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意de arou…他意de arou 고모부를 처형하는 패륜을 저지른 김정은wa 이것을 합리화 하는 구실로 核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장성택이 생전에 核개발에 소극적이였다라는 点kara ..이것에 대한 집착은 더욱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核개발에 대한 가시적 성과창출이야말로 “패륜”을 희석시켜주는 좋은 처방이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현재로써 “대외적으로 주목받으며 체제를 인정받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核의 완성 밖에는 없다”라는 기존 패러다임을 북한 스스로가 부수고 나올 가능성은 zero라고 보아도 무방하다.300만명이 굶어 죽은 고난의 행군을 견디어 낸 것과 온갖 국제적인 제재를 감수한 것.그리고 한국의 좌파 정권에 심혈을 기울이며 도움을 얻어낸 모든 노력은 오직 核의 개발을 위해서 달려 온 금자탑과도 같은 것으로서 이제 와서 .. 물러설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에게 있어서, 지금 核개발을 포기한다는 것은 곧 스스로의 존재이유를 부정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가 된다.북한은 核포기에 따른 “switching cost”를 너무 크게 키워놓은 상태이다.되돌리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는 이야기이다.

switching cost : 방침 or 가치관 철회에 따라서, 치루어야 할 심적 물적 고통or 손해

때문에, 향후 북한이 核포기를 전제로 내세울 수 있는 모든 宥和 제스쳐는 zikankasegi 用의

거짓으로 보면 거의 틀림없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이번 김정은 패륜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중국이다.장성택이 중국通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김정은의 核도발 확률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중국이 부담해야 할 리스크가 몇 가지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核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극대화되고 국제적 시선이 집중되는 中 김정은ga 욱하는 성질에 核과 관련된 중대한 도발을 감행하면 ..그 끝은 한반도의 통일이며 ...이러한 경우 중국은...미국의 동맹인 한국과 국경을 직접 마주해야 하는 큰 부담을 가지는 것이 된다.북한과 중국은 군사 동맹 관계이지만,

재래식 무기가 아니라,核으로 문제를 발생시킬 경우...중국이 북한을 지원할 명분은 없기 때문에..

중국은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응징에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아울러,그 이전에 북한의 核때문에 초래되는 일본 및 미국의 군사력 증강은 omake 얻어지는 중국의 부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아는 중국은 역설적으로 한국과 미국,일본 못지않게 북한의 核개발 저지를 위한 노력에 진심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 예상해 볼 수 있다.향후 중국은 ..얼마 전의 “iran 케이스” 및 “米北間 불가침 조약 카드”等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 이러한 중국의 노력에도 김정은wa 核과 관련된 기존의 패러다임을 버릴 확률은 매우 낮다.타협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앞서 말한..북한 내부적 이유와 함께 ...이미 외부의 온갖 압력에도 굴복하지 않고..많은 내성을 키워온 것도 ..이러한 예측을 가능하게 해 주는 요소가 된다.

북한에 대한 control이 거의 작용되지 않는 상태에서 중국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카드는 자연스럽게 한 가지 밖에 남는 것이 없게 된다. 바로 북한內 親中國 세력의 정권 획득이다. 중국이 기획하는 일종의 쿠데타라고 비유할 수 있는데...김정은ga 核에 대한 집착을 크게 가질수록 ..kono時期는 빨리 오게 될 가능성이 크다.이것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가 아니라..중국 자신이 받아야 할 리스크(자유 민주 체제로의 한반도 통일,일본,미국의 군사력 증가)no 早期 차단을 위한 피할 수 없는 선택이 되는 것이다.

김정은의 포악성과 예측 불가능성이 확인된 이상,중국의 북한에 대한 이러한 계획은 현재로서는 이변이 없는 限, 時期의 문제일 뿐이라고 볼 수 있다.중국은 이러한 계획을 미국과 긴밀한 협의 下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왜냐하면..한반도 非核化라는 명제는 희한하게도 미국과 중국의 利害가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에...兩國間의 의견 일치는 자연스러운 것이 되는 것이다. 이 때, 미국은 북한 및 김정은to 관련된 많은 정보를 중국에 제공하는 等 정보의 상호 공유를 할 확률이 높으며,추가적으로 중국이 기획한 북한 지역內 유사시 상황이 발생했을 때,駐韓米軍은 물론,한국軍 또한 이것을 기회로 삼아서 북한에 대한 군사 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합의까지 중국과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결국 한반도 북쪽은 중국이 기획하고 미국이 협조하는 일종의 정변이 일어날 확률이 크다고 볼 수 있다.그 시기는 김정은ga 강경한 태도를 보일수록 빠를 것이며..유순해질수록 늦춰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tada..하나의 예외 조건은 북한이 核을 완전히 포기하는 경우인데...가능성은 거의 없다라고 인식하는 것이 좋다.

결국 북한은 중국의 주도와 미국의 협조 or 방조de 김정은ga 제거된 親중국 체제로의 전환이 일어날 것이며 ..이에 따라 核의 위협은 급감하는 반면...분단의 고착化는 오히려 심화되는 상황이 될 것이다.아울러 그 동안 북한을 지배했던 “주체 사상”은 급격하게 쇠퇴할 것이며...대신에 중국 방식의 사회주의式 시장경제체제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이에 따른..한국內 상황은..김일성 一家를 추종하는 주체 사상派의 일부는 소멸하겠지만..대부분 순수 사회주의 추종자로 무늬를 바꾸고 ..여전히 反정부的 태도를 견지할 것으로 보인다.kono 세력은 어차피 한국 정부를 타도하는 것이 일차적 목표이므로 ..sono 무늬가 주체 사상ka? or  순수 사회주의ka? 나누는 것은 이차적 문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결국 한국內... 反정부 세력은 외부의 상황과 관계없이..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궤멸시키는 방법 外에는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따라서, 김정은ga 암살 or 정변 等으로 제거되면 ..모든 한반도의 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될 것이라는 낙관적 사고는 ...아쉽지만 단념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향후 한반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은 ..중국의 기획과 미국의 협조에 의한

북한의 親중국 체제 등장과 ...이것에 따른 核 위협의 급감 or 제거,분단의 고착化,한국 內 反정부 세력의 지속으로 요약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