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골든 위크의 한가운데의 평일.와 하코다테 방면에 드라이브에 나가 왔어요.그 드라이브의 도중 , 헤세이 26년 5월 11일에 폐지된 JR에사시선키코나이~에사시간이 현재 어떻게 되어 있는지, 신경이 쓰였으므로 방문해 보기로 했어요.
우선은 키코나이역.JR홋카이도의 홋카이도 신간선의 역과 병행 재래선인 삼섹터의 도난 있어 철도의 역이 줄서 있어요.
삼섹터화에 수반해 무인역이 되었기 때문에, 창구가 있던 장소는 새로운 벽에서 찰 수 있는 최초부터 아무것도 없었는지와 같이 되네요.
대합실내에는, JR시대의 키코나이의 역명 안표 외에, 쿠시로나 오비히로에서 사용하고 있었던 나막신이나 SL니세코호의 종별안표라고 하는 키코나이역과 무슨 관계가 있다것인가 모르는 것이 많을 정도의 수수께끼의 전시물.어디에서 가져왔다?
키코나이역으로부터 바로 아오모리분의 건널목.
에사시분에게의 선로는 이미 벗겨져 차단기의 위치도 바꿀 수 있으네요.
키코나이로부터 하나 에사시분 도도츠루오카역 자취.선로자취를 이용한 도난 트럭 철도는의한 승강장이 되었었어요.
내가 방문했을 때는, 정확히 스탭이 끝나고 있던 차량을 끌기 시작해 준비해 있는 곳(중)이었어요.
( ′·д·) 제대로 손님은 들어오고 있는지.
키코나이~에사시간에서 유일한 열차 교환역이었던 유노타이역 자취.
구내에서는 외주의 업자가 레일을 철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한중간이었어요.홈상은 거침 마음껏.폐허 보고 싶다. ···라고, 폐허인가.홈 부근의 선로도 침목정이 뽑아져 수m 걸러서 레일이 절단 되어 철거의 사전 준비가 끝난 상태.여기도 빈 터가 되어 버릴까.
역사 입구의 상부는 「유노타이역」의 역명이 벗겨져 「버스 약속소」에.
헤세이 30년 7월 31일까지 철거가 끝나는 것일까.
막대선역이었던 카미노쿠니역 자취.홈 부분을 남기고, 전후의 레일은 모두 철거되고 있었어요.에사시분에게는 이미 새로운 건물이.
이 큰 건물이 카미노쿠니 역사···하지만 들어가 있던 카미노쿠니쵸 상공회관의 건물에서, 향해 우단의 한쪽 구석이 역 대합실이었던 스페이스.
여기는 역의 흔적을 남길 생각일까인가.
( ′·∀·) 그런데, 다음은 종점이었던 에사시역이다.지금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와)과 와크테카 하면서 도착해 보면···,
( ˚д˚) 역사가 없다.선로도 없다.새로운 도로가 되어있다.
4년전은 아직 이런 훌륭한 역사가 남았었는데.
역전이었다고 무렵에, 「 구에사시역 자료 전시관·지역 교류관」되는 건물이.우선 안에 들어와 본다.
에사시역에서 사용되고 있던 역명 안표와 영업 시간과 수세소의 간판.이것이 에사시역의 흔적의 모두가 되어 버렸는가.쇼보 좋은.
에사시선적의 종점에 도착한 다음은, 키코나이까지 돌아오고, 이번은 구국철 마츠마에선적와 더듬어 보았다.
시리우치쵸 시가의 도도치나이역 자취.버스의 약속소가 되어 있는 것이 구역사인 것.
더욱 마츠마에분의 오모나이역 자취, 유노사토역 자취는, 역명 안표의 레플리카(?)(이)가 서있을 뿐.외롭다.아무튼, 고쥬우이시역 자취에 비하면 그래도 나은가.
유노사토역 자취의 가까운 곳에는, 또 하나의 치나이역 자취가.길의 역 알아 집에도 들러 보았어요.여기는 JR가이쿄센 치나이역 자취로, 홋카이도 신간선 건설공사에 수반해 역으로서는 폐지되어 현재는 홋카이도 신간선 유노사토 시리우치 신호장이 되어 있어요.
길의 역의 2층의 스페이스에는, 현지 출신의 명사 서브 의 동상이 장식된 「키타지마 사부로 코너」라고, 선로 측에는 일면 신호장을 전망할 수 있는 창이.
길의 역의 건물의 근처에는 신간선 전망탑.여기가 잘 보인다.6개 있다 선로는, 중앙 2개가 신간선이 통과하는 산싱(삼현의 악기) 궤도, 외측의 2개씩이 협궤의 대피선입니까.
전혀 스피드감을 느끼게 하지 않는 신간선이구나.신 재공용 구간에서 140 km/h제한인걸.
후쿠시마쵸 요시오카의 돈대에 있는 터널 공동묘지.세이칸 터널 굴착중에 사용하고 있던 것 같은 축전지 기관차인지가 녹 녹 상태로 방치 플레이 되고 있었어요.
여기의 거의 바로 밑에 요시오카 정점( 구요시오카 해저역)이 있다의.공동묘지 주변에 있는 시설은 신간선용의 변전시설일까.
돈대에서 아래로 내리면, 녹 녹의 대량의 차가 주장소가.여기는 요시오카 사갱에의 입구입니다.세이칸 터널내에서 이동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차일까.상시 습도 100%가까운 환경에서 곧 녹슬어 안되게 된다고 (듣)묻지만, 훌륭한이든지 구나.
도중 통과한 후쿠시마쵸의 중심 시가에 있던 후쿠시마쵸 세이칸 터널 기념관.
( ′-д-) 시간이 없어서 모일 수 없었지만, 1회 들어가 보고 싶은.
~ 이상 ~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ゴールデンウィークの真ん中の平日。ちょろっと函館方面へドライブに出掛けてきましたよ。そのドライブの途中、平成26年5月11日に廃止されたJR江差線木古内~江差間が現在どうなっているのか、気になったので訪れ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よ。
まずは木古内駅。JR北海道の北海道新幹線の駅と、並行在来線な三セクの道南いさりび鉄道の駅が並んでますよ。
三セク化に伴い無人駅となったため、窓口があった場所は新しい壁で塞がれ最初から何も無かったかのようになってますね。
待合室内には、JR時代の木古内の駅名標の他に、釧路や帯広で使ってたサボやSLニセコ号の種別標といった木古内駅と何の関係があるのか分からない物の方が多いくらいのなぞの展示物。どこから持ってきたんだ?
木古内駅からすぐ青森方の踏切。
江差方への線路は既に剥がされ、遮断機の位置も変えられてますね。
木古内から一つ江差方の渡島鶴岡駅跡。線路跡を利用した道南トロッコ鉄道なんてのの乗り場になってましたよ。
私が訪れたときは、ちょうどスタッフが仕舞っていた車両を引っ張り出して準備しているところでしたよ。
( ´・д・)ちゃんと客は入ってるのかね。
木古内~江差間で唯一の列車交換駅だった湯ノ岱駅跡。
構内では外注の業者がレールを撤去する作業をしている最中でしたよ。ホーム上は荒れ放題。廃墟みたい。・・・って、廃墟か。ホーム付近の線路も犬釘が抜かれ、数mおきにレールが切断されて撤去の下準備済み。ここも更地になってしまうのかしら。
駅舎入口の上部は「湯ノ岱駅」の駅名が剥がされ「バス待合所」に。
平成30年7月31日までに撤去が終わるのかな。
棒線駅だった上ノ国駅跡。ホーム部分を残して、前後のレールは全て撤去されていましたよ。江差方には既に新しい建物が。
この大きい建物が上ノ国駅舎・・・が入っていた上ノ国町商工会館の建物で、向かって右端の片隅が駅待合室だったスペース。
ここは駅の痕跡を残すつもりなんだろうか。
( ´・∀・)さて、次は終点だった江差駅だな。今はどうなってるのかな。
とワクテカしながら着いてみると・・・、
( ゜д゜)駅舎が無い。線路も無い。新しい道路が出来てる。
4年前はまだこんな立派な駅舎が残ってたのに。
駅前だったところに、「旧江差駅資料展示館・地域交流館」なる建物が。とりあえず中に入ってみる。
江差駅で使われていた駅名標と、営業時間と手洗所の看板。これが江差駅の痕跡の全てになってしまったのか。ショボいなぁ。
江差線跡の終点に着いた後は、木古内まで戻って、今度は旧国鉄松前線跡をちょろっと辿ってみた。
知内町市街の渡島知内駅跡。バスの待合所になっているのが旧駅舎なのね。
更に松前方の重内駅跡、湯ノ里駅跡は、駅名標のレプリカ(?)が立っているのみ。寂しいねぇ。まぁ、五十石駅跡に比べればまだましか。
湯ノ里駅跡の近くには、もう一つの知内駅跡が。道の駅しりうちにも寄ってみましたよ。ここはJR海峡線知内駅跡で、北海道新幹線建設工事に伴い駅としては廃止され、現在は北海道新幹線湯の里知内信号場になっていますよ。
道の駅の二階のスペースには、地元出身の名士サブちゃんの銅像が飾られた「北島三郎コーナー」と、線路側には一面信号場を展望できる窓が。
道の駅の建物の隣には新幹線展望塔。こっちの方がよく見える。6本ある線路は、中央2本が新幹線が通過する三線軌条、外側の2本ずつが狭軌の待避線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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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くスピード感を感じさせない新幹線だねぇ。新在共用区間で140km/h制限だものなぁ。
福島町吉岡の高台にあるトンネルメモリアルパーク。青函トンネル掘削中に使用していたらしい蓄電池機関車とやらがサビサビの状態で放置プレイされていましたよ。
ここのほぼ真下に吉岡定点(旧吉岡海底駅)があるのね。メモリアルパーク周辺にある施設は新幹線用の変電施設かしら。
高台から下に降りると、サビサビの大量の車が駐められた場所が。ここは吉岡斜坑への入口ですな。青函トンネル内で移動用に使っている車かな。常時湿度100%近い環境ですぐ錆びて駄目になるって聞くけど、見事なやられっぷりだね。
途中通り過ぎた福島町の中心市街にあった福島町青函トンネル記念館。
( ´-д-)時間が無くて寄れなかったけど、一回入ってみたいなぁ。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