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국방 자주외교 한다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자살외교를 했던 舊일본帝國을 패배시킨 미국의 對日정책은 일본의 비군사화에 있었다. 그런데 소련과 미국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미국의 對日정책은 변화할 조짐이 생겨났고 결정적으로 대륙에서 국민당이 중국 공산당에 밀리고 결국 패배하면서 미국의 對日정책은 일본의 비군사화에서 일본의 산업화와 재무장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일본 우파들이 현재 일본의 안보문제가 미국 탓이라고 떠드는 것은 본질 조차도 정확히 못보는 남의 탓인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의 對日정책은 1948년을 기준으로 바뀌었으니까.
1948년 일본의 경제적 자립을 목적으로 일본을 중심으로 반공(反共)의 방벽을 육성하겠다고 로얄 미육군장관의 공개적인 연설을 기준으로 미국의 對日정책은 완전히 그 흐름이 바뀌어 일본의 비군사화와 농업화 등의 정책은 소멸된지 언제인데 아직도 미국 탓이란 것인가... 태평양 전쟁 이전에도 남의 탓 하더니 그 썩어빠진 정신상태는 여전하다.
草食男으로 증명되는 일본의 유약한 정신은 다름아닌 일본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다른 누구의 탓도 아니다. 48년 이후 일본공산당의 행동에 위협을 느끼고 가장 먼저 대처한 것도 미국으로 일본인들은 좌익의 선동에 속아 평화 만세 평화 만세 한 것이 고작이었다. 설마 일본 대중의 우매함도 미국탓이라는 것인가. 자위권 문제도 이미 1950년에 결정된 문제로 헌법은 자위권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미국에 의해 결정이 된 것이 반세기도 넘었다. 일본인은 사무라이 언급하기를 좋아하나 태평양전쟁 주역이 일본 貧農datta youni 일본인 상당수의 실제 본성은 저열하여 아직도 일본내에서 이런 논쟁이나 하는 것으로 일본인들의 본성은 비겁한 속물들임을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다.
일본에게 재무장하길 원한 것은 다름 아닌 미국이었다. 48년 이후 끊임없이 미국은 일본에 요청했는데 거절은 기본에 재무장에 소극적으로 대처한 것이 일본이었고 1952년에 발생한 그 사건이 아니었다면 해상경비대 창설도 미심쩍은 일이였다고 하겠다.
1952년 미국은 요시다 정부에 대해 32만명의 규모를 갖춘 군대를 목적으로 한 재무장을 요청했다. 戰後 일본 역사상 최초로 나타난 구체적인 형태의 미국의 재무장 요구사항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나? 요시다 정부는 거절했다. 심지어 요시다 시게루 (吉田茂)총리는
”자위를 위해서라도 전력을 보유하는 것은 위헌이며 헌법개정을 필요하기 때문에 재군비 안한다”
고 발언까지 했다! 우파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사실상 좌파 정치인이라고 해도 무방한 인물이었다는 말. 안보를 포기한 정치가를 보고 우파 거물 대접을 해주었으니 일본의 정치인식 수준이라는것이 얼마나 수준 떨어지고 저열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 하겠다.
일본이 헌법 개정을 하고자 한다면 이때가 가장 適期였을 것이다. 미국이 일본의 평화헌법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배경은 미국과 소련이 대립하지 않고 중국에서 국민당이 패배하지 않는다는 걸 전제로 하는 한시적 헌법이었고 이 전제가 무너진 이상 재무장의 키는 일본의 의지에 달려있었다. 그런데 거절한 것이 누구인가? 미국? 아니다. 다름아닌 일본 스스로 결정한 일이다.
평화헌법의 배경에 있는 미국부터가 일본의 재무장을 가장 적극적으로 원했고 국제정세부터가 필요로 했던 시점이여서 현재와 미래를 생각한다면 헌법을 개정할 최적의 適期임에도 스스로 안보를 포기하고자 한 것이 요시다 정부였다. 그리고 요시다 정부의 정책을 지지한 것은 신문이 선동하면 그대로 믿는 지능 떨어지는 일본 대중이였다. 그리고 이 흐름은 반세기 동안 바뀌지 않았다. 전부 열거하자면 책 한권 분량이 나올 정도이다.
戰後 일본 역사에 나타난 현상은 일본 재무장에 적극적이었던 것은 일본이 아니라 언제나 미국이였으며 일본은 거절하는데다 오히려 미국의 안보질서에 기생충이 되기를 자처한 역겨운 짓만 골라서 했다는 분명한 사실이다.
일본인은 착각하고 있는데.. 일본인에게 무사도(武士道)니 사무라이(侍) 기질같은거 sonna mono 전혀 없다. 1940년대 태평양 전쟁때 보인 일본군의 행동도 고작해야 군복을 입은 inakamono들의 武士 코스프레놀이였고 그런 한심한 것이기에 전쟁이 끝나자 180度 태세전환하여 스스로 안보를 포기했던 것이다. 본성이 비겁하고 무식한 inakamono들이니까. 아예 안보를 포기하는, 조금이라도 군인정신이 있다면 절대로 할 수 없는 구역질 나는 짓만 골라서 해놓고 naniga 무사도이고 사무라이 정신인가?
일본 우파들은 韓美日 공조로 일본만 손해만 본다고 떠들지만 그것부터가 일본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모든 것은 분열되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연결되어서 존재하는 것으로 일본이 재무장에 소극적으로 derukara…반공 軍隊를 자처한 한국이 일본을 부분적으로 대체할 국가로 米 군부에 의해 평가되었고 그 결과가 6.25 전쟁 도중까지도 한국의 역활을 불필요하다고 평가절하했던 것이 6,25휴전 협정으로 가면서 바뀌는 계기가 되어준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한국에 경제문제가 발생하면 일본이 돈을 내게 해주는 가장 큰 배경이었다. 안보를 무시하면 당연히 그것에 상응하는 代價를 치루게 되어있다. 이것을 아직도 이해 못하고 고작 좌익이 벌인 징병제 선동이나 전쟁법 煽動에 아직도 일본인들 중 일부이긴 하나 놀아났으니 비웃음과 경멸을 받아도 일본인은 할 말 없어야 하겠다.
여전히 상당수 일본인은 우둔하거나 비열한 존재들이다. 개인의 성공이나 기술문제 등에서는 일본인들이 누구라도 박수를 보내는 탁월한 업적을 내는 것은 사실이지만..그런 者도 조금만 큰 담론에서는 착한 척하는 구역질나는 위선을 표방하거나,teletubbies 實寫版이라도 toruyouni 머리에 꽃밭을 키우는 저능한 행태만 하니까.... 아무리 위선을 부려보았자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중도 좌파 정당인 자민당을 극우 정당으로 부르는 좌익의 이미지 선동질에 속는 저능한 일본 대중에게 정치에 대해 조금이라도 말할 자격이나 있는지 의심스러운 일이라 하겠다.
역겨운 에고이스트(egoist)는 언제나 그 위선으로 인해 심각한 문제를 만들어 낸다.중국의 위협이 지금 본격화되었고 북한의 미사일과 핵조차도 중화주의 패권 전략의 하위 전술에 지나지 않는다.
중국의 패권성향은 일본이 자초한 위선의 代價로 중국이 국방비를 늘리면 초기 단계에서 일본은 ODA를 끊거나 동시에 맞서 재무장을 했어야 하고 적어도 외교적 비난이라도 했어야 하지만.. 한심한 일본은 외교적 수사조차도 못하고 쩔쩔매었다. 소심한 일본인 다운 모습으로 앞으로도 경멸이나 받을 작자들이 바로 일본인들이다.
이 문제는 단기적으로는 미국이 해결할 가능성도 낮다. 전쟁은 또 다른 형태의 경제적 행위로 패권국인 미국이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여서 지금 언론은 한미 연합훈련을 보고 호들갑을 떨고 있는데 훈련을 통해 북한을 압박하는 심리적 효과는 기대할 수 있어도 이를 통해 미국이 적극적 행동으로 나설 가능성은 그리 기대할 수가 없다.
지금 보여지는 현상은 數次에 걸친 핵실험, 그리고 앞서 있었던 3차핵실험에서 보여졌던 미국의 행동을 이번 핵실험 상황에서도 다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무력 시위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는 않는다.
미국은 계속 국방비를 감소하다가 2015년 이후로 현상 유지로 가고 있는 반면에 중국은 매년 10% 이상씩 증대하여 미국의 전략은 현상유지 성격을 갖고 있고 중국의 전략은 공격성을 갖은 패권전략이라는 것이 예산에서 나타나고 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2자리 수 증대를 하던 중국의 국방비 증대가 이번에 주춤했다는 것으로, 과거에도 국방비를 실제보다 더 낮게 발표하는 예산 기만을 하는 거짓말쟁이 나라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으나 현재 중국의 경제사정을 관련해서 추측하면 어느 정도 西方의 중국에 대한 견제가 효과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일본이 재무장 하는 것 밖에 다른 대안은 없다.
일본 외무성이 외교에서 저자세일 수밖에 없는 것은 안보를 경시한 나라가 일본이고 다름 아닌 일본 대중이 최근까지도 이런 방향을 지지하는 자들이였기 때문에 외교도 저자세일 수 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 나라가 외교에서 필요로 하는 인적 자원이 주로 유화적인 인간이라서 나타난 결과론적 현상일 뿐이다. 당연히 친중파 빨갱이들이 벌인 징병제 논란이나 전쟁법 선동질에나 속는 일부 일본 대중은 이 부분에서도 나라에 불평할 자격같은 건 전혀 없다. 약한 나라이기를 바라면서 외교에서는 강해지길 바라다니 머리가 나쁜 것도 hodohodoni sitoke.
모든 건 연결되어 있다. 분리되어서 발생하는 일은 인간이 만든 사회에서만 아니라 동물들의 야생에서도 벌어지지 않는다.
포에니 전쟁에서 로마에게 패한 후 로마 세력권에 들어간 카르타고의 외교사절은 로마 원로원에서 이렇게 발언했다.
”카르타고인은 로마인과 함께 세 명의 왕과 싸웠습니다. 마케도니아의 왕 필리포스와 시리아의 왕 안티오코스, 그리고 마케도니아 왕 페르세오스를 상대로 말이지요.”
그러자 로마 원로원 의원들은 웃어대었다. 그냥 웃음이 아니었다. 경멸과 비웃음으로 가득찬 노골적인 경멸이었다. 로마인들은 발언한 카르타고 사절에게 직접적인 경멸까지도 퍼부었다.
”피도 흘리지 않고 무슨 정신나간 소리냐!?”
패권국이 친구로 생각하는 건 경제적 역할만 담당하는 기생충 국가가 아니다.
함께 피를 흘릴 수 있는 “전우(戰友)”이다.
과거 전두환 정권 당시 미국이 일본보다 한국을 더 챙긴 부분이 있고 일본과의 무역관계에 불쾌감을 노출 했던 것은 당연하고,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이다. 무사도(武士道) 정신은 커녕 작은 피 흘리기도 무서워하며 미국의 안보질서에 기생충처럼 기생하기만을 원하는 비열하고 경멸 받아 마땅한 속물 따위를 어떻게 전우로 취급할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바로 이 미국인의 감정이 현재 트럼프 현상으로 이여지는 기반이지만..... 본성이 속물들인 일본인이 이해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일본인에게 武士道 기질, 아니 그 이전에 남성적(男性)기질이 정말로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 정도는 기본으로 이해했을 것이다. 그러나 허풍과 달리 그런 일은 최근까지 없었다. 모든 황인종이 그러했듯이 일본인은 허풍 떠는 한심한 아시아的 inakamono 기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자들이다.
일본인들은 한국과 한국인을 기생충으로 비유하며 비난하지만
적어도 당신들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
自主国防自主外交すると情けなくてしょうがない自殺外交を した 旧日本帝国を敗北させたアメリカの 対日政策は日本の非軍事化にあった. ところでソ連とアメリカの対立が激化されながらアメリカの 対日政策は変化する兆しができたし決定的に大陸で国民党が中国共産党に滞って結局敗れながらアメリカの 対日政策は日本の非軍事化で日本の産業化と再武装に変わった.
それで日本右派たちが現在日本の安保問題がアメリカのせいだと騷ぐことは 本質すら正確に 見られない 他人のせいであることだ. 何故ならばアメリカの 対日政策は 1948年を基準に変わったから.
1948年日本の経済的自立を目的に日本を中心に反共(反共)の防壁を育成するとローヤル米陸軍長官の公開的な演説を基準でアメリカの 対日政策はすっかりその流れが変わって日本の非軍事化と農業化などの政策は消滅してからいつなのにまだアメリカのせいと言うのか... 太平洋戦争以前にも他人のせい したらその腐さってしまった精神状態は相変らずだ.
草食男に証明される日本の幼弱な精神は外でない日本自ら自ら招いたのだ. 他の誰のせいでもない. 48年以後日本共産党の行動に脅威を感じて一番先に対処したこともアメリカで日本人たちは左翼の煽動にだまされて平和万歳平和万歳 したことが 精一杯だった. まさか日本大衆の愚昧なこともアメリカのせいというのか. 自衛権問題ももう 1950年に決まった問題で憲法は自衛権を否定するのでは ないとアメリカによって決定が になったことが 半世紀も越した. 日本人はさむらい言及するのが好きだが太平洋戦争主役が 日本 貧農datta youni 日本人かなり多い数の実際本性は低劣してまだ日本内でこんな論争でもすることで日本人たちの本性は卑怯な俗物たちなのを如実に証明してくれる.
日本に再武装するのを恨み のは外でないアメリカだった. 48年以後絶えずアメリカは日本に要請したが拒絶は基本に再武装に消極的に対処したのが 日本だったし 1952年に発生したその事件ではなかったら海上警備隊創設も不審な事だったとする.
1952年アメリカはYoshida政府に対して 32万名の規模を取り揃えた軍隊を目的にした再武装を要請した. 戦後 日本歴史上最初に現われた具体的な形態のアメリカの再武装要求事項だったろう. ところでどうなったか? Yoshida政府は断った. 甚だしくは吉田茂 (吉田茂)総理は
自衛のためでも全力を保有することは違憲で憲法改政を必要だから再軍備しない
と発言までした! 右派政治家という評価を受けるが事実上左派政治家だと言っても構わない人物だったという話. 安保をあきらめた政治家を見て右派大物もてなしをしてくれたから日本の政治認識スズンイラヌンゴッがいくら水準下がって低劣してから分かる部分とする.
日本が憲法改訂をしようとしたらこの時が一番 適期だったのだ. アメリカが日本の平和憲法を作ったと言うがその背景はアメリカとソ連が対立しないで中国で国民党が敗れないということを前提にする制限的憲法だったしこの前提が崩れた以上再武装のつける日本の意志によっていた. ところで断ったのが だれか? アメリカ? ない. 外でない日本自ら決めた事だ.
平和憲法の背景にあるアメリカからが日本の再武装を一番積極的に願ったし国際情勢からが要した時点イヤー書現在と未来を思ったら憲法を改正する最適の 適期にも自ら安保をあきらめようとしたことが Yoshida政府だった. そしてYoshida政府の政策を支持したことは新聞が先導すればそのまま信じる知能落ちる日本大衆だった. そしてこの流れは半世紀の間変わらなかった. 全部列挙しようとすると本一冊分量が出るほどだ.
戦後 日本歴史に現われた現象は日本再武装に積極的だったことは日本ではなくいつもアメリカだったし日本は断るうえむしろアメリカの安保秩序に寄生虫になるのを自任した疎ましい仕業だけ選んでしたという明らかな事実だ.
日本人は勘違いしているが.. 日本人に武士道(武士道)だのさむらい(侍) 気質みたいなこと sonna mono 全然ない. 1940年代太平洋戦争時見えた日本軍の行動もたかが軍服を着た inakamonoの 武士 コースプレ遊びだったしそんな情けないことだから戦争が終わると 180度 態勢転換して自ら安保をあきらめたのだ. 本性が卑怯で無識な inakamonoだから. 初めから安保をあきらめる, 少しでも軍人精神があったら絶対にできない反吐する仕業だけ選んでしておいて naniga 武士道でさむらい精神か?
日本右派たちは 韓美日 共助で日本だけ損害だけ見ると騷ぐがそれからが日本自ら自ら招いた事だ. すべてのものは分裂されて別に存在するのでは なく全部繋がれて存在することで 日本が再武装に消極的に derukara...反共 軍隊を自任した韓国が日本を部分的に取り替える国家で 米 軍部によって評価されたしその結果が 6.25 戦争途中までも韓国の役割を不必要だと評価切下げしたことが 6,25休戦協定に行きながら変わるきっかけになってくれたことだ.
そして すぐこれが韓国に経済問題が発生すれば日本がお金を私にしてくれる最大の背景だった. 安保を無視すれば当然それに相応する 代価を受けるようになっている. これをまだ理解できなくてわずか左翼がした徴兵制煽動や戦争法 煽動にまだ日本人たちの中で一部ではあるが浮気をするようになったからあざ笑うことと軽蔑を受けても日本人は言いわけないとする.
相変らずかなり多い数日本人は遇鈍とか卑劣な存在たちだ. 個人の成功や技術問題などでは日本人たちが誰でも拍手を送る卓越な業績を出すことは事実だが..そんな 者も少しだけ大きい談論では善良なふりをする反吐する偽善を標榜するとか,teletubbies 実写版でも toruyouni 頭に花園を育てる低能した行動ばかりするから.... いくら偽善を使って見たところで現実は変わらない. 中途左派政党である自民党を極右政党と呼ぶ左翼のイメージソンドングジルにだまされる低能した日本大衆に政治に対して少しでも言う資格やあるのか疑わしい事とする.
疎ましいエゴイスト(egoist)はいつもその偽善によって深刻な問題を作り上げる.中国の脅威が今本格化されたし北朝鮮のミサイルと核までも中華株の覇権戦略の下位戦術に過ぎない.
中国の覇権性向は日本が自ら招いた偽善の 代価で中国が国防費をふやせば初期段階で日本は ODAを切るとか同時に対立して再武装をしなければならなくて少なくとも外交的非難でもしたのが しかし.. 情けない日本は外交的捜査までもできなくて途方に暮れた. 肝が小さい日本人らしい姿で今後とも軽蔑や受ける作者たちがまさに日本人たちだ.
が問題は短期的にはアメリカが解決する可能性も低い. 戦争はまた他の形態の経済的行為で覇権国であるアメリカだと言っても例外はいやなので今言論は韓米連合訓練を見てホドルガブを落としているのに訓練を通じて北朝鮮を圧迫する心理的效果は期待することができてもこれを通じてアメリカが積極的行動に出る可能性はあまり期待することができない.
今見える現象は 数次にかけた核実験, そして先に進んでいた 3チァヘックシルホムで見えたアメリカの行動を今度核実験状況でもまた現われていることで無力デモ以上の意味を持たない.
アメリカはずっと国防費を減少している途中 2015年以後で現象維持に行っている一方に中国は毎年 10% 以上ずつ増大してアメリカの戦略は現状維持性格を持っているし中国の戦略は攻撃性を いろいろな覇権戦略というのが 予算で現われている.
不幸の中で幸いであることは 2桁数増大をした中国の国防費増大が今度たじろいだということで, 過去にも国防費を実際よりもっと低く発表する予算期のみをする嘘つき国だと額面そのまま受け入れることはできないが現在中国の経済事情を関して推測すればどの位 西方の中国に対する牽制が效果はあることと見える.
結局日本が再武装することしか他の代案はない.
日本外務省が外交で弱腰であるしかないことは安保を軽視した国が日本で外でない日本大衆が最近までもこんな方向を支持する者等だったから外交も弱腰であるしかなくてそうしてみると国が外交で要する人的資源が主に融和的な人間なので現われた結果論的現象であるだけだ. 当然親中波共産主義者たちがした徴兵制論難や戦争法ソンドングジルにでもだまされる一部日本大衆はこの部分でも国に不平を言う資格みたいなことは全然ない. 弱い国ならと願いながら外交では強まってほしいなんて頭が咲いていることも hodohodoni sitoke.
すべてのものは繋がれている. 分離して発生する事は人間が作った社会でばかりなく動物たちの野生でも起らない.
ポエニ戦争でローマに敗れた後ローマ繩張に入ったカルタゴの外交使節はローマ元老院でこんなに発言した.
カルタ故人はローマ人と共に三人の名医王と争いました. マケドニアの王ピルリポスとシリアの王アンティオコス, そしてマケドニア超ペルセオスを相手でね.
するとローマ元老院議員たちは笑った. そのまま笑いではなかった. 軽蔑とあざ笑うことでいっぱいになった露骨的な軽蔑だった. ローマ人たちは発言したカルタゴ謝絶に直接的な軽蔑までも浴びせた.
血もこぼさないで何の気が抜けた音か!?
覇権国が友達に思うのは経済的役目だけ担当する寄生虫国家ではない.
一緒に 血をこぼすことができる戦友(戦友)だ.
過去全斗換政権当時アメリカが日本より韓国をもっと取りそらえた部分があって日本との貿易関係に不快感を露出したことは当たり前で, あまりにも当たり前の結果だ. 武士道(武士道) 精神はどころか小さな血が流れたり恐ろしがってアメリカの安保秩序に寄生虫のように寄生することだけを願う卑劣で軽蔑受けて適当な俗物なんかをどんなに戦友に扱うことができるという話か? そしてまさにこのアメリカ人の感情が現在トランプ現象でこれになる基盤だが..... 本性が俗物たちである日本人が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わけがない.
日本人に 武士道 気質, いやその以前に男性的(男性)気質が本当に少しでもあったらこの位は基本に理解したはずだ. しかしほらと違いそんな事は最近までなかった. すべての黄人種がそうだったように日本人は大風呂敷をひろげる情けないアジア的 inakamono 気質から脱することができない者等だ.
日本人たちは韓国と韓国人を寄生虫で比喩しながら責めるが
少なくともあなたたちはそんなことを言う資格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