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기사 입력 : 2017/09/24 05:01
독자의 의견:한국이 자랑하는 고속 철도 KTX를 이용한 투어에 실망

 금년여름의 휴가에 가족 동반으로 고속 철도(KTX)를 이용한 국내 투어에 참가했지만, 결국 다양한 면에서 실망만이 남았다.우선 KTX 차내에서의 관광 안내가 불충분했고, 제휴하는 여행 회사의 서비스도 문제 투성이였다.버스의 운전기사가 안내해서는 관광지의 설명은 아무래도 불충분하게 되겠지만, 한편으로 보고 있어 언제 사고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으면 불안에도 느꼈다.계획에 따라서 다양한 관광지를 회전은 했지만, 사전의 설명도 안내도 전혀 없었다.숙박지도 아마 변두리의 러브호텔에서, 이것으로는 충분한 서비스 등 당연히 기대할 수 없고, 하물며 외국인 전용의 특별한 배려나 대접등 전혀 할 수 없을 것이다.관광객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던 투어가 아니었던 것은 틀림없다.단지 KTX와 전세버스를 이용해, 거기에 따라 교통 정체를 피할 수 있는 것 정도 밖에 고려되지 않았던 것 같다.

 투어에 참가해 보면, KTX는 물론 버스 회사의 무책임과 성의가 없음으로, 국내 관광 전체가 많은 찬스를 잃고 있는 것은 아닐까 느꼈다.KTX는 국내에서는 최고 레벨의 교통 수단이며, 그러니까 국민의 누구나가 애정과 애착을 가지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하고, 게다가 알맞은 관광객 전용의 서비스 향상에도 임해야 할 것이다.또 외국인에게도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듯이) 하지 않으면, 세계로부터 관광객을 불러 넣는 것등에서 기내는 두다.

김·그테크씨(서울시 구로구)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9/22/20170922016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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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22 15:40갱신
【경제뒤읽기】
그만둘 수 없는 한국 관광 업계의 「일본인 부탁」반도 유사 염려로 본의 아니게도 유객 작전 활발하게


서울시내를 운행한 플라스틱제의 위안부상을 실은 노선버스=8월 14일(연합=공동)



 한국의 관광 업계가 일본에서 대규모 관광객 유치 작전에 나섰다.미군에 의한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의 한국 배치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복으로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격감하는 중, 일본인은 「믿고 의지하는 곳」으로서 기대되어 일본인객 혼잡을 향해서 신규 취항이나 증편도 잇따르고 있었다.하지만, 한반도 유사에 대한 염려로부터방한 일본인객은 감소 경향에 있다.한국에 있어서는 본의인가 본의가 아닌가, 일본에의 의존 체질은 당분간 계속 될 것 같다.



한국의 플러스의 이미지를 전하고 싶다

 한국지, 조선일보(일본어 전자판)에 의하면, 한국 관광 공사가 20일, 도쿄에서 21일부터 24일에 개최되는 여행 박람회 「투어리즘 EXPO 재팬 2017」에 과거 최대 규모로 참가할 것을 밝혔다.동이벤트에는 약 140의 나라·지역으로부터 약 1100 단체가 참가하게 되어 있어 한국은 22의 지방 자치체와 17의 관광 관련 기관·기업이 180명의 유치단을 파견한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한국 전시관은 58의 부스로 구성되어 「한국 재발견」을 테마로 가까이 강요한 평창동계 올림픽이나 지역·관광을 테마로 한 PR코너, 의료 관광 코너등이 마련해들이라고 있다.가상 현실(VR)로의 스키 점프 체험 뿐만이 아니라, 한국 여행으로 예쁜 사진을 찍는 테크닉을 배울 수도 있다고 한다.


 한국 관광 공사의 신·산욘 도쿄 지사장은 조선일보의 취재에 「북한에 의한 미사일 발사 등에 수반하는 불안으로부터 한국 여행을 싶은 일본인에,한국의 플러스의 이미지를 전해 방한 관광 시장을 회복하는 계기로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라이벌국에 의존 하지 않을 수 없는 사정이란

 THAAD재난으로 방한 중국인 객수가 감소하는 상황이 계속 되는 중, 한국의 관광 업계에 있어서는 일본인객의 혼잡이 최대중요 과제가 되어 있다.분이나 방일 외국인 관광수가 과거 최고 속도의 페이스로 증가하고 있어 9월 15 일시점으로 2 천만인에 이르렀다(관광청추계).이것에는, 물론 한국인도 공헌하고 있다.「관광 건국」을 둘러싸고일본을 라이벌시하는 한국으로서는 간과할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거기에 오고, 북한에 의한 잇따르는 미사일 발사에 가세해 6번째의 핵실험.금년에 들어와 방한 일본인객도 증가의 조짐을 보이고 있었지만, 북쪽에 의한 미사일 발사가 시작된 4월 이후는 급감하고 있다.

 연합 뉴스(일본어 전자판)는, 한국 관광 공사의 조사로서 금년에 들어와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은 1월부터 3월까지는 전년동월비로 증가했지만, 「한반도 위기설」이 흐른 4월은 동5·4%감소의 16만 5748명으로, 감소로 변했다고 알리고 있다.


 지금까지도 북한의 핵실험 등 한반도 정세가 불안정하게 될 때마다 방한 일본인 객수는 감소한 경위가 있어, 한국의 관광 업계라고 해도 일본에서의 대규모 관광객 유치 작전에 나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몰린 것이다.24일까지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투어리즘 EXPO 재팬 2017」은, 그 제1탄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로 일본인이 오면 좋은 것일까

 단지 근년,한국의 여객기에 의한 사고나 트러블이 잇따라, 안전면에서도 염려가 남는다.한층 더 금년 6월에 한국 국회의 의장이 일본 방문했을 때, 「(평창올림픽에서 일본인 관광객이) 만약 적었으면 도쿄 올림픽에는 1명의 한국인도 가게 한 않는다」 등과협박인 듯한 발언을 했다고 여겨진다.

 한층 더위안부상을 실은 노선버스가 한국·서울시내에서 운행.통상 영업의 버스 5대에 위안부상이 1체씩 타, 9월말까지 달린다고 한다.일본인 관광객이 이것에 함께 타고 있으면(자) 어떻게 생각할까.

 한국이 진심으로 일본인을 불러 들여 위해(때문에)는, 하드면에서도 소프트면에서도 의식 개혁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http://www.sankei.com/west/news/170922/wst1709220064-n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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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관광객에게 기대」는,

일본인이 한국같은 것에(이) 무엇을 하러 간다고 하지?

역사적 유물은 닥치는 대로 파괴되어 봐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먹어야 할 것도 사야 할 것도, 바가지(뿐)만으로 아무것도 없다.

자국민이 관광하려고 하지 않는데,

외국인이 일부러 한국같은 것에(이) 갈 리 없지.

생명의 위험을 무릅써.

( ′-д-)




韓国が誇る高速鉄道KTXを利用したツアー。


記事入力 : 2017/09/24 05:01
読者の意見:韓国が誇る高速鉄道KTXを利用したツアーに失望

 今年夏の休暇に家族連れで高速鉄道(KTX)を利用した国内ツアーに参加したが、結局さまざまな面で失望だけが残った。まずKTX車内での観光案内が不十分だったし、提携する旅行会社のサービスも問題だらけだった。バスの運転手が案内するようでは観光地の説明はどうしても不十分になるだろうが、一方で見ていていつ事故が起こってもおかしくないと不安にも感じた。計画に沿ってさまざまな観光地を回りはしたが、事前の説明も案内も全くなかった。宿泊先もおそらく場末のラブホテルで、これでは十分なサービスなど当然期待できないし、ましてや外国人向けの特別な配慮やもてなしなど全くできないだろう。観光客の立場で考えられたツアーでなかったのは間違いない。ただKTXと貸し切りバスを利用し、それによって交通渋滞を避けられること程度しか考慮されなかったようだ。

 ツアーに参加してみると、KTXはもちろんバス会社の無責任と誠意のなさで、国内観光全体が多くのチャンスを失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感じた。KTXは国内では最高レベルの交通手段であり、だからこそ国民の誰もが愛情と愛着をもって利用できるようにしてほしいし、それに見合った観光客向けのサービス向上にも取り組むべきだろう。また外国人にも良い思い出を残せるようにしなければ、世界から観光客を招き入れることなどできないはずだ。

キム・グァンテクさん(ソウル市九老区)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9/22/20170922016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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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22 15:40更新
【経済裏読み】
やめられない韓国観光業界の「日本人頼み」 半島有事懸念で不本意ながらも誘客作戦活発に


ソウル市内を運行したプラスチック製の慰安婦像を乗せた路線バス=8月14日(聯合=共同)



 韓国の観光業界が日本で大規模な観光客誘致作戦に乗り出した。米軍による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の韓国配備に対する中国政府の報復で訪韓中国人観光客が激減する中、日本人は「頼みの綱」として期待され、日本人客取り込みに向けて新規就航や増便も相次いでいた。だが、朝鮮半島有事に対する懸念から訪韓日本人客は減少傾向にある。韓国にとっては本意か不本意か、日本への依存体質はしばらく続きそうだ。



韓国のプラスのイメージを伝えたい

 韓国紙、朝鮮日報(日本語電子版)によると、韓国観光公社が20日、東京で21日から24日に開催される旅行博覧会「ツーリズムEXPOジャパン2017」に過去最大規模で参加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同イベントには約140の国・地域から約1100団体が参加することになっており、韓国は22の地方自治体と17の観光関連機関・企業が180人の誘致団を派遣するという。

 報道によれば韓国展示館は58のブースで構成され、「韓国再発見」をテーマに間近に迫った平昌冬季五輪や地域・観光をテーマにしたPRコーナー、医療観光コーナーなどが設けらている。仮想現実(VR)でのスキージャンプ体験だけでなく、韓国旅行できれいな写真を撮るテクニックを学ぶこともできるそうだ。


 韓国観光公社のシン・サンヨン東京支社長は朝鮮日報の取材に「北朝鮮によるミサイル発射などに伴う不安から韓国旅行をためらう日本人に、韓国のプラスのイメージを伝え、訪韓観光市場を回復するきっかけにしたい」と話している。



ライバル国に依存せざるを得ない事情とは

 THAAD禍で訪韓中国人客数が目減りする状況が続く中、韓国の観光業界にとっては日本人客の取り込みが最重要課題になっている。かたや訪日外国人観光数が過去最速のペースで増えており、9月15日時点で2千万人に達した(観光庁推計)。これには、もちろん韓国人も貢献している。「観光立国」をめぐって日本をライバル視する韓国としては看過できないのかもしれない。

 そこへ来て、北朝鮮による相次ぐミサイル発射に加え、6回目の核実験。今年に入って訪韓日本人客も増加の兆しを見せていたが、北によるミサイル発射が始まった4月以降は急減している。

 聯合ニュース(日本語電子版)は、韓国観光公社の調査として、今年に入り韓国を訪れた日本人は1月から3月までは前年同月比で増加したが、「朝鮮半島危機説」が流れた4月は同5・4%減の16万5748人で、減少に転じたと報じている。


 これまでにも北朝鮮の核実験など朝鮮半島情勢が不安定になるたびに訪韓日本人客数は減少した経緯があり、韓国の観光業界としても日本での大規模な観光客誘致作戦に乗り出さざるを得ない状況に追い込まれたわけだ。24日まで東京で開かれている「ツーリズムEXPOジャパン2017」は、その第1弾だともいえそうだ。



本当に日本人に来てほしいのだろうか

 ただ近年、韓国の旅客機による事故やトラブルが相次ぎ、安全面でも懸念が残る。さらに今年6月に韓国国会の議長が来日した際、「(平昌五輪で日本人観光客が)もし少なかったら東京五輪には1人の韓国人も行かせない」などと脅迫めいた発言をしたとされる。

 さらに慰安婦像を乗せた路線バスが韓国・ソウル市内で運行。通常営業のバス5台に慰安婦像が1体ずつ乗り、9月末まで走るという。日本人観光客がこれに乗り合わせてたらどう思うだろうか。

 韓国が本気で日本人を呼び込みためには、ハード面でもソフト面でも意識改革が必要なのかもしれない。



http://www.sankei.com/west/news/170922/wst1709220064-n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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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観光客に期待」って、

日本人が韓国なんかに何をしに行くっていうんだ?

歴史的遺物は片っ端から破壊され見るべき物は何も無い。

食うべき物も買うべき物も、ボッタクリばかりで何も無い。

自国民が観光しようと思わないのに、

外国人がわざわざ韓国なんかに行くわけ無いだろ。

命の危険を冒して。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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