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방 장관, 표항공 모함을 시찰=발진 장치의 기술 제공에
카터 미국방 장관은 11일, 인도 서해안 카르왈의 해군 기지로부터 동국의 항공 모함 「비크라마디티야」에 승함해, 내부를 시찰했다.장관은 비크라마디티야에 대해 「증대하는 인도 해군의 능력을 상징하고 있다」라고 평가해, 동함에 뒤잇는 신항공 모함의 건조에서도 기술 지원해 나간다고 강조했다.
장관은 항공 모함 승함 후, 다른 항구에 정박중의 미 제7 함대 기함 「브르릿지」에 헬리콥터로 이동.동함상에서 기자단에게 「미 표의 가치관과 이익은 많은 중요한 면에서 겹치고 있어 미 표관계는 21 세기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관계가 된다」라고 재차 지적했다.항공 모함 건조에 관해서는, 함재기의 발진 장치(비행기 사출기)의 기술 제공에 적극적인 생각을 나타냈다.
http://www.jiji.com/jc/article?k=2016041200014&g=int
米国防長官、印空母を視察＝発進装置の技術提供へ
カーター米国防長官は１１日、インド西海岸カルワルの海軍基地から同国の空母「ビクラマディティヤ」に乗艦し、内部を視察した。長官はビクラマディティヤについて「増大するインド海軍の能力を象徴している」と評価し、同艦に次ぐ新空母の建造でも技術支援していくと強調した。
長官は空母乗艦後、別の港に停泊中の米第７艦隊旗艦「ブルーリッジ」にヘリコプターで移動。同艦上で記者団に「米印の価値観と利益は多くの重要な面で重なっており、米印関係は２１世紀で決定的に重要な関係になる」と改めて指摘した。空母建造に関しては、艦載機の発進装置（カタパルト）の技術提供に前向きな考えを示した。
http://www.jiji.com/jc/article?k=2016041200014&g=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