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코우모리 요시히사]【아사히 신문의 허위보도, 위안부 문제 일한 합의로】〜일본이 워싱턴에서“고자질 외교 ”?〜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60101-00010001-jindepth-int
Yahoo 뉴스=Japan In-depth 2016.1.1


 일본과 한국의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합의에 대해서는 일본측에서는 당연히 다양한 의견이 표명되고 있다.그 안에서는 아사히 신문이 사실을 왜곡해서까지, 일본측을 비난 해, 한국측에 기묘하게 편을 듣는 사설을 게재했던 것이 눈에 띄었다.
이런 사실을 왜곡하는 평론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 마땅할 것이다.

 아사히 신문의 이 사설은 12월 29 일자 조간에「위안부 문제의 합의 역사를 넘어 일한의 전진을」라고 하는 표제로 게재되었다.표제는 그야말로 아사히 신문다운 일본이나 한국도 나쁘니까, 라고 하는 상태의, 말해 버리면, 대단한 것 같은 논평을 반영하고 있었다.스스로는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없는 높은 곳에 서서, 거기로부터 쌍방을 꾸짖어, 나무란다고 하는 아침해 방식의“우주인적”설교라고 말할 수 있다.하지만 그 설교에는 큰 사실 관계의 허위가 있다.그 사설의 결론 부분에 있는 이하와 같은 기술이다.

 「일한의 국교 정상화를 강하게 지지한 미국은, 이번 화해에도 크게 관여했다.이 2년반, 일한 양국은 워싱턴을 주무대로서 격렬한『고자질』외교를 전개해 왔다.그 결과, 다쳐, 완전히 지쳐 버린 일한이 깨달은 것은『성과가 없는 싸움은 아무것도 진`카 봐 내지 않는』라고 하는 당연한 것이어, 대화라고 하는 원점으로 돌아오는 것이었던(이하약어) 」

 상기의 기술의 쳐 결정적인 허구는「일한 양국은 워싱턴을 주무대로서 격렬한『고자질』외교를 전개해 온」라고 하는 부분이다.일본이 워싱턴을 주무대로서 격렬한「고자질」외교를 전개한 사실등 전혀 없는 것이다.나 자신이 워싱턴에 주재해 위안부 문제로의 미국이나 일한의 움직임은 자세하게 쫓아 온 체험으로부터도, 이 아사히 신문의 기술은 유언비어로서 영향을 준다.

 이 경우의「고자질 외교」와는 2국간의 문제를 둘러싸고, 다른 제3국이나 유엔과 같은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닌 대상으로 향하고, 2국간 문제의 상대를 비난 해, 비판할 것이다.수면 아래의 술책이 아니고, 공개나 공식의 장소에서, 2국간 문제의 상대국의 비를 주고, 규탄하는 것을 의미한다.즉 한국측 대표가 미국의 수도에서 일본을 지명하고, 미국 측에 향해 일본을 비난 하는 것이다.

 한국측은 이 일본을 지명한「고자질 외교」를 워싱턴에서 형편없게 실행해 왔다.박근 메구미 대통령의 연설에 시작해, 한국의 정부대표`, 국회 의원, 학자 등 워싱턴의 관민의 무대에서 위안부 문제 등 역사 관련 안건을 주체에 일본을 표적으로 일방적인 규탄의 한계를 다해 왔다.(안)중에는 욕욕지거리라고도 부를 수 있는 언사도 있었다.나 자신이 공개의 심포지엄에서의 한국의 정치가의 일본 비난에 대해서「제3국에 오고, 일본측이 반론의 기회가 없는 채, 일방적으로 일본을 나쁜놈으로 하는 것은 불공정하지 않을까」라고 지적한 적도 있었다.

 그 한편, 일본측의 대표가 워싱턴에서 한국을 비난 하는「고자질 외교」같은 말을 말한 것 등, 전무였다.특히 일본 정부의 대표, 즉 재미 일본 대사관은 한심할 정도 반론을 하지 않았다.일본의 입장마저 주장하지 않았다.조금은「고자질 외교」를 해야 했는데, 반론을 말한다고 하는 범위의 발언마저 제로라고 할 수 있는 상태였던 것이다.

 아사히 신문은 그 사실을 무시해「일한 양국은 워싱턴을 주무대에 격렬한『고자질』외교를 전개한」라고 하는 신탁을 말하는 것이다.허구이다.유언비어등이라고 하는 천한 말을 사용하고 싶지 않지만, 혹시 이 말은 이번 같은 사례를 평가하기 위해서 존재할지도 모른다.아사히 신문의 사설의 표`M자가 이 허구라든지 유언비어라고 하는 나의 지적에 반론한다면, 일본 측에 의한 워싱턴에서의「고자질 외교」의 구체적인 예를 제시 해 주기를 바라다.



朝日新聞「日本は米国で告げ口外交を展開した」

[古森義久]【朝日新聞の虚報、慰安婦問題日韓合意で】〜日本がワシントンで“告げ口外交”?〜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60101-00010001-jindepth-int
Yahooニュース=Japan In-depth 2016.1.1


 日本と韓国の慰安婦問題に関する合意に対しては日本側では当然ながら多様な意見が表明されている。そのなかでは朝日新聞が事実を曲げてまで、日本側を非難し、韓国側に奇妙に肩を持つ社説を掲載したことが目立った。
こんな事実をゆがめる評論は世間に広く知られてしかるべきだろう。

 朝日新聞のこの社説は12月29日付朝刊に「慰安婦問題の合意 歴史を越え日韓の前進を」という見出しで掲載された。見出しはいかにも朝日新聞らしい日本も韓国も悪いのだから、という調子の、言ってしまえば、えらそうな論評を反映していた。自分たちは日本でも韓国でもない高所に立って、そこから双方を叱り、たしなめるという朝日方式の“宇宙人的”な説教だといえる。だがその説教には大きな事実関係の虚偽があるのだ。その社説の結論部分にある以下のような記述である。

 「日韓の国交正常化を強く後押しした米国は、今回の和解にも大きく関与した。この2年半、日韓両国はワシントンを主舞台として、激しい『告げ口』外交を展開してきた。その結果、傷つき、疲れ果てた日韓が悟ったのは『不毛な争いは何も生み出さない』というあたり前のことであり、対話という原点に戻ることだった(以下略)」

 上記の記述のうち決定的な虚構は「日韓両国はワシントンを主舞台として、激しい『告げ口』外交を展開してきた」という部分である。日本がワシントンを主舞台として激しい「告げ口」外交を展開した事実などまったくないのだ。私自身がワシントンに駐在して慰安婦問題でのアメリカや日韓の動きは詳しく追ってきた体験からも、この朝日新聞の記述はデマとして響く。

 この場合の「告げ口外交」とは二国間の問題をめぐって、他の第三国や国連のような直接の当事者ではない対象に向かって、二国間問題の相手を非難し、批判することだろう。水面下の駆け引きではなく、公開や公式の場で、二国間問題の相手国の非をあげて、糾弾することを意味する。つまり韓国側代表がアメリカの首都で日本を名指しして、アメリカ側に向かって日本を非難することである。

 韓国側はこの日本を名指ししての「告げ口外交」をワシントンでさんざんに実行してきた。朴槿恵大統領の演説に始まり、韓国の政府代表、国会議員、学者などワシントンの官民の舞台で慰安婦問題など歴史関連案件を主体に日本を標的に一方的な糾弾の限りを尽くしてきた。なかには悪口雑言とも呼べる言辞もあった。私自身が公開のシンポジウムでの韓国の政治家の日本非難に対して「第三国にきて、日本側が反論の機会のないまま、一方的に日本を悪者にするのは不公正ではないか」と指摘したこともあった。

 その一方、日本側の代表がワシントンで韓国を非難する「告げ口外交」らしき言葉を述べたことなど、皆無だった。とくに日本政府の代表、つまり在米日本大使館は情けないほど反論をしなかった。日本の立場さえ主張していない。少しは「告げ口外交」をするべきだったのに、反論を述べるという範囲の発言さえゼロといえる状態だったのだ。

 朝日新聞はその事実を無視して「日韓両国はワシントンを主舞台に激しい『告げ口』外交を展開した」というご託宣を述べるわけだ。虚構である。デマなどという下品な言葉を使いたくないが、ひょっとするとこの言葉は今回のような事例を評するために存在するのかもしれない。朝日新聞の社説の筆者がこの虚構とかデマだという私の指摘に反論するならば、日本側によるワシントンでの「告げ口外交」の具体例を提示してもらい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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