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탈선 사고 운전기사 「ATP 잘랐다」라고 증언
【타이뻬이=타나카 야스시인】대만 북동부·의란(등응) 현 소오(들이마시자)로 21일에 18명이 사망한 특급 열차의 탈선 사고로, 의란지방 법원(지방 법원)은 23일 오전, 운전기사가 신병 구속의 청구 심사때, 「동력에 문제가 있었다」로서, 속도를 자동 제어 하는 「자동 열차 방호 장치(ATP)를 잘랐다」라고 증언했다고 발표했다.
지방 법원에 의하면,운전기사는 ATP를 자른 채로 속도계를 보지 않고 눈짐작으로 열차를 운전했기 때문에, 열차는 시속 140킬로까지 가속.속도 제한 80킬로의 커브의 앞에서 브레이크를 걸었지만 늦지 않지 않고, 열차를 탈선시켰다.
의란지방 검찰서(지검)는 22일 심야, 업무상 과실치사 용의로 운전기사의 신병 구속을 신청.지방 법원은 심리의 결과, 50만 대만원( 약 180만엔)으로 보석을 인정했다.
운전기사는 부상을 입어 입원하고 있었지만, 지검이 22일 오전부터 사정청취를 개시.ATP를 자르고 있던 혐의도 포함해 듣고 있었지만, 증언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신병 구속을 신청하고 있었다.
https://www.sankei.com/world/news/181023/wor181023002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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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ATP의 스윗치를 자르는 거야.
모처럼 자신의 몸을 지켜 주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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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湾・脱線事故 運転士「ATP切った」と証言
【台北=田中靖人】台湾北東部・宜蘭(ぎらん)県蘇澳(すおう)で21日に18人が死亡した特急列車の脱線事故で、宜蘭地方法院(地裁)は23日午前、運転士が身柄拘束の請求審査の際、「動力に問題があった」として、速度を自動制御する「自動列車防護装置(ATP)を切った」と証言したと発表した。
地裁によると、運転士はATPを切ったまま速度計を見ずに目測で列車を運転したため、列車は時速140キロまで加速。速度制限80キロのカーブの手前でブレーキをかけたが間に合わず、列車を脱線させた。
宜蘭地方検察署(地検)は22日深夜、業務上過失致死容疑で運転士の身柄拘束を申請。地裁は審理の結果、50万台湾元(約180万円)で保釈を認めた。
運転士はけがを負って入院していたが、地検が22日午前から事情聴取を開始。ATPを切っていた疑いも含め聴いていたが、証言が一定しないため身柄拘束を申請していた。
https://www.sankei.com/world/news/181023/wor181023002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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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ATPのスイッチを切るかね。
せっかく自分の身を守ってくれるものな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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