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인프라 개발을 주도해 온 ADB(아시아 개발은행).
이 일·미 주도의 아시아의 금융 체제에 대항하고,
중국은, 아시아의 금융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AIIB(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를 제창하고,
세계 각국에 참가를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이 AIIB에 참가를 표명하는 나라가 증가해
아시아제국이나 유럽 각국까지 참가를 표명해,
일.미.유럽의 서쪽 진영이 분단 되는 염려가 나타나고 있다.
중국의 예측대로 진행되어, 순조로운 것 같게 보이는 AIIB이지만···
왠지 중국은, 여러가지 미디어를 통해서,
일본에 강력하게 참가를 요구하고 있다.
일견, 일본이 참가하지 않아도,
이대로 AIIB가 성립하면,
ADB를 능가할 기세에도 보이지만···
그러나, 실은, 이 AIIB.
일본이 참가하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성립하지 않는 것이다.
왠지?
금융력에 대해서는, 일본의 힘은,
중국조차 발 밑에도 미치지 않는 만큼,
아시아를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들)물으면, 이런 의문이 나올 것이다.
「중국의 주식시가 총액은, 일본을 웃돌았을 텐데?」
확실히 그 대로이다.
2014년 11월, 중국의 주식시가 총액은 4조 4800억 달러에 이르러,
일본의 주식시가 총액 4조 4600억 달러를 웃돌았다.
그 후, 이 순위는 격렬하게 바뀌고 있지만,
일견, 중국의 금융력은, 일본에 필적했는지와 같이 보인다.
그런데···
이 주식시가 총액에 대해서,
부동주 조정, 즉 기업의 창업자등이 가지는 주식으로,
일반적으로 거래가 불가능한 주식시가 총액을 제외했다
부동주 조정 후의 주식시가 총액으로 비교하면,
일본과 중국의 사이에, 압도적인 큰 차이가 생긴다.
부동주 조정 후의 주식시가 총액(2015년 2월말)
일본 약 3조 2000억 달러
중국 약 8600억 달러
http://myindex.jp/global_per.php
요컨데, 세계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힘에 대해서는,
중국은, 일본의 발 밑에도 미치지 않는 것이다.
덧붙여서, 이것은 한국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다.
한국은 현재, 불황이라고 말해진다.
그러나, 주식시가 총액은, 과거 최고를 기록해,
2015년 2월에는, 1조 2000억 달러에 이르러,
오스트레일리아의 1조 1900억 돌을 제친 일이 뉴스가 되었다.
http://www.bloomberg.co.jp/news/123-NJ4LYB6JTSED01.html
일견, 불황은 커녕, 호경기에도 생각되지만,
부동주 조정 후의 주가로 비교하면,
한국에는, 압도적인 쇠약이 보인다.
2015년 2월말 현재
한국 약 5678억 달러
오스트레일리아 약 1조달러
(소스는 전술)
한국은, 총액은 호조로 보이지만,
그 금융력은 쇠퇴하고 있는 것이다.
박대통령이 취임했을 무렵,
부동주 조정 후의 주식시가 총액은,
7000억 달러를 돌파하고 있던 일을 생각하면,
그 금융력의 쇠퇴가 격렬한 일이 알 것이다.
한국은, 오스트레일리아를 제치기는 커녕,
대만에조차 앞질러질 것 같은 기세인 것이다.
AIIB에는, 금융력이 있는 유럽 각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등이 참가 표명을 하고 있다.
그러나, AIIB는 아시아의 금융기관이다.
당연, 아시아가 아닌 유럽 각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에는,
주체적인 역할은 기대할 수 없다.
보좌적, 협력 관계적인 원조 밖에 구할 수 없을 것이다.
즉, AIIB에 실효성을 갖게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세계 제 2위의 금융력을 가지는 일본의 참가가,
필요 불가결하다.
현재, 일본은 불참가를 표명하고 있다.
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일본을 매도하면서도, 무엇인가 AIIB의 참가를 요구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이러한 사정이 있는 것이다.
アジアのインフラ開発を主導してきたADB（アジア開発銀行）。
この日米主導のアジアの金融体制に対抗して、
中国は、アジアの金融の主導権を握るべく、
AIIB（アジアインフラ投資銀行）を提唱して、
世界各国に参加を求めている。
そして、このAIIBに参加を表明する国が増え、
アジア諸国や欧州各国まで参加を表明し、
日米欧の西側陣営が分断される懸念が示されている。
中国の思惑通りに進み、順調なように見えるAIIBだが・・・
なぜか中国は、様々なメディアを通じて、
日本に強力に参加を求めている。
一見、日本が参加しなくても、
このままAIIBが成立すれば、
ADBを凌駕する勢いにも見えるのだが・・・
しかし、実は、このAIIB。
日本が参加しなければ、実質的に成立しないものである。
なぜか?
金融力においては、日本の力は、
中国すら足下にも及ばないほど、
アジアを圧倒的に凌駕しているからだ。
だが、それを聞くと、こんな疑問が出てくるだろう。
「中国の株式時価総額は、日本を上回ったはずだが?」
確かにその通りである。
2014年11月、中国の株式時価総額は4兆4800億ドルに達し、
日本の株式時価総額4兆4600億ドルを上回った。
その後、この順位は激しく入れ替わっているが、
一見、中国の金融力は、日本に匹敵したかのように見える。
ところが・・・
この株式時価総額について、
浮動株調整、つまり企業の創業者などが持つ株で、
一般に取引が不可能な株式時価総額を除いた
浮動株調整後の株式時価総額で比べると、
日本と中国の間に、圧倒的な大差が生まれる。
浮動株調整後の株式時価総額（2015年2月末）
日本 約3兆2000億ドル
中国 約8600億ドル
http://myindex.jp/global_per.php
要するに、世界から資金を集める力においては、
中国は、日本の足下にも及ばないのである。
ちなみに、これは韓国についても言える。
韓国は現在、不況と言われている。
しかし、株式時価総額は、過去最高を記録し、
2015年2月には、1兆2000億ドルに達し、
オーストラリアの1兆1900億ドルを抜いた事がニュースになった。
http://www.bloomberg.co.jp/news/123-NJ4LYB6JTSED01.html
一見、不況どころか、好景気にも思えるが、
浮動株調整後の株価で比べると、
韓国には、圧倒的な衰えが見える。
2015年2月末現在
韓国 約5678億ドル
オーストラリア 約1兆ドル
（ソースは同上）
韓国は、総額でこそ好調に見えるが、
その金融力は衰退しているのである。
朴大統領が就任した頃、
浮動株調整後の株式時価総額は、
7000億ドルを突破していた事を考えれば、
その金融力の衰退が激しい事が解るだろう。
韓国は、オーストラリアを抜くどころか、
台湾にすら追い抜かれそうな勢いなのである。
AIIBには、金融力のある欧州各国や、
オーストラリアなどが参加表明をしている。
しかし、AIIBはアジアの金融機関である。
当然、アジアではない欧州各国やオーストラリアには、
主体的な役割は期待できない。
補佐的、協力関係的な援助しか求められないだろう。
つまり、AIIBに実効性を持たせるためには、
どうしても、世界第2位の金融力を持つ日本の参加が、
必要不可欠なのである。
今のところ、日本は不参加を表明している。
にも関わらず、中国は、
日本を罵倒しながらも、何かとAIIBの参加を求めている。
その背景には、こうした事情があるの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