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육군이 내년부터 도입할 세계 최강의 대형공격헬기인 ‘아파치 가디언’(AH-64E)이
미국 현지에서 첫선을 보였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에리조나주 메사에 있는 보잉사에서 방사청과 육군,
보잉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치 가디언 출고식이 열렸다고 3일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2013년 유사시 전차 등 북한의 기계화부대나 방사포(다연장로켓),
서북 도서를 위협하는 공기부양정을 무력화할 육군 차기 대형 공격헬기(AH-X)로
아파치 가디언 헬기를 선정하고, 2016~2018년 단계적으로 2개 대대 36대를 도입키로 했다.
비용은 1조 8000억원이다.
최신형 적외선 감시 장치 등도 아파치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장비다. 최대이륙중량은 10.1톤이며,
최고순항속도는 261km다.
아파치의 가장 큰 강점은 프로펠러 위에 버섯처럼 달려 있는 롱보우 레이더다.
전자 사격 통제 장비인 롱보우 레이더는 지상 목표물 1000개 이상에 대해 적과 아군을 구분해
탐지할 수 있고 이 중 목표물 256개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다.
우선 타격 목표를 16개까지 지정할 수 있어 ‘미니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라고 하기도 한다.
주야간과 전천후 작전수행이 가능해 현존 최고의 공격헬기로 손꼽힌다.
보잉사는 시험비행을 거친 뒤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36대를 육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은 “현재 운용 중인 공격 헬기의 노후화에 따른 전력 공백을 메우게 돼
우리 군의 전투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私たち陸軍が来年から取り入れる世界最強の大型攻撃ヘリである ‘アパッチガーディアン’(AH-64E)が
アメリカ現地で顔見せをした.
バングウィサアップチォングは去る 2日(現地時間) アメリカエリ組羅州メッサにあるボーイング社で放射青果陸軍,
ボーイング社関係者など 50人余りが参加した中にアパッチガーディアン出庫式が生ったと 3日明らかにした.
国防省は去る 2013年有事時電車など北朝鮮の機械化部隊や放射砲(茶煙場ロケット),
西北図書を脅威する空気部量定を無力化する陸軍次期大型攻撃ヘリ(AH-X)で
アパッチガーディアンヘリを選定して, 2016‾2018年段階的に 2ケ大隊 36台を取り入れる事にした.
費用は 1兆 8000億ウォンだ.
最新型赤外線監視装置などもアパッチの攻撃力を高めてくれる装備だ. 最大離陸重量は 10.1トンであり,
最高巡航速度は 261kmだ.
アパッチの最大の強点はプロペラの上にきのこのように不足しているロングボウレーダーだ.
電子射撃統制装備であるロングボウレーダーは地上目標物 1000個以上に対して敵と我軍を区分して
探知することができるしこの中目標物 256個の動きを追跡することができる.
まず打撃目標を 16個まで指定することができて ‘ミニ公衆早期警報統制期(AWACS)’と言ったりする.
昼夜間と全天候作戦遂行が可能で現存最高の攻撃ヘリで指折り数えられる.
ボーイング社は試験飛行を経った後来年上半期から順次に 36台を陸軍に導く予定だ.
バングウィサアップチォングは “現在運用中の攻撃ヘリの老朽化による全力空白を埋めるようになって
わが軍の戦闘力強化に大きく寄与すること”と明らか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