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에도 이용 109년 안녕 우코우코우로 손님 헤어져 아까워한다
타카마츠시의 타카마츠항과 오카야마현 타마노시의 우노항을 묶는 우코우코우로가 15일의 운항을 마지막으로 휴지해, 나라의 「우다카 연락선」으로서 운항이 시작된 이래, 109년의 역사의 막을 닫는다.경합 하는 세토대교의 통행요금의 가격 인하나 페리의 이용객이 감소한 영향이 크고, 운항 회사의 시코쿠 급행 페리(타카마츠시)가 휴지를 결단했다.운행 휴지가 발표되면, 1일 5 왕복의 페리는, 잠시동안의 뱃여행을 그리워하는 타기 마지막객으로 떠들썩했다.
https://www.sankei.com/premium/news/191213/prm1912130007-n1.html
국철 연락선 이래, 109년의 역사를 가지는 우코우코우로는 내일, 12월 15일의 운항을 가지고 휴지가 됩니다.
세토대교의 개통 이래 대략 30년간 잘 노력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이것도 시대의 흐름인지도 모릅니다 .
마지막 이별의 의미도 담고,
요전날, 시코쿠 페리 이용했으므로, 그 때의 사진을 몇개인가 소개합니다^^
시코쿠 페리 마지막 한 척이 된, 제일 조도 섬 마치.
※「시코쿠 급행 페리(주)」의 씰이 붙여지고 있는 것은, 우다카 페리 사업 분사화이기 때문에.
세토대교 요금 가격 인하전은 대형 트럭이 많이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선내의 주차 스페이스는 꽤 넓습니다.
그리고,
오카야마역과 우노항을 묶고 있던 우노선(우노 미나토선)은 명실 공히막다른 곳선이 되었습니다 .
帰省にも利用109年 さよなら宇高航路 客ら別れ惜しむ
高松市の高松港と岡山県玉野市の宇野港を結ぶ宇高航路が15日の運航を最後に休止し、国の「宇高連絡船」として運航が始まって以来、109年の歴史の幕を閉じる。競合する瀬戸大橋の通行料金の値下げやフェリーの利用客が減少した影響が大きく、運航会社の四国急行フェリー(高松市)が休止を決断した。運行休止が発表されると、1日5往復のフェリーは、つかの間の船旅を懐かしむ乗り納め客でにぎわった。
https://www.sankei.com/premium/news/191213/prm1912130007-n1.html
国鉄連絡船以来、109年の歴史を持つ宇高航路は明日、12月15日の運航をもって休止となります。
瀬戸大橋の開通以来およそ30年間よく頑張ったとは思いますが、これも時代の流れなのかもしれません…。
最後の別れの意味も込めて、
先日、四国フェリー利用しましたので、その時の写真をいくつか紹介します^^
四国フェリー最後の一隻となった、第一しょうどしま丸です。
※「四国急行フェリー㈱」のシールが貼られているのは、宇高フェリー事業分社化のため。
瀬戸大橋料金値下げ前は大型トラックが多く利用していたため、船内の駐車スペースはかなり広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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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
岡山駅と宇野港を結んでいた宇野線(宇野みなと線)は名実ともに行き止まり線と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