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고야시내를 봐 빛 했습니다.
나고야시영 지하철의 히가시야마선나고야역에 왔습니다.
작년 일하러 온 후에, 단번에 홈책을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차량의 도어옆에 끈적끈적광고가 쳐 있다의는, 나고야다운 것일까요?
이 차량은 동쪽을 향하는 차량입니다만, 터무니 없음 붐비는 동방향이 아니고, 비교적 승객이 적은 서방향의 전철을 탑니다.
차내를 촬영하면, 과연 비어 있습니다.동방향에 진행되는 차량에서는, 차내를 촬영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차량은 일본 차량제.JR토카이, 사철의 나고야철도, 거기에 나고야 지하철과 대부분이 아이치현 토요카와시에 있는 일본 차량제지요.
차내의 LCD 표시는, JR큐슈의 직류전 303계에 있던 것과 같이, 미츠비시 전기제였습니다.
303계에서는, 모든 문 위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만, 이 차량은, 좌우의 한편에서만, 한편은 노선도가 되어 있습니다.
내린 것은, 나카무라 공원역.나카무라 공원에서는, 정확히, 일년에 한번 있는 나카무라구민 축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공원에 도착한 것은, 오후 3 시 넘어로, 이제(벌써) 축제의 이벤트의 대부분은 끝나 있었습니다만.
나고야역의 서쪽은, 대부분은 나카무라구가 되어, 이 나카무라는, 한국 출병으로 일본이나 한국에서 유명한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태어난 곳.지면에는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두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 나카무라 공원에는, 토요토미 히데요시를 제사 지내는「토요쿠니신사」가 있어, 나카무라 공원의 입구의 큰 신사앞 기둥문은, 토요쿠니신사의 것.
이 공원안에는, 히데요시의 자료를 많이 소장하는「히데요시 키요마사 기념관」라고 하는 박물관이 있어, 이번 목적이 이 박물관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꽤 재미있는 전시였습니다.
「키요마사」와는 가토 기요마사로, 키요마사도 여기가 출신.가토 기요마사도 한국 출병으로 활약한 무장입니다.키요마사를 제사 지내는 신사도 나카무라 공원의 근처에 있습니다.
귀가는, 신간선의 나고야 차량 기지가 있을 방향에도 가고 싶었습니다만, 어두워졌으므로 단념해 나카무라 유곽이 있던 것을을 다니며, 지하철 사쿠라도리선의 시발역인「나카무라구 관공서역」로 향했습니다.
나카무라 유곽이 있던 것을을 그냥 지나침 했습니다만, 소프가 3채, 성인 영화관 1채가 보였습니다.풍속거리라고 하는 인상은 전혀 없습니다.단순한 변두리입니다.
사쿠라도리선도 홈책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만, 승강객이 많은 히가시야마선보다 빨리 설치된 것 같네요.
나고야시영 지하철에도 역 넘버링이 되고 있습니다만, 이 역은 「S01」.한층 더 서쪽에의 연신 계획도 있습니다만,
더 이상 연신하지 않는다고 하는 의지가 나타나셨습니까?
근처의 나고야역까지 탔습니다만, 역의 구내의 편의점은「써클 K산크스」가 많네요.
역의 구내만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나고야 지구 전체가「써클 K산크스」가 많습니다.
그러나, 「패밀리 마트」와의 통합이 발표되고, 「패밀리 마트」에 바뀌어 가겠지요.
週末、名古屋市内を観光しました。
名古屋市営地下鉄の東山線名古屋駅に来ました。
昨年仕事に来た後に、一気にホーム柵が出来たようです。
車両のドア横にベタベタと広告が張ってあるのは、名古屋らしいのでしょうか？
この車両は東に向かう車両ですが、無茶込みする東方向ではなく、比較的乗客が少ない西方向の電車に乗ります。
車内を撮影すると、さすがに空いています。東方向に進む車両では、車内を撮影することは難しいでしょう。
車両は日本車両製。JR東海、私鉄の名古屋鉄道、それに名古屋地下鉄とほとんどが愛知県豊川市にある日本車両製でしょう。
車内のLCD表示は、JR九州の直流電303系にあったものと同じく、三菱電機製でした。
303系では、全ての扉の上に配置されていましたが、この車両は、左右の一方だけで、他方は路線図になっています。
降りたのは、中村公園駅。中村公園では、ちょうど、年に一度の中村区民祭りをやっていました。
公園に着いたのは、午後３時過ぎで、もう祭りのイベントのほとんどは終わっていましたが。
名古屋駅の西側は、ほとんどは中村区となり、この中村は、朝鮮出兵で日本や韓国で有名な豊臣秀吉の生まれた所。地面には豊臣秀吉の兜が描かれています。
この中村公園には、豊臣秀吉を祭る「豊国神社」があり、中村公園の入り口の大きな鳥居は、豊国神社のもの。
この公園の中には、秀吉の資料を多く所蔵する「秀吉清正記念館」という博物館があり、今回の目的がこの博物館に行くことでした。
なかなか面白い展示でした。
「清正」とは加藤清正のことで、清正もここが出身。加藤清正も朝鮮出兵で活躍した武将です。清正を祭る神社も中村公園の近くにあります。
帰りは、新幹線の名古屋車両基地のある方向にも行きたかったのですが、暗くなってきたので諦め、中村遊郭のあったところを通って、地下鉄桜通線の始発駅である「中村区役所駅」に向かいました。
中村遊郭のあったところを素通りしたのですが、ソープが3軒、成人映画館1軒を見かけました。風俗街という印象は全くありません。ただの下町です。
桜通線もホーム柵が設置されていましたが、乗降客の多い東山線より早く設置されたみたいですね。
名古屋市営地下鉄にも駅ナンバリングがされていますが、この駅は「S01」。さらに西への延伸計画もあるのですが、
これ以上延伸しないという意志の表れでしょうか？
隣の名古屋駅まで乗りましたが、駅の構内のコンビニは「サークルKサンクス」が多いですね。
駅の構内だけというわけではなく、名古屋地区全体が「サークルKサンクス」が多いです。
しかし、「ファミリーマート」との統合が発表されて、「ファミリーマート」に切り替わっていくこと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