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강제 연행」안내판의 요구를 불허가 타카시마 탄갱 나가사키시「객관적 사실을 」

http://www.sankei.com/west/news/151223/wst1512230019-n1.html
산케이신문 2015.12.23


마음대로 한국의 국기등에서 장식된 공양탑

 세계 문화유산「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의 하나, 타카시마 탄갱(나가사키시 타카시마쵸) 가까이의 공양탑에, 한국인 대학생외가「강제 연행」의 말을 포함시킨 안내판의 설치를 시에 요구하고 있던 문제로, 시측이 허가하지 않는다고 회답했던 것이 22일, 알았다.

 이 문제는 10월 하순, 한양대학(서울)의 학생을 자칭하는 인물등으로부터, 메일이나 전화로, 공양탑주변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싶다고 요청이 있었다.안내판의 문안으로서「강제 연행된 한국인의 영혼이 자고 있는 장소다」 등으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공양탑에 모셔진 탄광 노동자에게 한반도 출신자가 포함될까는 근거가 없고 불명하다.나가사키시의 도민에게의 청취등의 조사에서도, 공양탑에 반도 출신자의 유골을 납입할 수 있고 있다고는 확인할 수 없었다.

 또, 공양탑에 있던 유골은 쇼와 63년, 근처에 있는 금송사에 맡겨졌다.

 나가사키시는「공양탑의 유골은 금송사납골당에 이전 후, 위령비가 타카시마 신사옆에 건립되고 있는」로 하는 설명판을, 공양탑주변의 3개소에 설치했다.그 위에, 한국측의 요구를 치웠다.

 동시의 야마구치 후토시 이재 부장은「한국측의 의견이나 감정은 여러 가지?`


高島炭鉱に韓国人が違法に案内板などを設置

「強制連行」案内板の要求を不許可 高島炭坑 長崎市「客観的事実を」

http://www.sankei.com/west/news/151223/wst1512230019-n1.html
産経新聞 2015.12.23


勝手に韓国の国旗などで装飾された供養塔

 世界文化遺産「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の一つ、高島炭坑(長崎市高島町)近くの供養塔に、韓国人大学生らが「強制連行」の言葉を盛り込んだ案内板の設置を市に求めていた問題で、市側が許可しないと回答したことが22日、分かった。

 この問題は10月下旬、漢陽大学(ソウル)の学生を名乗る人物らから、メールや電話で、供養塔周辺に案内板を設置したいと要請があった。案内板の文案として「強制連行された韓国人の魂が眠っている場所だ」などとしていた。

 だが、供養塔にまつられた炭鉱労働者に朝鮮半島出身者が含まれるかは根拠が無く不明だ。長崎市の島民への聞き取りなどの調査でも、供養塔に半島出身者の遺骨が納められているとは確認できなかった。

 また、供養塔にあった遺骨は昭和63年、近くにある金松寺に預けられた。

 長崎市は「供養塔の遺骨は金松寺納骨堂に移転の上、慰霊碑が高嶋神社横に建立されている」とする説明板を、供養塔周辺の3カ所に設置した。その上で、韓国側の要求を退けた。

 同市の山口太理財部長は「韓国側の意見や感情はいろいろあろうが、供養塔を訪れる人には客観的な事実を伝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説明した。

 高島炭坑が世界遺産に登録されて以降、強制連行された半島出身者の慰霊目的で、多くの韓国人が供養塔に訪れるようになった。聯合ニュース(電子板)など韓国側の報道によれば、9月に韓国放送局文化放送(MBC)が「高島の供養塔は、半島出身者の遺骨埋葬地の目印として建てられた」などとバラエティー番組で放映した。


※朝鮮人の徴用が行われた時期は1944年〜45年。
高島の供養塔が建てられたのは大正9年(1920年)で
朝鮮人とは無関係。


上の騒動の原因↓

誠信女子大のソ・ギョンドク教授の呼びかけで約1800万ウォン(約190万円)の募金を集めて高島の供養塔周辺(約50m)を草むしりなどで整備し案内板を設置。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15/10/20/0400000000AJP20151020000600882.HTML
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5.10.20




1800万ウォンの募金で立てたというハングルの案内板

※現在は遺失物法に基づき長崎市が撤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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