が長くなり、下がったものは周期が速くなり、徐々に離れている。

東京新聞・明滅の周期については7秒間隔という観測もあるがJAXAの解釈は。
原田・明るさは変化している。ただし物体の軌道を決定する目的で、写真を撮って点を繋いで軌道を決定するもの。これは動画ではないので周期はわかっていない。
久保田・明るさが変化するということは、光を受けている面が回っていると考えるのが普通だが、要因については判らないので観測を続けている。

東京新聞・太陽電池に太陽光が当たるまで数ヶ月単位でかかるのか。
久保田・正確には言えないが、そのくらいも視野に入れて解析中です。

・ハウスキーピングデータは「ひとみ」が発信したものか。
久保田・不通後は電波のみを受信しテレメトリは来ていないので衛星の状態はわからない。その前の軌道決定の運用時は電波もテレメトリも来ている。ただしこの時は運用中のデータのみで、その間のデータはとられていない。

・衛星の状態を把握するためにテレメトリを取るのか。
久保田・テレメトリ受信が第一優先。

・復旧の可能性はどのくらいか。
久保田・状態によって何とも言えないが、電波を4回受けているので、テレメトリデータをなんとか受信したい。

日経新聞・今回の「ひとみ」のように人工衛星で通信不能になったケースは。また復旧したか。
久保田・衛星「あかり」が日陰のときバッテリが少なくなって通信できなかったことがあった。復旧には3ヶ月ほどかかった。「ひとみ」が観測可能になるかは衛星の状態がわからないと言えない。

日経新聞・テレメトリが受信できたとして、復旧して観測ができる可能性はどのくらいか。
原田・どのくらいかは、テレメトリデータを受けて、どこがどうなっているか判らないと何とも言えない状態。

日経新聞・今後三ヶ月でデータがなかなかとれないとなった場合、半年とか一年とか、どこまで頑張るのか。
常田・衛星が何らかのダメージを受けているのは事実。太陽電池パドルに太陽光が当たらずバッテリの充電ができない。太陽光が当たったときのみの短時間の電波が来ている状態。ダメージの如何によりますが、姿勢が良くなると衛星も観測も復帰できる。電力が失われたのは重大な事態だが、それだけで衛星が恒久的な障害を起こすものではない場合もある。「あかり」の例のように数ヶ月の単位で復旧の努力をしたい。質問はそれでも復旧しなかった場合との趣旨だと思いますが、原因究明とともにその後の衛星の状態を予測してゆく。今は原因を特定できていないので、数ヶ月先を言うのはまだ早い。

テレビ朝日・光学望遠鏡での観測結果で、これは「ひとみ」本来の見え方と比較するとどうなのか。
原田・大変申し訳ないが、もともとの「ひとみ」観測の実績が殆ど無いため比較ができない。この望遠鏡は静止軌道のデブリ観測のためのもので、低軌道の人工衛星では追尾速度が限界に近い。

テレビ朝日・実績が無いとすると推測ではどうか。
原田・通常は人工衛星は肉眼でも見え、「ひとみ」は大きな衛星のため、通常は恐らく明るく見える。今は光学特性が把握できていない。
久保田・太陽電池やMLI(多層断熱材)など反射率の高いものに太陽光が当たると明るくなる。また衛星が八面体のため、姿勢によって明るさが変わる。

テレビ朝日・電波は何カ所で受信しているか。
久保田・内之浦局、マスパロマス局、ミンゲニュー局、サンチャゴ局、勝浦局の5局で追跡をお願いしている。内之浦局は1日5回のパスがある。コマンドを打って電波を待ち受けている。合計で1日のべ20局ほど。これは通常よりかなり多い。
原田・JAXAは全体で20機程度の衛星を追跡している。他の衛星もきちんと運用する。内之浦局は今は「ひとみ」優先。海外4局を含め、のべ20パスを運用している。

テレビ朝日・二つの物体のうち、「ひとみ」本体は軌道が上がって安定して観測されている方という理解で良いか。
原田・軌道が上がっている方が安定してレーダーで観測されている。光学は回数は少ないが、明るい方が軌道が上がっている。ただ、軌道が下がっている方も微妙な軌道の変化をしていて、必ずしもそちらから電波が来ていないという断定もできない。正確な軌道位置を計算し、アンテナを向ける精度を上げるなどを今後検討したい。
久保田・今現在、どちらが「ひとみ」か判らない。今は軌道が上がっている方も下がっている方も電波が受信できていない。分離当初は二つが近く方角がほぼ同じで、どちらが発信源かわからない。

時事通信・地上からコマンドを出すことがトリガになって衛星から電波が出るのか。搭載コンピュータが作動しているのか。
久保田・衛星には送受信機があって、太陽が当たると電源がONになる。通常はコマンドを送って、それに応じて返すが、どういう事象が起こっているかによって微弱な電波を出す場合もあって、コマンドを受けているかどうかはまだ判らない。コンピュータの状況も確認できていません。

時事通信・電波を受けてもテレメトリが無いのは指向性の問題なのか、それとも出力の問題か。
久保田・ひとつは太陽電池に太陽が当たっている時間が非常に短いことが原因と思いますし、その他にも原因があると思う。まだ調査中。

時事通信・当初の4分間や6分間の長めの受信は継続して受けていたのか、それとも断続的だったのか。
久保田・確認しますが、継続的に受けたと思います。電波の受信レベルが低かった。

時事通信・内部のエネルギーが高いものが漏れたら、今の変化は十分起こりえるものか。
久保田・いろいろなケースを考えて調査している段階です。

・最後の姿勢制御マヌーバはリアクションホイールで行われたのか。またそのときのテレメトリでの姿勢は全て正常か。また、通常は衛星から常時ハウスキーピングデータが常時出ているのか。
久保田・姿勢変更はリアクションホイール。軌道決定の運用時は、そのパス時のハウスキーピングデータは受信しているがリアルタイムでは見ていなかった。後日解析の予定となっていた。衛星の送信機はずっとONの状態。ただ姿勢異常発生後の3回の運用時以外はハウスキーピングデータは下ろしていない。またこの3回の運用は予定通りに行われていた。

産経新聞・今までの話から「ひとみ」の内部の原因を重く見つつ、JSpOCが監視できる大きさ以下のデブリの可能性も排除しないということだが、この「ひとみ」の軌道ではデブリが深刻なのか。
原田・デブリが多い高度帯です。高度千キロ以下に衛星が多い。運用を終えた衛星や、打ち上げたロケットが多い。ものによっては分離するなどして、多くのデブリがあります。公表されている1万7千個のデブリのうち、1万数千個は主に千キロより下の軌道帯にある。この高度はうっすらと大気があるので、制御されていないものは大気抵抗で徐々に落ちている。ある高度のものが下に落ちても、そのまた上の軌道から落ちてくるので常にデブリが存在する。衛星はミッションに適した高度を選ぶ。観測や地上運用がしやすい軌道は多く使われる。そのためデブリを観測して安全な運用をするための活動が重要で、JSpOCも我々も活動している。

産経新聞・「ひとみ」のデブリ対策は行われているか。
満田・デブリより自然由来の隕石が非常に多いので、それに対する防御をやっている。

共同通信・デブリではなく、衛星内部が原因とすると可能性が高いものは何か。
久保田・まず姿勢異常があったことと、複数物体が発生したことの関連を調べている。先の3つ(燃料、ヘリウム、バッテリ)で異常があった場合どうなるかを解析している状態で、現状では決め手はない。また制御に異常があったことで、それに関連したものが発生しないか調べている。どれが確率が高いかは今の段階では言えない。

共同通信・姿勢変更マヌーバのあと姿勢異常が発生している。原因はそのあたりにあるのではないか。
久保田・そこも含めて検討中です。

フリー大塚・異常発生後の4回の電波のみ受信というのは、ピーコンのようなものなのか、何かデータが含まれているのか。電波の強さは通常より弱かったのか。
久保田・電波と書いたのは、変調などが含まれているかが微弱でわからないため。電波の強度は通常より弱い。

毎日新聞・姿勢異常発生の推定時刻からBreakupまでに6時間半くらいある。どういったことがあったのか。
久保田・Breakupの推定時刻付近で起こった事はデブリなのかまだ判らない。姿勢異常から起こったことなのかを疑って検討しているところ。姿勢変更マヌーバからの関係も色々な要因を考えて調べているところ。デブリよりも衛星で何が起こったか整理しているところ。

毎日新聞・6時間半の時差は、どういった事が考えられるか。
常田・調査のポイントのひとつ。Breakupが先で、それが不具合を引き起こしていると思ったが、実際は姿勢異常が先に始まった。現時点は不明。

NVS・「ひとみ」の初期観測中だったが、先代の「すざく」と比較してどうだったか。
満田・初期観測から1ヶ月で徐々に観測装置がONになってきて、26日は全ての観測装置が動いている状態。このときの観測対象は観測装置の性能を確認するもの。しかしサイエンス的に意味のあるデータもとれている。ASTRO-Hとしてデザインされた性能が出ており、「すざく」よりも優れている。

NVS・X線天文学者や「ひとみ」を作った人達に何かステートメントは出しているか。
常田・「ひとみ」は最先端の観測機器が積まれている。国内ではなく世界最先端の装置。そのうちの一つは米国と密接な協力で開発したもので、優に10年をこえる開発期間がかかっていて、開発に携わった先生の一部には20年近くこの装置に携わってきた。非常に順調に観測していた時に、突然こういう事が起きて、観測装置を開発された方、その観測データを使いたいと思っていた世界中の研究者にとっては非常に残念でショック。一方、原因解明をしなければならず、また衛星を復帰しなければならない。落胆はあるが、それよりむしろ回復させるという一点で張り詰めた気持ちで事に臨んでいる。

フリー鳥嶋・5時49分ので姿勢と電源と温度に異常があったが、セーフホールドモードには入らなかったのか。
久保田・この段階では入っていなかった。色々な仕掛けがあるが、そこまでは入っていなかった。

フリー鳥嶋・衛星の回転は予想されたものか。またその回転に耐えられるのか。
常田・非常に大きい機体。静止していた重い衛星が、速い回転を起こすのはちょっと考えにくい。しかし地上からの観測で明るさの変化があることから回転している可能性があり、その点も調査のポイントとなる。

朝日新聞
・物が分離し重大な事象と考えているのか、また、先の発表時より状況が悪くなっているのか。
常田・衛星の姿勢異常はあってはならないが、どうしても起きる可能性がある。その場合は復旧に全力を尽くすが、今回はそれを超えて離脱した物質が観測されている。姿勢異常でも重大な事態であり、さらにこういう状況に至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JAXA全体で非常に重く認識している。
状態が悪くなっているかという点は、衛星が悪くなっているかはわからない。一般に回復できない、時間が長くなるほど事態は悪くなっている可能性は否定できない。衛星の回転の軸が変わりつつあり、太陽電池に光が当たるか、地上と通信できるかは確率的なものがある。通信頻度が下がっていることで、努力をあきらめるものではなく、さらに努力を続ける。悪い方に向かっているとは必ずしも思っていない。

朝日新聞・現状で、観測スケジュールに影響はあるか。このまま復旧できなければ影響はあるか。
常田・4月中旬に較正観測フェーズが終わり試験観測フェーズが6ヶ月、そのあと本観測で公募の観測を開始する予定だった。当初の目的に沿った観測ができない。現時点で国際天文台としての活動の時期は遅らさざるを得ない。
 極めて貴重な衛星。現時点で回復に全力をあげる立場。衛星の残存に根拠がある。その先の状況については考えていない。

東京新聞・爆発的な物ではないとすれば、姿勢異常の応力で分離することはあるのか。あるいはガス噴出で物が外れる事はあるのか。
久保田・可能性はあると考えて調べている。いろいろなケースを考えている。先に例として挙げたものは要因の候補であって有力かは判っていない。

以上です。

【宇宙作家クラブ ニュース掲示板】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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