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탈선 사고 「운전기사가 독단으로 안전 장치를 잘랐다」
18명이 사망한대만의 특급 열차탈선 사고로, 현지의 교통 당국은, 운전기사가 독단으로 속도를 자동 제어 하는 장치를 잘랐던 것이 사고의 원인이라고 하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대만 북동부의 의란현에서 특급 열차가 탈선한 사고에 대해서, 대만의 교통 당국은 24일, 회견을 열었습니다.사고에 의한 사망자는 18명, 부상자는 210명으로, 그 중 171명이 벌써 퇴원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운전기사가 「지령 센터의 허가를 얻고, 속도를 자동적으로 제어하는 장치를 잘랐다」라고 재판소의 심사로 이야기한 것을 알 수 있고 있습니다만, 교통 당국이 통신 기록을 조사했는데, 운전기사로부터 장치를 자른다고 하는 보고는 없고, 지령 센터는, 장치가 잘린 것도 파악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게다가 JNN의 인터뷰에 응한 교통 당국자는···
「(Q.운전기사는 장치를 자르는 시보고 했다고 말했지만?) 그것은 사실은 아니다.당시 , 운전기사는 에어콘에 문제가 있다로 밖에 말하지 않았다」(대만 교통국숲카게야마운무부청장)
台湾脱線事故「運転士が独断で安全装置を切った」
18人が死亡した台湾の特急列車脱線事故で、現地の交通当局は、運転士が独断で速度を自動制御する装置を切ったことが事故の原因だとする調査結果を発表しました。
台湾北東部の宜蘭県で特急列車が脱線した事故について、台湾の交通当局は24日、会見を開きました。事故による死者は18人、けが人は210人で、そのうち171人がすでに退院したということです。
これまで、運転士が「指令センターの許可を得て、速度を自動的に制御する装置を切った」と裁判所の審査で話した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が、交通当局が通信記録を調べたところ、運転士から装置を切るという報告はなく、指令センターは、装置が切られたことも把握していなかったと話しました
さらに、JNN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交通当局者は・・・
「(Q.運転士は装置を切る時報告したと言ったが?)それは事実ではない。当時、運転士はエアコンに問題があるとしか言わなかった」(台湾交通局 林景山運務副処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