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큐 전철 오이마치선 6020계
신형 전철 2018년의 봄데뷔
오이마치선의 수송력을 강화!
토쿄 급행전철(토큐 전철)은 10월 12일, 오이마치선의 수송력 강화와 안전성 향상에 대해서, 11월부터 2018년 봄까지 실시하는 시책의 상세를 발표했다.급행열차의 차량수를 늘리는 것 외에 신형 차량 「6020계」를 도입한다.
우선 금년 11월 4일 이후, 급행열차를 현재의 6 양편성으로부터 7 양편성에 차례차례 변경.2018년 3월에는 전6 편성의 7 양편성화를 완료시킨다.이것에 수반해, 오이마치·하타노다이·지유가오카 각 역으로 홈이 연신된다.7 양편성화의 완료시에는 다이어 개정을 실시.아침 러쉬시의 운전 패턴을 변경해, 급행열차의 운전 갯수를 늘리는 것으로 혼잡의 완화를 도모한다.일중은 각 역 정차도 증발한다.
또, 2018년 봄에는 신형의 6020계 전철이 14 양(7 양편성 2개) 도입될 예정이다.덴엔토시센에 도입될 예정의 2020계 전철과 같이, 공기 청정기를 설치.좌석은 등받이의 높은 「하이 백 사양」을 채용한다.도어상에는 데지타르사이네이지를 설치해, 다언어 안내의 강화와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차량을 항상 감시할 수 있는 대용량 정보 관리 장치도 설치.고장의 전조를 사전에 파악하는 등 운행의 안정화를 목표로 한다.
홈 도어는 금년도중에 에바라 마치역과 아미타불상역에서 운용을 개시할 예정.일부의 건널목에는 3 D식 건널목 장애물 검지 장치를 도입한다.
오이마치선은, 오이마치(도쿄도 시나가와구)~후타고타마가와(세타가야구) 간 10.4 km를 묶는 철도 노선.거의 모든 열차가 복들선의 덴엔토시센 후타고타마가와~도랑의 구(카와사키시 타카츠구) 간 2.0 km에 노선 연장하고 있어 일부의 열차는 한층 더 나가츠다 방면에 운전되고 있다.
국토 교통성 철도국 감수 「철도 통계 연보」나 토큐 전철의 공표 자료에 의하면, 수송 인원은 2007년도가 1억 4382만 8000명(1일평균 약 39만 5000명)이었는데 대해, 2016년도는 1일평균으로 1.25배의 약 49만 5000명.가장 혼잡하는 구간(아미타불상으로부터 지유가오카에)의 혼잡율도 2007년도의 165%에 대해, 2016년도는 172%로 상승하고 있다.토큐 전철은 「2008년 3월부터 급행 운전을 개시해 편리성을 향상시켜, 많은 손님의 이용에 의해 혼잡율도 상승하고 있습니다」라고 하고 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10/12/300993.html
東急電鉄 大井町線6020系
新型電車2018年の春デビュー…大井町線の輸送力を強化!
東京急行電鉄(東急電鉄)は10月12日、大井町線の輸送力強化と安全性向上について、11月から2018年春まで実施する施策の詳細を発表した。急行列車の車両数を増やすほか、新型車両「6020系」を導入する。
まず今年11月4日以降、急行列車を現在の6両編成から7両編成に順次変更。2018年3月には全6編成の7両編成化を完了させる。これに伴い、大井町・旗の台・自由が丘各駅でホームが延伸される。7両編成化の完了時にはダイヤ改正を実施。朝ラッシュ時の運転パターンを変更し、急行列車の運転本数を増やすことで混雑の緩和を図る。日中は各駅停車も増発する。
また、2018年春には新型の6020系電車が14両(7両編成2本)導入される予定だ。田園都市線に導入される予定の2020系電車と同様、空気清浄機を設置。座席は背もたれの高い「ハイバック仕様」を採用する。ドア上にはデジタルサイネージを設置し、多言語案内の強化と情報サービスを提供する。車両を常に監視できる大容量情報管理装置も設置。故障の予兆を事前に把握するなどして運行の安定化を目指す。
ホームドアは本年度中に荏原町駅と九品仏駅で運用を開始する予定。一部の踏切には3D式踏切障害物検知装置を導入する。
大井町線は、大井町(東京都品川区)~二子玉川(世田谷区)間10.4kmを結ぶ鉄道路線。ほぼ全ての列車が複々線の田園都市線二子玉川~溝の口(川崎市高津区)間2.0kmに乗り入れており、一部の列車はさらに長津田方面へ運転されている。
国土交通省鉄道局監修「鉄道統計年報」や東急電鉄の公表資料によると、輸送人員は2007年度が1億4382万8000人(1日平均約39万5000人)だったのに対し、2016年度は1日平均で1.25倍の約49万5000人。最も混雑する区間(九品仏から自由が丘へ)の混雑率も2007年度の165%に対し、2016年度は172%に上昇している。東急電鉄は「2008年3月から急行運転を開始して利便性を向上させ、多くのお客さまのご利用により混雑率も上昇しています」としてい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10/12/3009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