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2017.8.25 05:30갱신
【철도 팬 필견】
지상 20미터, 안녕히 「천공의 역」산코센·우즈이역…마지막 여름 내년 봄에 폐선


탑과 같이 우뚝 솟아 서는 우즈이역.홈은 지상 20미터.확실히 「천공의 역」이다



 중국산지를 고우노카와 따르러 달리는 JR서일본의 로컬선 「산코센」이 마지막 여름을 맞이하고 있다.이용객의 감소로 내년 4월 1 일자로의 폐선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거의 이용자의 없는 비경역이나 대자연을 느껴지는 차창 등 볼 만한 곳은 많아, 안에서도 팬이나 관광객에게 인기인 것이 우즈이(우즈이) 역.홈과 대합실은 지상으로부터 높이 약 20미터에 있어, 산간의 땅에 우뚝 솟아 서는 그 모습으로부터 「천공의 역」이라고 불리고 있다.

116단의 가치 있어

 시마네현의 에츠와 히로시마현의 삼차를 108.1킬로로 묶는 산코센.에츠로부터 74.8킬로의 지점, 시마네현읍남(많은 응) 마을에 있는 것이 우즈이역.단선으로 홈은 한 면.그 만큼이라면 아무런 특색도 없는 시골의 무인역이지만, 자주 텔레비전, 잡지에도 다루어져 아는 사람아는 존재가 되어 있는 것은 역의 구조가 드물기 때문이다.

 산의 산 중턱 근처에 파진 좌우의 터널의 출입구를 고가로 잇는 형태로 레일은 늘어나고 있지만, 우즈이역은 그 고가상에 만들어져 있다.터널의 사이가 약 200미터 정도?`오일까 손상해 골짜기에 있는 취락의 지상에 노선을 내릴 수 없었기 때문에다.

 역사는 콘크리트제의 탑과 같은 건물에서, 입구는 쇼와의 단지와 같은 분위기.1일에 상하 8개의 열차 밖에 멈추지 않는 무인역에 엘리베이터가 있다 이유가 없고, 거기에서 지상 20미터의 홈, 대합실까지 116단의 계단을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도중의 층계참에는 나머지의 단수외, 현지의 아이들에 의한 「금방 골」등의 말이 게시되고 있어 흐뭇하다.간신히 홈에 간신히 도착하면, 상쾌한 바람이나 한가로운 풍경이 기분 좋고, 116단을 오른 가치는 있다.

연결된 북쪽과 남쪽

 산코센은 전쟁 전부터 강진, 미츠기 쌍방을 기점으로 건설되어 쇼와 38년에는 강진-하마하라간이 미에북선, 삼차-입하자마가 미에남선으로 불리는 상황이 되었다.공백 구간으로서 남아 있던 하마하라-입하자마가 완성해, 산코센 전선 개통이 된 것이 50년 8월.국철 시대에 북선, 남선으로 각각 부분 개통해, 전선 개통을 기다린 케이스는 후쿠이현의 에츠미북선, 기후현의 에츠미남선, 홋카이도의 오키노하마북선, 오키노하마남선이 있다가, 어느쪽이나 연결될 것은 없었다.「에츠미선」은 에츠미남선이 제3 섹터의 나가라가와 철도가 되어, 「흥표`l선」은 60년에 폐지.북쪽과 남쪽이 연결된 산코센은 럭키인 케이스였다고 말할 수 있다.

 우즈이역을 포함한 하마하라-입하자마의 완성이 비교적 늦었던 일이 「천공의 역」탄생의 요인이다.일찌기 선로는 우회가 되어도, 지형에 따라서 깔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 구간은 강의 흐름도 산의 형태도 거의 무시해, 직선으로 건설되고 있다.터널이나 철교의 기술이 진보했기 때문으로, 만약 전쟁 전이나 전후의 얼마 되지 않은 무렵에 우즈이의 취락에 역을 만들었다면, 터널의 사이의 고가에 건설이라고 할 생각에는 이르지 않았을 것이다.

전국 유수한 과소 노선

 작년 9월, JR서일본은 산코센을 헤세이 30년 4월 1 일자로 폐지하는 것을 국토 교통 대신에 신고했다.이유는 역시 이용자의 감소다.1일 1킬로당의 이용 객수를 나타내는 「수송 밀도」라고 하는 숫자가 있다가, 산코센의 27년도의 숫자는 불과 58명이다.JR로 이행한 쇼와 62년도는 458명.얼마나 이용자수가 감소했는지를 알 수 있다.작년 12월에 폐선이 된 JR홋카이도의 루모이선(루모이-증모, 헤세이 27년도)조차 67명.산코센은 전국 유수한 과소 노선이다.

 또, 산코센을 둘러싸는 자연 환경의 어려움도 폐선의 요인의 하나.고우노카와가 범람한 장소 합, 취락에 강의 물이 흘러들지 않게, 선로에 수문이 설치되고 있을 정도다.자연재해에 의해, 18년과 25년에는 장기간에 걸쳐서 불통.폐선 이유의 하나에 JR서일본은 「버스로 대체 가능한 철도에 대해, 재해와 복구의 반복은 사회경제적으로 합리적이 아닌 것」을 들고 있다.

「없어지는 것은 유감」

 폐선이 정해지고 나서, 산코센은 약간의 「버블」상태다.휴일이 되면 열차의 자리는 메워져, 삼차와 에츠의 호텔은 조조발의 시발을 타려는 팬의 이용으로 예약이 취하기 어려운 상황.우즈이역에서는 도중 하차하는 사람이나 차로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부분 볼 수 있어 대합실에 있는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노트에는 「없어지는 것은 유감」 「겨우 방문할 수 있었다」등의 메세지가 남아 있다.

 그런데도 봄이 되면, 산코센, 그리고 우즈이역과의 이별 유행해 온다.우즈이의 취락에 디젤카의 엔진소리가 울리는 것은 더이상 없다….


터널을 나와 우즈이역에 미끄러져 들어가는 열차



우즈이역의 입구.단지와 같은 모습이다


우즈이역에 정차하는 1 양편성의 열차.산코센과의 이별을 아까워하는 많은 팬이 승차하고 있었다



홈까지 116단의 계단을 오른다.층계참에는 현지의 아이들의 메세지를 내걸 수 있고 있다



우즈이역에 도착하는 열차.2 양편성의 디젤카의 엔진음이 산간에 울렸다


탑과 같이 우뚝 솟아 서는 우즈이역.홈은 지상 20미터에 있다


터널과 터널의 사이의 고가에 있는 우즈이역


http://www.sankei.com/west/news/170825/wst170825000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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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역」응.

1회 가 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시각표를 보면 하루에 상하 4개씩 밖에 달리지 않아서,

도저히 도중 하차해 보려고는 생각되지 않는 곳이구나.

( ′·д·)



지금은 아직 내지는 여름휴가(방학)인가.

혼잡한지.

( ′-д-)





さらば「天空の駅」


2017.8.25 05:30更新
【鉄道ファン必見】
地上20メートル、さらば「天空の駅」 三江線・宇都井駅…最後の夏 来春に廃線


塔のようにそびえ立つ宇都井駅。ホームは地上20メートル。まさに「天空の駅」だ



 中国山地を江の川沿いに走るJR西日本のローカル線「三江線」が最後の夏を迎えている。利用客の減少で来年4月1日付での廃線が決まっているからだ。ほとんど利用者のいない秘境駅や大自然を感じられる車窓など見どころは多く、中でもファンや観光客に人気なのが宇都井(うづい)駅。ホームと待合室は地上から高さ約20メートルにあり、山間の地にそびえ立つその姿から「天空の駅」と呼ばれている。

116段の価値あり

 島根県の江津と広島県の三次を108.1キロで結ぶ三江線。江津から74.8キロの地点、島根県邑南(おおなん)町にあるのが宇都井駅。単線でホームは片面。それだけなら何の変哲もない田舎の無人駅だが、しばしばテレビ、雑誌にも取り上げられ、知る人ぞ知る存在になっているのは駅の構造が珍しいからだ。

 山の中腹あたりに掘られた左右のトンネルの出入り口を高架でつなぐ形でレールは延びているが、宇都井駅はその高架上に作られている。トンネルの間が約200メートルほどしかないため、谷間にある集落の地上に路線を降ろ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ためだ。

 駅舎はコンクリート製の塔のような建物で、入り口は昭和の団地のような雰囲気。1日に上下8本の列車しか止まらない無人駅にエレベーターがあるわけがなく、そこから地上20メートルのホーム、待合室まで116段の階段を上らねばならない。途中の踊り場には残りの段数のほか、地元の子供たちによる「あと少しでゴール」などの言葉が掲示されていてほほえましい。ようやくホームにたどりつくと、さわやかな風やのどかな風景が心地良く、116段を上った価値はある。

つながった北と南

 三江線は戦前から江津、三次双方を起点に建設され、昭和38年には江津-浜原間が三江北線、三次-口羽間が三江南線と呼ばれる状況となった。空白区間として残っていた浜原-口羽間が完成し、三江線全線開通となったのが50年8月。国鉄時代に北線、南線でそれぞれ部分開通し、全線開通を待ったケースは福井県の越美北線、岐阜県の越美南線、北海道の興浜北線、興浜南線があるが、どちらもつながることはなかった。「越美線」は越美南線が第3セクターの長良川鉄道になり、「興浜線」は60年に廃止。北と南がつながった三江線はラッキーなケースだったといえる。

 宇都井駅を含む浜原-口羽間の完成が比較的遅かったことが「天空の駅」誕生の要因だ。かつて線路は遠回りになろうとも、地形に沿って敷かれる場合が多かったが、この区間は川の流れも山の形もほぼ無視し、直線で建設されている。トンネルや鉄橋の技術が進歩したからで、もし戦前や戦後の間もないころに宇都井の集落に駅を作ったなら、トンネルの間の高架に建設という考えには至らなかっただろう。

全国有数の過疎路線

 昨年9月、JR西日本は三江線を平成30年4月1日付で廃止することを国土交通大臣に届け出た。理由はやはり利用者の減少だ。1日1キロ当たりの利用客数を示す「輸送密度」という数字があるが、三江線の27年度の数字はわずか58人だ。JRに移行した昭和62年度は458人。いかに利用者数が減少したかがわかる。昨年12月に廃線となったJR北海道の留萌線(留萌-増毛、平成27年度)でさえ67人。三江線は全国有数の過疎路線なのだ。

 また、三江線を取り巻く自然環境の厳しさも廃線の要因のひとつ。江の川が氾濫した場合、集落に川の水が流れ込まないように、線路に水門が設けられているほどだ。自然災害により、18年と25年には長期間にわたって不通。廃線理由のひとつにJR西日本は「バスにて代替可能な鉄道に対し、被災と復旧の繰り返しは社会経済的に合理的でないこと」を挙げている。

「なくなるのは残念」

 廃線が決まってから、三江線はちょっとした「バブル」状態だ。休日になると列車の席は埋まり、三次と江津のホテルは早朝発の始発に乗ろうというファンの利用で予約が取りにくい状況。宇都井駅では途中下車する人や車で訪れる観光客が多くみられ、待合室にある自由に書き込めるノートには「なくなるのは残念」「やっと訪れることができた」などのメッセージが残されている。

 それでも春になれば、三江線、そして宇都井駅との別れはやってくる。宇都井の集落にディーゼルカーのエンジン音が響くことはもうない…。


トンネルを出て宇都井駅に滑り込む列車



宇都井駅の入り口。団地のようなたたずまいだ


宇都井駅に停車する1両編成の列車。三江線との別れを惜しむ多くのファンが乗車していた



ホームまで116段の階段を昇る。踊り場には地元の子供たちのメッセージが掲げられている



宇都井駅に到着する列車。2両編成のディーゼルカーのエンジン音が山間に響いた


塔のようにそびえ立つ宇都井駅。ホームは地上20メートルにある


トンネルとトンネルの間の高架にある宇都井駅


http://www.sankei.com/west/news/170825/wst170825000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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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空の駅」ねぇ。

一回行ってみたいとも思うけど、

時刻表を見ると一日に上下4本ずつしか走ってなくて、

とても途中下車してみようとは思えないところだねぇ。

( ´・д・)



今はまだ内地は夏休みなのかな。

混むのかなぁ。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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