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남지나해 영토 논쟁, 대만은 중국의 아지카타에 도착할까?
SPUTNIK 2015년 10월 30일 02:49


안드레이 이와노프


남지나해의 긴장은 높아지고 있다.미국은 무기를 행사해 「항행의 자유」를 옹호 하는 자세를 어필하고 있어, 중국은 「자국의 영토」를 지키려 하고 있다.그런데 이 상황에 대만도 깊이 관여해 버렸다.

오늘, 미국은 남지나해에서 일본과 합동 해상 연습을 개시했다.이것에는 원자력 항공 모함 「세오드라·루즈벨트」라고 구축함 「동월(겨울 다해)」가 참가하고 있다.이것보다 전, 일중에는 미 미사일 구축함 「랏센」이 남지나해의 스프라트리 제도에 있는 암초의 하나의 12 해리 수역에 이것 봐서가 해에 침입했다.이 암초 위에 중국은 활주로를 갖춘 인공섬을 건설하고 있다.

중국은 이것에 어려운 태도로 응했다.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기관지 「환구 시보」는, 「미국의 뻔뻔스러움을 앞에 두고 중국은 작전적으로 반응해,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중국은 미국과의 전쟁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문언이 춤추었다.모스크바 국제 관계 대학, 국제 조사 연구소의 상급 연구원, 안드레이·이바노후씨는 그 전쟁을 지금, 대만이 막으려 하고 있다고 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중화 민국(대만) 외무성은 프레스 릴리스를 보급시켰다.그 제2항, 제3항에는 영토 논쟁의 모든 당사자에 대해, 최종적으로 남지나해를 「평화와 협력의 바다」로 바꾸기 위해 현명함과 자제심을 발휘하도록(듯이) 요청이 쓰여져 있다.하지만 많이 중요한 것은 제1항이다.

거기에는 대만은 「역사, 지리 또는 국제법의 관점으로부터 난사제도(스프라트리) 제도, 서사군도(파라셀) 제도, 장사(마크레스피르드) 제도 및 동사(플라스틱 타스) 제도는 그 주변의 수역도 마찬가지, 중화 민국의 고유의 영토 및 영해의 일부이다.중화 민국은 국제법으로 준해 이러한 섬 및 그 영해에 대한 모든 규칙을 보관 유지하고 있는 있는 이상, 중화 민국 정부는 이러한 주권에 대한 어떠한 요구도, 그것들이 다른 나라에 의해서 점령되는 일도, 그 이유나 영토 요구내지는 점령 시에 이용되는 방식의 여하에 의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다」어떤.

남지나해의 계쟁 영역에 대한 중국의 권리를 확증 하는 역사, 지리상의 이유를 말하기에 즈음하고, 대만은 이른바 구단선을 가리키고 있다.이것은 1947년, 장개석 정부가 이 지역의 지도에 끈 선이다.장개석과 그가 인솔하는 중국은 항일 전쟁으로 미국의 동맹국에서 만났기 때문에, 미국은 감사의 표에 장개석에게 19 세기말에서 1945년까지 일본의 장악하에 있던 영토의 일부를 건네줄 자세였다.예를 들어 조어 제도(센카쿠 제도)도 그 일부다.

그런데 1949년, 중국의 영역에서 공산당 정권이 수립해 버리면, 중화 민국은 대만의 사이즈까지 줄일 수 있어 버린다.그 대만에 장개석 행정부는 모택동의 군을 피해 옮겨 왔다.미국은 조어 제도를, 아시아에 있어서의 공산주의를 억제하는 충실한 연합국이 되어 준 일본인에 건네주었다.그 후 장개석에게 이어 중국 공산당도 조어 제도, 오키나와, 남지나해에 있어서의 무수한 섬들, 군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했지만, 미국은 당연한 일이면서 그러한 요구를 지지하려고는 하지 않았다.그것은 미국이 국제법을 준수하고 있었기 때문에서는 전혀 없고, 중국은 미국에서는 적대시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1970년대의 처음, 소련 억제를 토대로 미 중이 접근했을 때조차, 미국인이 정치적으로 중국에 최대한 간 것은, 중국의 공산당 정권을 중국에서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해 대만에 유엔으로부터 「나오도록 부탁」해, 중국을 거기에 통한 것이었다.

이지만 지금, 미 중간의 라이벌 관계가 긴장화하는 중, 미국이 중국에게 주려고 하는 선물은 없다.그 대신에 대만이 선물을 옮겨, 전세계에 계쟁 제도에 대한 중화 민족으로부터의 요구를 생각나게 했던 것이다.
그런데 대만이 이 상황에 개입해 온 것은 이상하게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이 상황의 열을 식히려고다.왜냐하면 지금, 여기는 중국만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거기에 만약, 만일 중국이 애매하지 않은 미국의 위협에 부들부들 떨어, 인공섬의 건설 작업을 접어 버렸다고 해도, 남지나해의 계쟁 영토 문제는 어디에도 사라지고는 없어지지 않는다.이 문제는 남지나해에 접한다, 모든 나라가 대만이 말하도록(듯이) 「평화와 협력의 바다」라고 하기 위한(해) 진력해, 해결 하지 않을 수 없다.이 때문에미국의 원자력 항공 모함도 일본의 구축함도 이 프로세스를 저해할 뿐(만큼)이 되어 버린다.


http://jp.sputniknews.com/opinion/20151030/1095890.html


台湾は中国の味方につく


南シナ海領土論争、台湾は中国の味方につくか?
SPUTNIK 2015年10月30日 02:49


アンドレイ イワノフ


南シナ海の緊張は高まっている。米国は武器を行使して「航行の自由」を擁護する姿勢をアピールしており、中国は「自国の領土」を守ろうとしている。ところがこの状況に台湾も首を突っ込んでしまった。

今日、米国は南シナ海で日本と合同海上演習を開始した。これには原子力空母「セオドラ・ルーズベルト」と駆逐艦「冬月(ふゆつき)」が参加している。これより前、日中には米ミサイル駆逐艦「ラッセン」が南シナ海のスプラトリー諸島にある暗礁のひとつの12海里水域にこれ見よがしに侵入した。この暗礁の上に中国は滑走路を備えた人工島を建設している。

中国はこれに厳しい態度で応じた。中国共産党中央委員会の機関紙「環球時報」は、「米国のあつかましさを前にして中国は作戦的に反応し、最悪の事態に備えねばならない」、「中国は米国との戦争を恐れない」という文言が踊った。モスクワ国際関係大学、国際調査研究所の上級研究員、アンドレイ・イヴァノフ氏はその戦争を今、台湾が食い止めようとしているとして次のように語っている。
「中華民国(台湾)外務省はプレスリリースを普及させた。その第2項、第3項には領土論争の全ての当事者に対し、最終的に南シナ海を『平和と協力の海』に変えるため賢明さと自制心を発揮するよう呼びかけが書かれている。だが少なからず重要なのは第1項だ。

そこには台湾は『歴史、地理または国際法の観点から南沙(スプラトリー)諸島、西沙(パラセル)諸島、長沙(マクレスフィールド)諸島および東沙(プラタス)諸島はその周辺の水域も同様、中華民国の固有の領土および領海の一部である。中華民国は国際法に準じてこれらの島およびその領海に対するあらゆる規則を保持しているいる以上、中華民国政府はこれらの主権に対するいかなる要求も、それらが他の国によって占領されることも、その理由や領土要求ないしは占領の際に用いられるやり方の如何によらず認めない』とある。

南シナ海の係争領域に対する中国の権利を確証する歴史、地理上の理由を語るにあたって、台湾はいわゆる九段線を指している。これは1947年、蒋介石政府がこの地域の地図にひいた線だ。蒋介石と彼の率いる中国は抗日戦争で米国の同盟国であったため、米国は感謝の印に蒋介石に19世紀末から1945年まで日本の掌握下にあった領土の一部を渡す構えだった。たとえば釣魚諸島(尖閣諸島)もその一部だ。

ところが1949年、中国の領域で共産党政権が樹立してしまうと、中華民国は台湾のサイズまで縮められてしまう。その台湾に蒋介石行政府は毛沢東の軍を逃れて移ってきた。米国は釣魚諸島を、アジアにおける共産主義を抑制する忠実な連合国となってくれた日本人に渡した。その後蒋介石に続いて中国共産党も釣魚諸島、沖縄、南シナ海における無数の島々、群島の領有権を主張し始めたが、米国は当然のことながらそうした要求を支持しようとはしなかった。それは米国が国際法を遵守していたからでは全くなく、中国は米国では敵視されていたからだった。

1970年代の初め、ソ連抑止を土台に米中が接近した時でさえ、米国人が政治的に中国に最大限行ったことは、中国の共産党政権を中国で唯一の合法政府と認め、台湾に国連から「出るようお願い」し、中国をそこへ通したことだった。

だが今、米中間のライバル関係が緊張化する中、米国が中国に与えようとする贈り物はない。その代りに台湾が贈り物を運び、全世界に係争諸島に対する中華民族からの要求を思い起こさせたのだ。
ところで台湾がこの状況に介入してきたのは不思議に思われるかもしれないが、この状況の熱を冷まそうとしてのことだ。なぜなら今、ここは中国だけの問題ではないからだ。それにもし、仮に中国があいまいではない米国の脅威におののき、人工島の建設作業をたたんでしまったとしても、南シナ海の係争領土問題はどこにも消えてはなくならない。この問題は南シナ海に接する、あらゆる国が台湾のいうように「平和と協力の海」とするため尽力し、解決せざるを得ない。このため米国の原子力空母も日本の駆逐艦もこのプロセスを阻害するだけになってしまう。


http://jp.sputniknews.com/opinion/20151030/10958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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