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재 일본인 보호는 한국의 책임=한반도 유사로－한민 구국방장관
시사통신사 2015/10/19
【서울 시사】한국의 한민 구국방장관은 19일의 국회답변으로, 한반도 유사때, 해외주재 일본인 보호를 위해서 자위대가 한국에 파견될 가능성에 관해, 「한국에 와있는 재류자의 보호는 한국 정부의 책임이다.(파견을) 허락하는 이유는 하나도 없는」라고 말해 해외주재 일본인의 보호나 이송은 한국 정부가 실시한다고 하는 생각을 강조했다.
이 문제를 둘러싸고, 황교 야스 수상이 14일, 「일본이라고 협의하고, 우리가 필요성을 인정하면, 입국을 인정하는」와 자위대에 의한 해외주재 일본인 구출을 허가할 가능성에 언급해, 파문을 부르고 있었다.황씨는 그 후, 발언을 톤 다운시켰지만, 한씨가 한층 더 소방을 한 형태다. 【시사통신사 】
https://newspicks.com/news/1210482/body/?ref=user_1013
한국은부산 사격장 화재로 희생이 된 일본인의 사체로조차「돌려주었으면 좋으면 1000만엔(와 1500만엔)을 지불해라」와 돈을 요구하는 나라.
보호(를 편강제 연행・납치・감금)나 해방으로 일본에 대해서 얼마든지의 요구를 내밀어 오는 것이 예측된다.
희생자의 발생과 일본에의 손해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한국에의 도항 금지나 한국으로부터의 일본 기업 철퇴가 필요하지 않은가.
邦人保護は韓国の責任
邦人保護は韓国の責任＝朝鮮半島有事で－韓民求国防相
時事通信社 2015/10/19
【ソウル時事】韓国の韓民求国防相は１９日の国会答弁で、朝鮮半島有事の際、邦人保護のために自衛隊が韓国に派遣される可能性に関し、「韓国に来ている在留者の保護は韓国政府の責任だ。（派遣を）許す理由は一つもない」と述べ、邦人の保護や移送は韓国政府が行うという考えを強調した。
この問題をめぐっては、黄教安首相が１４日、「日本と協議して、われわれが必要性を認めれば、入国を認める」と、自衛隊による邦人救出を許可する可能性に言及し、波紋を呼んでいた。黄氏はその後、発言をトーンダウンさせたが、韓氏がさらに火消しをした形だ。 【時事通信社】
https://newspicks.com/news/1210482/body/?ref=user_1013
韓国は釜山射撃場火災で犠牲になった日本人の遺体ですら「返して欲しければ1000万円（と1500万円）を払え」と金を要求する国。
保護（を騙った強制連行・拉致・監禁）や解放で日本に対していくつもの要求を突き付けてくる事が予測される。
犠牲者の発生と日本への損害を最小限にするため、韓国への渡航禁止や韓国からの日本企業撤退が必要じゃなか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