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일, 템마바시역에서 「쿄토와 오사카 전철 오사카·쿄토·원 호수 1일 관광 티켓」을 구입.
개찰을 빠지고 홈에 물러나면, 레일 방향을 향한 의자가.JR서일본과 같은 사상으로, 술주정꾼에 의한 전락 사고 방지책인가.
그러나, 벽을 따라서 다리 하나씩 무시해 줄선 의자라고 하는 것도, 기묘한 광경이다.
오사카분의 종단역, 요도야교까지 가, 쿄토 방면에의 특급 선두차를 탄다.
아니, 타려고 하면, 아침의 통근 시간대의 특급은, 쿄토분의 선두차는 여성 전용차라면? 탈 수 있는 응그럼 인가.
오사카, 요도야교에서 데마치 버드나무에.어쩔 수 없이 준급으로 촬영.
차내에는, 나리타산의 방비.왜 나리타산?
3죠에 돌아오고, 3죠 쿄토와 오사카로부터 게이신센에.
41.1···굉장한 구배다.점착식의 철도로 잘 달리게 하지 말아라.
여기는 R=40 m의 곡선인가.
(;′·д·) 15 km/h제한이라고.원 호수 하마오츠로부터, 일단 이시야마데라에 가고 나서, 사카모토 히에이잔구에.
( ′;д;) 도중에 누군가 비집고 들어가 왔다.
사카모토 히에이잔구에서 석산사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의도적으로인가, 환승 후의 운전기사가 와이퍼를 사용하지 않는 것.
원 호수 하마오츠로 돌아와 게이신센에.
지하 구간은···경치가 변하지 않아서 꽉 차지 않아.
열차를 갈아타고, 다음에 내린 것은 여기.
.
그렇구나.
「조문등에 방문하는 분, 보도 각사의 여러분에게」입니까.
안쪽에 나가면, 공사중.
( ′·д·) 이봐 이봐, 관계자가 스마호하고 있는 거야?업무중이겠지.
더 빨리 래 싶었다고 무렵이지만, 해체 공사를 시작해 버렸습니다인가.
( ′-사람-)
여기에서 근처의 역까지 걸어 본다.
당분간 진행되면, 도로를 넘는 수수께끼의 구조물이 나타난다.무엇이야?이것은.
왼쪽 좋아.
오른쪽 좋아. ···무엇이 좋은 것인지 모르지 않지만.
우선, 위에 올라 본다.
이것은 틀림없고, 철도의 축제자취야.
다음에 그그는 보면, 국철 나라선키바타역에서 분기 해, 쿄토와 오사카의 우지선을 넘은 저 편에 있던 구육군 우지 화약 제조소 코바타분 공장에의 끌어 들여 선이었다고 하고.전시중에 화약을 생산하기 위해서, 대량의 원재료를 여기를 통해서 옮겼다고.
( ′·д·) 헤
더욱 진행되고, JR키바타역 부근.
「2020년 3월말까지 임시 휴업」입니까.
( ′·3·).
아무튼, 영업해도, 좋은 나이 새겨 소부끄러워서 가운데에 들어오는 용기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쿄토와 오사카의 키바타역 부근.
( ′·д·).이것이 저것에 나오고 있었던 건물인가.
「통근·통학으로 멈춘데 어떠한 처치한다」···무엇이야?온화하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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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은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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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청수 하치만신을 모신 신사로부터, 참배길 케이블에.
오름.
내리막.
이타미 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오사카시내에서 갈아 타 하는 것이 귀찮아서, 카도마시에서 오사카 모노레일에.
모노레일의 종단.인상선이 3개 있다 의 것인지.
잘 보면, 3개 가운데, 우단의 선로(?)(은)는 무엇인가 다르다.훌륭한 통행 금지가 없고, 급전용의 강체 가선도 없다.보수용 차용의 유치선인가.
( ′;д;) 또 도중에 누군가 들어 왔다···.
이런 곳에 신간선의 차량 기지가 있다 의 것인지.
.바크 하트다.
오사카 공항.광고가 이제(벌써) 인두 인두의 오사카다.
( ′-д-) 여기도 철도 (*딸)아가씨인가···.
ある日、天満橋駅で「京阪電車 大阪・京都・びわ湖1日観光チケット」を購入。
改札を抜け、ホームに下りると、レール方向を向いた倚子が。JR西日本と同じ思想で、酔っ払いによる転落事故防止策なのかな。
しかし、壁に沿って一脚ずつ横を向いて並ぶ倚子というのも、奇妙な光景だな。
大阪方の終端駅、淀屋橋まで行き、京都方面への特急先頭車に乗る。
いや、乗ろうとしたら、朝の通勤時間帯の特急は、京都方の先頭車は女性専用車だと? 乗れねえじゃねえか。
大阪、淀屋橋から出町柳へ。仕方なく準急で撮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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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内には、成田山の御守り。何故成田山?
三条へ戻って、三条京阪から京津線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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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凄い勾配だな。粘着式の鉄道でよく走らせるな。
ここはR=40mの曲線か。
(;´・д・)15km/h制限て。びわ湖浜大津から、一旦石山寺へ行ってから、坂本比叡山口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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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途中で誰か入り込んできた。
坂本比叡山口から石山寺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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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が降ってきたけど、意図的になのか、乗り継ぎ後の運転士がワイパーを使わないこと。
びわ湖浜大津に戻って京津線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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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区間は・・・景色が変わらなくてつまらんね。
列車を乗り継いで、次に降りたのはここ。
ほぉ。
なるほど。
「弔問等に訪れる方、報道各社のみなさまへ」ですか。
奥へ進んでいくと、工事中。
( ´・д・)おいおい、係員がスマホをちょしてるのか?仕事中だろ。
もっと早く来たかったところだけど、解体工事を始めちゃいましたか。
( ´-人-)
ここから隣の駅まで歩いてみる。
しばらく進むと、道路を跨ぐ謎の構造物が現れる。何だ?これは。
左よし。
右よし。・・・何が良いのか知らんけど。
とりあえず、上に上がってみる。
これは間違いなく、鉄道の築堤跡だよな。
後でググってみると、国鉄奈良線木幡駅から分岐し、京阪の宇治線を跨いだ向こうにあった旧陸軍宇治火薬製造所木幡分工場への引き込み線だったそうで。戦時中に火薬を生産するために、大量の原材料をここを通して運んだと。
( ´・д・)ヘェー
更に進んで、JR木幡駅付近。
「2020年3月末まで臨時休業」ですか。
( ´・3・)むぅ。
まぁ、営業してても、いい歳こいて小っ恥ずかしくて中に入る勇気は無かっただろうけれども。
京阪の木幡駅付近。
( ´・д・)ほぉ。これがあれに出てた建物か。
「通勤・通学で止めるな 何らかの処置する」・・・何だ?おだやかじゃな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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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画像はイメージ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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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清水八幡宮から、参道ケーブル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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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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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り。
伊丹空港へ向かうため、大阪市内で乗り換えするのが面倒なので、門真市から大阪モノレールへ。
モノレールの終端。引き上げ線が3本あるのか。
よく見ると、3本のうち、右端の線路(?)は何か違う。立派な車止めが無いし、給電用の剛体架線も無い。保守用車用の留置線な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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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また途中で誰か入ってきた・・・。
こんなところに新幹線の車両基地があるのか。
おぉ。バクハツだ。
大阪空港。広告がもうコテコテの大阪だな。
( ´-д-)ここも鉄道むすめな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