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화물
10%의 운임 가격 인상에
순수한 개정으로서는 JR그룹처음!
JR화물은 3월 14일, 기본 운임의 임율을 개정한다고 발표했다.개정율은 10%(일부는 9.9%, 10.1%)로, 10월 1일에 실시한다고 하고 있다.
JR화물의 기본 운임은, 화물임율표에 근거해, 운임 계산 킬로수( 첫역에서 도착역까지의 거리)에 응한 「임율」(액)을 설정해, 이것에 화물의 중량에 근거한 운임 계산 톤수를 건 것을 말한다.최종적인 운임은, 수송 조건등을 감안한 할증·할인으로 결정된다.
JR화물의 기본 운임은, 컨테이너 화물에 대해서는 국철 시대의 1982년 4월, 화차 1 양단위로의 수송을 행하는 차급(사취급) 화물에 대해서는 1985년 4월에 정해진 임율이 계속 적용되어 왔다.
그러나, JR화물에서는 「일본 전체의 노동력 부족에 비롯되어, 당사에 대한 수송 요구의 증가가 표면화하고 있어, 또, AI, IoT를 시작으로 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진전등에 수반하는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의 대응도, 급무가 되고 있습니다」로서, 보다 양질이고 안정적인 물류나 인재의 확보, 신기술의 도입, 설비 투자의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임율 개정에 의한 기본 운임의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되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8/03/15/307290.html
JR貨物
10%の運賃値上げへ…純粋な改定としてはJRグループ初!
JR貨物は3月14日、基本運賃の賃率を改定すると発表した。改定率は10%(一部は9.9%、10.1%)で、10月1日に実施するとしている。
JR貨物の基本運賃は、貨物賃率表に基づき、運賃計算キロ程(初駅から着駅までの距離)に応じた「賃率」(額)を設定し、これに貨物の重量に基づいた運賃計算トン数を掛けたものをいう。最終的な運賃は、輸送条件などを勘案した割増・割引で決定される。
JR貨物の基本運賃は、コンテナ貨物については国鉄時代の1982年4月、貨車1両単位での輸送を行なう車扱(しゃあつかい)貨物については1985年4月に定められた賃率が適用され続けてきた。
しかし、JR貨物では「日本全体の労働力不足に端を発し、当社に対する輸送ニーズの増加が表面化しており、また、AI、IoTをはじめとする第4次産業革命の進展等に伴う社会の急激な変化への対応も、急務となっています」として、より良質で安定的な物流や人材の確保、新技術の導入、設備投資の促進を図るため、賃率改定による基本運賃の値上げに踏み切ることになった。
JRグループの運賃は、1987年4月の発足以来、消費増税による理由以外で改定されたことはなく、純粋な改定としては今回が初のケースとな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8/03/15/3072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