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자위대, 베트남 기지에서 보급에 남지나해 중국 견제
방위성은 남지나해에 접한 베트남 남부의 캠 런만에 해상 자위대의 함선을 내년도, 처음으로 기항시킬 방침이다.동만은 중국이 인공섬을 조성하고 있는 난사제도(스프라트리) 제도에 가까워, 연료의 보급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중국군의 남지나해의 활동을 견제 한다.11월 6일에 수도 하노이에서 나카타니 겐·방위상이 타인 국방장관과 회담해, 합의할 전망이다.
http://www.nikkei.com/article/DGXLASFS29H4Z_Z21C15A0PP8000/?dg=1
해상 자위대가, 마침내 캠 런만에 진출한다.
캠 런만은, 난사제도로부터 약 550 km,
서사제도로부터 약 550 km와 등거리에 있는 중요한 전략 거점에서,
베트남 전쟁 당시는 미군의 해군 기지가 놓여져
베트남 전쟁 후는, 소련의 해군 기지가 된 장소이다.
즉, 남지나해의 해상권을 택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기지이며,
거기서 보급을 받게 되게 되는 일은,
전략적인 의미가 꽤 크다.
일·미의 연합군은, 착실하게
남지나해의 해상권을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海自、ベトナム基地で補給へ 南シナ海 中国けん制
防衛省は南シナ海に面したベトナム南部のカムラン湾に海上自衛隊の艦船を来年度、初めて寄港させる方針だ。同湾は中国が人工島を造成している南沙（スプラトリー）諸島に近く、燃料の補給を可能にすることで中国軍の南シナ海の活動をけん制する。11月６日に首都ハノイで中谷元・防衛相がタイン国防相と会談し、合意する見通しだ。
http://www.nikkei.com/article/DGXLASFS29H4Z_Z21C15A0PP8000/?dg=1
海上自衛隊が、ついにカムラン湾に進出する。
カムラン湾は、南沙諸島から約550km、
西沙諸島から約550kmと等距離にある重要な戦略拠点で、
ベトナム戦争当時は米軍の海軍基地が置かれ、
ベトナム戦争後は、ソ連の海軍基地となった場所である。
つまり、南シナ海の制海権を取るために最も重要な基地であり、
そこで補給を受けられるようになる事は、
戦略的な意味がかなり大きい。
日米の連合軍は、着実に
南シナ海の制海権を確保しよう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