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피안이었으므로, 나고야로부터 청춘 18 표를 사용해 칸사이에 성묘에 간 귀가의 일.
다카라즈카발의 오사카행의 쾌속을 탑니다.정차하는 역은 5개야와 생각 카메라의 셔터를 눌렀습니다.
사진에는 납입하지 않았습니다만, 아마가사키의 사고로 충돌한 맨션은, 돔상의 지붕이 되어 있는데는 놀랐습니다.
오사카역.다리 위 역사 위에 인공잔디가 깔리고 있었습니다.
오사카역의 북측의 빌딩의 옥상으로부터, 구화물역 철거지를 바라봐 지하역의 공사를 하고 있을 것이다, 지면에 구멍이 열려 있는 것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사카역과 요드바시를 연결하는 연락교.그렇구나, 이것은 지하에 내리지 않는 분 , 편리할지도.
신오사카역에 이동.오사카동선이 노선 연장하는 홈을 보았습니다.아무것도 없고, 1년 후에 오픈입니다만, 당분간은 이대로일까.
오사카동선이 어느 정도의 진척인가 조사하기 위해서 후키다역에서 도중 하차.
홈 따라 신오사카 방면으로 돌아온다.이 근처의 가이드하도 낮다.
Wikipedia에서는 「니시부키 타역(가칭)」이라고 있다 역 예정지에 와 보았다.역전 광장이 만들어지는 곳에 공사 안내판이 있어요
거기에쓰여져 있던 것은 「미나미스이타역」.가칭이라고 하는 표현은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정식으로 결정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듣지 않습니다.
역전 광장의 공사 주체는 스이타시.이 근처의 지명은 미나미스이타이며, 스이타시에 니시부키논이라고 하는 지명이 없는 것을 생각하면, 시로서는니시부키논이라고 하는 명칭을 사용해 주지 말아라 라고 하는 의미가 있다 의 것인지도.어떻게 되어 있겠지요?
거기로부터, 간자키천을 건너고, 판급아와지역까지 걷고, 아와지역 주변의 고가의 진척 상황을 확인.별로 진행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ちょっと前、お彼岸だったので、名古屋から青春18きっぷを使って関西に墓参りに行った帰りの事。
宝塚発の大阪行きの快速に乗ります。停車する駅は5つなんだなと思いカメラのシャッターを切りました。
写真には納めませんでしたが、尼崎の事故で衝突したマンションは、ドーム状の屋根になっていたのにはびっくりしました。
大阪駅。橋上駅舎の上に人工芝が敷かれていました。
大阪駅の北側のビルの屋上から、旧貨物駅跡地を眺め、地下駅の工事をしているのだろう、地面に穴が開いているのが確認できました。
大阪駅とヨドバシを結ぶ連絡橋。なるほど、これは地下に降りない分、便利かも。
新大阪駅に移動。おおさか東線が乗り入れるホームを見ました。なにもなく、1年後にオープンですが、しばらくはこのままかな。
おおさか東線がどの程度の進捗なのか調べるために吹田駅で途中下車。
ホーム沿いに新大阪方面に戻る。このあたりのガード下も低いなあ。
Wikipediaでは「西吹田駅(仮称)」とある駅予定地に来てみた。駅前広場が作られる個所に工事案内板があります
そこに書かれていたのは「南吹田駅」。仮称という表現は使われていませんが、正式に決定したという話は聞きません。
駅前広場の工事主体は吹田市。このあたりの地名は南吹田であり、吹田市に西吹田という地名がないことを考えると、市としては西吹田という名称を使ってくれるなという意味合いがあるのかも。どう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ね?
そこから、神崎川を渡って、阪急淡路駅まで歩いて、淡路駅周辺の高架の進捗状況を確認。あまり進んでいません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