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 일본 철도
킨테츠 특급이 70주년! 15억명 이용, 오사카에서 식전!
오사카와 나고야등을 묶는 킨키 일본 철도의 특급 열차가 8일, 등장으로부터 70주년을 맞이해 킨테츠가 오사카 우에혼마치역(오사카시)에서 기념식전을 열었다.
킨테츠에 의하면, 1947년에 사철에서는 전후 처음으로, 운임 외에 특급 요금이 필요한 열차로서 오사카와 나고야의 사이에 운행을 개시.그 후도 노선을 늘려, 지금까지 누계로 약 15억명이 관광이나 비즈니스등에서 이용하고 있다.
식전에는 철도 팬으로서 알려진 형제 만담 콤비 「나카가와가」의 예2씨가, 킨테츠 승무원의 제복차림으로 출석해 「젊은이 시대에 오사카에서 나고야로 영업하러 갈 때는 킨테츠 특급에 잘 탔다」라고 인사.식전 후에 출발한 기념 열차에 탑승했다.
킨테츠 특급은, 51년에 시작한 차내의 물수건 서비스나 57년의 공중 전화의 설치 등,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대처를 겹침 화제를 모았다.64년의 토카이도 신간선의 개업에 의해 오사카와 나고야간의 객수는 감소했지만, 그 다음은 쿄토나 나라, 이세 시마 등 관광객에게 인기의 각방면에 노선망을 확대하는 것으로 대항.현재의 특급의 노선 거리는 합계 약 400킬로에 이른다.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photo/story/news/171008/sty1710080009-n1.html
近畿日本鉄道
近鉄特急が70周年! 15億人利用、大阪で式典!
大阪と名古屋などを結ぶ近畿日本鉄道の特急列車が8日、登場から70周年を迎え、近鉄が大阪上本町駅(大阪市)で記念式典を開いた。
近鉄によると、1947年に私鉄では戦後初めて、運賃のほかに特急料金が必要な列車として大阪と名古屋の間で運行を開始。その後も路線を増やし、これまでに累計で約15億人が観光やビジネスなどで利用している。
式典には鉄道ファンとして知られる兄弟漫才コンビ「中川家」の礼二さんが、近鉄乗務員の制服姿で出席し「若手時代に大阪から名古屋に営業に行く時は近鉄特急によく乗った」とあいさつ。式典後に出発した記念列車に乗り込んだ。
近鉄特急は、51年に始めた車内のおしぼりサービスや57年の公衆電話の設置など、当時としては画期的な取り組みを重ね話題を集めた。64年の東海道新幹線の開業により大阪と名古屋間の客数は減少したが、その後は京都や奈良、伊勢志摩など観光客に人気の各方面へ路線網を拡大することで対抗。現在の特急の路線距離は計約400キロに及ぶ。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photo/story/news/171008/sty1710080009-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