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그런데, 브라 산책의 예외편으로 나고야시내를 뛰쳐나와 보았습니다.또, 집을 나온 것은 토요일의 오후.



온 것은 대부역.역전은, 편의점이 한 건 있다만으로, 번화가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대부라고 하는 이상, 지방의 관공서나 무엇인가 있었는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조사해 보면, 민속 예능으로서의 사자무용의 춤을 의미하고 있는 것 같아서, 관공서가 있는 거리에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무풍(사나워져와) 선을 타 종점무풍역까지 원맨 전철을 탑니다.무풍, 최초 읽을 수 없어서, 설마, 경마의 기수의 이름이 아니야정도는 생각했습니다만.





원맨 전철에는 정리권발권기가 있어, 역무원의 없는 역에서는 뒤의 차량으로부터 출입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타고 있는 도중 , 화물의 끌어 들여 선이 보입니다.가사데라의 나고야 임해 철도와 같이, 무풍선연선에는 키메우라 임해 철도라고 하는 집하해 JR화물에 화차를 인도하는 회사가 있다 같습니다.



그러나, 다 나가고 있는지, 화차나 기관차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종점의 무풍역은, 1면 1선의 역입니다.여기로부터 이 앞폐선의 말단 무풍항역 자취의 전차대를 보러 갔습니다.




여기에는 마을의 역의 직매소가 있어, 들어가 보았습니다.



산토리의 치타 양조소는 있다 그리고 무릎.



장점은, 나고야 붉은 된장 럭비라고 하는 것을 샀습니다.

전철로 무풍까지 올 때, 반전역에서 SL가 보이고 있었으므로, 반전역까지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온 길을 그대로 돌아오는 것도이니까, 명철 고와선의 역으로 향합니다.



도중 , 전화되고 있던 폐선자취를 횡단합니다.명철의 구노선일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다음에 조사해 보면, 국철무풍역까지 성장하고 있던 선로에서, 현재도 존재하는 일본 유지무풍공장의 인입선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1986년의 폐선이므로, 30년 지난 지금도, 그 자취가 남아 있게 됩니다.
시간이 없어 갈 수 없었습니다만, 타케토요쵸의 자료관에서 설명되고 있다고 합니다.



명철 고와선은 복선으로, 전화되었다고는 말할 수 있어 단선으로 30분에 1개의 무풍선에 비해, 10분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명철무풍역으로부터 명철 반전역까지 승차해, JR반전역까지 걷습니다.



SL가 놓여져 있는 측에 한다시가 관리하는 철도 자료관이 있었습니다.프리패브 오두막이고, 개관하고 있는 것은, 제1으로 제3 일요일에만, 안에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SL는 탱크 일체형의 C11형으로, 지붕이 있다 탓으로, 상태는 매우 좋은 것처럼 보입니다.개수해 움직이는 것도 가능할지도 모릅니다.그러나, JR토카이는 SL에 흥미는 없는 것 같지만.



한다시를 포함한 치타 반도는, 옛부터 술이나 간장, 된장등의 양조업이 번성하고, 반전 운하의 측에 있다 미트칸의 본사 주변은 한다시의 관광 산업에 협력적으로, 경관에 충분히 배려되고 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미트칸의 전시관인 미트칸뮤지암은, 사전 예약제로 안에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근처에 있는 일본술 메이커의 전시관도 사전 예약제였습니다.
이번, 사내 여행의 후보에 제안해 볼까.


한다시와 헤키난시를 나누는 강의 하구에 묻어 식의 터널이 있어요가, 관문 국도 터널과 같이 사람이 건널 수 있는 것 같아서, 거기에 가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반전역까지 돌아오고 택시를 타면 좋았습니다만, 보고 있던 지도의 축척을 확인하지 않고 걸어 버렸습니다.
4 km이상 걸었다고 생각합니다만, 해는 져 들여 겨우 터널의 요금소가 보여 왔습니다.



무료로 입금시키는 보행자용의 터널 입구는 강가에서, 요금소의 끝에 있어요.



보행자용 터널에 내리려면 , 엘리베이터는 없고, 계단에서 11층 근처까지 내려 갈 필요가 있어요.
보행자 터널안에서는 AM라디오의 음성이 흐르고 있습니다만, 그 외에 주행소리가 들립니다만, 자동차인가 배인가



다 건너고 지상에 올라 온 왔을 때에는, 석양이 가라앉아 가고 있었습니다.



명철 미카와선의 시발역, 헤키난역에 가까스로 도착하는 무렵에는, 깜깜하게 되어 있었습니다.이 역은, 이 앞폐선자취가 잘 남아 있을 것입니다만, 이렇게 어두우면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카리야역에서 신쾌속으로 갈아 탑니다.



출발지의 대부역에서, 레일을 옮기는 부수차를 보았으므로, 뛰어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앞이 붉은 차량, 키메우라 임해 철도의 디젤 기관차였습니다.
무풍선이 전화한 후도, 대부역까지 화차를 이끌고, JR화물의 전기 기관차에 인도하고 있겠지요.



우선, 시리즈 일단 종료입니다.


名古屋市内 ぶら散歩(番外編)

さて、ブラ散歩の番外編で名古屋市内を飛び出してみました。また、家を出たのは土曜日の昼過ぎ。



やって来たのは大府駅。駅前は、コンビニが一件あるだけで、繁華街が見当たりません。



大府というからには、地方の役所か何かあったのかと思っていましたが、
調べてみると、民俗芸能としての獅子舞の踊りを意味しているらしく、役所のある街ではなさそうです。



さて、ここから武豊(たけとよ)線に乗って終点武豊駅までワンマン電車に乗ります。武豊、最初読めなくて、まさか、競馬の騎手の名前じゃないよなぐらいは思っていましたけどね。





ワンマン電車には整理券発券機があり、駅員のいない駅では後ろの車両から出入りができないようになっています。



乗っている途中、貨物の引き込み線を見かけます。笠寺の名古屋臨海鉄道と同様、武豊線沿線には衣浦臨海鉄道という集荷してJR貨物に貨車を引き渡す会社があるようです。



しかし、出払っているのか、貨車や機関車は見えませんでした。



終点の武豊駅は、1面1線の駅です。ここからこの先廃線の末端の武豊港駅跡の転車台を見に行きました。




ここには町の駅の直売所があり、入ってみました。



サントリーの知多醸造所なんてあるんですね。



ウリは、名古屋赤味噌ラガーというのを買いました。

電車で武豊まで来る際、半田駅でSLを見かけていたので、半田駅まで戻ることにしました。
来た道をそのまま戻るのもなんなんで、名鉄河和線の駅に向かいます。



途中、電化されていた廃線跡を横切ります。名鉄の旧路線かと思っていましたが、後で調べてみると、国鉄武豊駅まで伸びていた線路で、現在も存在する日本油脂武豊工場の引込線跡だったようです。
1986年の廃線なので、30年経った今でも、その跡が残っていることになります。
時間がなくて行けなかったのですが、武豊町の資料館で説明されているそうです。



名鉄河和線は複線で、電化されたとは言え、単線で30分に1本の武豊線に比べて、10分間隔で運行しています。



名鉄武豊駅から名鉄半田駅まで乗車し、JR半田駅まで歩きます。



SLが置かれている側に半田市が管理する鉄道資料館がありました。プレハブ小屋ですし、開館しているのは、第1と第3日曜日だけで、中に入ることは出来ませんでした。



SLはタンク一体型のC11形で、屋根があるせいで、状態は非常に良いように見えます。改修して動かすことも可能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JR東海はSLに興味はないようですけど。



半田市を含む知多半島は、昔から酒や醤油、味噌などの醸造業が盛んで、半田運河の側にあるミツカンの本社周辺は半田市の観光産業に協力的で、景観に十分配慮されています。




残念ながら、ミツカンの展示館であるミツカンミュージアムは、事前予約制で中に入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



近くにある日本酒メーカの展示館も事前予約制でした。
今度、社内旅行の候補に提案してみようかな。


半田市と碧南市を分ける川の河口に埋め込み式のトンネルがありますが、関門国道トンネルのように人が渡ることができるらしく、そこに行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一旦、半田駅まで戻ってタクシーに乗ればよかったのですが、見ていた地図の縮尺を確認せずに歩いてしまいました。
4km以上歩いたかと思いますが、日は沈みかけてやっとトンネルの料金所が見えてきました。



無料で入れる歩行者用のトンネル入り口は川岸で、料金所の先にあります。



歩行者用トンネルに降りるには、エレベータはなく、階段で11階近くまで降りてゆく必要があります。
歩行者トンネルの中ではAMラジオの音声が流れているのですが、その他に走行音が聞こえますが、自動車なのか船なのか



渡り切って地上に上ってきた来た時には、夕日が沈みかけていました。



名鉄三河線の始発駅、碧南駅にたどり着く頃には、真っ暗になっていました。この駅は、この先廃線跡がよく残っているはずですが、こう暗くては確認しようがありません。



刈谷駅で新快速に乗り換えます。



出発地の大府駅で、レールを運ぶ付随車を見たので、飛び降りました。



そして、その先の赤い車両、衣浦臨海鉄道のディーゼル機関車でした。
武豊線が電化した後も、大府駅まで貨車を引っ張って、JR貨物の電気機関車に引き渡しているのでしょう。



とりあえず、シリーズいったん終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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