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북한, 국제연합총회에서 위안부 문제로 일본에 사죄 요구
http://www.voakorea.com/content/article/3008973.htmlVoice of America(한국어) 2015.10.19
남북의 조선과 일본이 국제연합총회에서 과거의 문제로 언쟁을 실시했습니다.남북은,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관련하고, 일본을 강하게 비판해, 일본은 이 문제가 이미 정리된 문제라고 하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기자 】
유엔 주재의 북한 대표부의 이・손쵸르 평의원은 14일, 국제연합총회 제 3 위원회에서, 제이차 세계대전 당시 ,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일본은 오늘까지 사죄는 커녕, 전쟁시에 많은 여성을 성 노예로서 동원한 범죄 사실을 부인해 미화하면서 피해자를 모독하고 있다.이・손쵸르 평의원은, 일본의 아베 신조 수상이 작년 8월에 발표한 전후 70주년 기념 담화로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의도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그것과 함께, 과거의 범죄를 부정하는 나라는, 후세, 같은 범죄를 반복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라고 지적했습니다.이 평의원은, 일본은 위안부 문제를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사죄와 배상을 제공해야 한다고 재촉했습니다.
그러나, 유엔 주재의 일본 대표부의 남박(남쪽 히로시) 차석대사는, 위안부 문제 등 과거의 문제는, 벌써 정리된 문제이다고 하는 종래의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유엔 주재의 한국 대표부의 한틀후이 차석대사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아직 해결되어 있지 않은 문제라고 반론했습니다.이 문제는, 일본 정부가 전면적으로 법적 책임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는 문제라고 합니다.
한국 대사는, 일본이 위안부 문제를 적절히 분명히 해, 후세에 같은 것이 반복해지는 것을 막는 역사적 교훈을 남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韓国と北朝鮮、国連総会で慰安婦問題で日本に謝罪要求
http://www.voakorea.com/content/article/3008973.htmlVoice of America(韓国語) 2015.10.19
南北の朝鮮と日本が国連総会で過去の問題で舌戦を行いました。南北は、日本軍慰安婦問題と関連して、日本を強く批判し、日本はこの問題が既に整理された問題だという主張を繰り返しました。イ記者が報道します。
【イ記者】
国連駐在の北朝鮮代表部の李・ソンチョル評議員は14日、国連総会第3委員会で、第二次世界大戦当時、日本軍慰安婦問題に対する日本の態度を批判しました。
日本は今日まで謝罪はおろか、戦争時に多くの女性を性奴隷として動員した犯罪事実を否認して美化しながら被害者を冒涜している。李・ソンチョル評議員は、日本の安倍晋三首相が昨年8月に発表した戦後70周年記念談話で日本軍慰安婦問題について意図的に言及しなかったと主張しました。それとともに、過去の犯罪を否定する国は、後世、同じ犯罪を繰り返すというのが歴史の教訓だと指摘しました。李評議員は、日本は慰安婦問題を認めて、被害者に謝罪と賠償を提供するべきだと促しました。
しかし、国連駐在の日本代表部の南博（みなみ ひろし）次席大使は、慰安婦問題など過去の問題は、すでに整理された問題であるという従来の主張を繰り返しました。
これに対して、国連駐在の韓国代表部のハンチュンフイ次席大使は、日本軍慰安婦問題はまだ解決されていない問題だと反論しました。この問題は、日本政府が全面的に法的責任を認めて責任を負う問題だというのです。
韓国大使は、日本が慰安婦問題を適切に明らかにし、後世に同じことが繰り返されることを防ぐ歴史的教訓を残すべきだと強調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