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큐전철
전통의 전망석 오타큐 로망스카에 2018년 신차등장!
오다큐전철이 2016년 10월 20일(목), 특급「로망스카」에 10년만이 되는 신형 차량 70000형 전철을 투입해, 2018년 3월에 데뷔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로망스카」란, 오다큐전철이 운행하는 특급 열차, 또 특급 차량의 총칭으로, 신쥬쿠역과 온천등에서 알려진 하코네 유모토역(카나가와현 하코네마치)의 사이등을 주행합니다.
신형 차량 70000형의 개발 컨셉은, 「하코네에 이어지는 시간(라고 해)을 우아하게 달리는 로망스카 」.관광 특급의 측면을 가지는「로망스카」의 대명사「전망석」구조가 채용되어 측면창은 오타큐의 특급 차량으로 최대라고 하는 1 m의 높이가 있다 그렇습니다.통근 수요로의 이용도 생각되고 있습니다만, 주로 관광을 위한 열차로의 주행을 예정하고 있다라는 것.
50000형「VSE」 등 근년의「로망스카」에 이어, 디자인을 담당하는 오카베헌명아키텍쳐(architecture) 네트워크의 오카베헌명대표(건축가)는, 선두 차량은 전체가 전망차와 같은 공간을 만들어, 중간 차량도 큰 창에 의해 뛰어난 전망을 확보했다고 합니다.또 오카베씨에 의하면, 차량의 붉은 외장은 오타큐의 전통색인「버밀리온」에 유래해, 장미의 색을 베이스로 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형 차량에서는 전방 전망의 라이브 영상이 각 차량에 전달되는 것 외에 차내 Wi-Fi서비스도 준비.신쥬쿠～하코네 유모토간의 소요 시간이 짧은 일(2018년 3월에는 70분 대가 될 예정), 통근 통학 이용도 상정한 정원 확보라고 하는 이유로, 뷰페나 라운지 등은 준비되지 않습니다.2 편성이 제조됩니다.
「프린스」와「레이디」의 2매 간판!
이번에 신형 차량이 도입되는 배경에는, 똑같이 전망석 구조를 가지는 로망스카 50000형「VSE」(2005년 등장, 2 편성만)가 인기로 좌석의 공급이 부족한 것, 같은 전망석 구조를 가지는 로망스카 7000형「LSE」(1980년 등장)가 차량의 갱신 시기를 맞이하는 것, 그리고 상질의 관광 특급에 대한 요구의 고조가 있다 라고 하여, 이것에 의해서 오타큐「로망스카」의 전망석을 가지는 차량은, 신형의 70000형과 50000형「VSE」의 2 차종 체제가 됩니다.
디자인을 담당하는 오카베헌 아키라씨는, 날쌔고 용맹스러운 부분이 있다「VSE」는「프린스」, 대해 볼륨감이 있는 새로운 70000형은「레이디」와 향후, 「로망스카」의, 그리고 오타큐의“얼굴”되어 가는 2 차종에 대해 표현했습니다.
「EXE」는 「EXEα」에!
또 오다큐전철은 이번, 1996(헤세이 8) 년의 데뷔로부터 20년을 맞이한 로망스카, 30000형「EXE(에크세)」의 리뉴얼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EXE」는 특급용 차량으로서 일반적인 구조를 가져, 일상의 통근 통학 수요에의 대응도 강하게 생각할 수 있던 차량.리뉴얼에서는 실내 디자인의 변경이나 온수 세정편좌의 설치등이 행해져「EXEα」로 다시 태어납니다.영업 운전 개시는 2017년 3월의 예정입니다.
■News Source (김의 뉴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20-00010005-norimono-bus_all
「7000」대신에「70000」등장!
2016년 10월 20일(목), 오다큐전철이 신형 로망스카 70000형의 제조를 발표.2018년 3월부터, 오타큐의 특급「로망스카」의 대명사인 전망석을 가지는 특급 차량은, 2005(헤세이 17) 년에 등장한 50000형「VSE」와 새롭게 등장하는 70000형의 2 차종이 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즉, 35년 이상에 걸쳐서 도쿄・신쥬쿠와 하코네 방면등을 묶어 온, 전망석 구조를 가지는 로망스카 7000형「LSE」의 은퇴를 의미합니다.오다큐전철은 새롭게 70000형을 제조하는 이유의 하나에, 「7000형『LSE』가 갱신 시기를 맞이하면서 있다」일을 들고 있습니다.
7000형「LSE」는, 1963(쇼와 38) 년에 오타큐 첫 전망석 구조로 등장한 로망스카 3100형「NSE」의 후계로서 1980(쇼와 55) 년에 데뷔.reclining seat를 채용한다고 하는 거주성의 향상등을 도모할 수 있고 있어 「Luxury SuperExpress」의 애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더 남아 있는 7000형「LSE」는 2 편성 22량으로, 현재, 전망석 구조를 가지는「로망스카」는「LSE」와 50000형「VSE」의 2 차종입니다.
새로워지는「로망스카」의 체제 젊기는 하지만 먼저 은퇴한 차량도!
2018년 3월 이후, 오다큐전철의「로망스카」는 전망석 구조를 가지는 신형의 70000형과 50000형「VSE」, 도쿄 메트로선이나 JR고텐바선에 직통할 수 있는 60000형「MSE」, 통근 통학 수요가 강하게 의식된 30000형「EXEα」의 4 차종이 될 전망입니다.또한「EXEα」는, 현재 운행되고 있는 30000형「EXE」를 개장해 2017년 3월부터 달리기 시작합니다.
덧붙여 전망석 구조의 오타큐「로망스카」는, 여기까지에 오른「NSE」「LSE」「VSE」외, 1987(쇼와 62) 년에 등장한 10000형「HiSE」가 있었습니다.
그러나「HiSE」는 관광버스(고마루) 구조로 바리어 프리화가 곤란한 것으로부터, 먼저 등장하고 있는 7000형「LSE」보다 빠른 2012년에 오타큐선으로의 운행을 종료.일부의 차량이 나가노 전철에서“제2의 인생”를 보내고 있습니다.
■NewsSource (김의 뉴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20-00010005-norimono-bus_all
小田急電鉄
伝統の展望席 小田急ロマンスカーに2018年新車登場！
小田急電鉄が2016年10月20日（木）、特急「ロマンスカー」に10年ぶりとなる新型車両70000形電車を投入し、2018年3月にデビューさせると発表しました。「ロマンスカー」とは、小田急電鉄が運行する特急列車、また特急車両の総称で、新宿駅と、温泉などで知られる箱根湯本駅（神奈川県箱根町）のあいだなどを走行します。
新型車両70000形の開発コンセプトは、「箱根につづく時間（とき）を優雅に走るロマンスカー」。観光特急の側面を持つ「ロマンスカー」の代名詞「展望席」構造が採用され、側面窓は小田急の特急車両で最大という1mの高さがあるそうです。通勤需要での利用も考えられていますが、主に観光向け列車での走行を予定しているとのこと。
50000形「VSE」など近年の「ロマンスカー」に続き、デザインを担当する岡部憲明アーキテクチャーネットワークの岡部憲明代表（建築家）は、先頭車両は全体が展望車のような空間を作り、中間車両も大きな窓により優れた眺望を確保したといいます。また岡部さんによると、車両の赤い外装は小田急の伝統色である「バーミリオン」に由来し、バラの色をベースにし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るそうです。
新型車両では前方展望のライブ映像が各車両へ配信されるほか、車内Wi-Fiサービスも用意。新宿～箱根湯本間の所要時間が短いこと（2018年3月には70分台になる予定）、通勤通学利用も想定した定員確保といった理由で、ビュフェやラウンジなどは用意されません。2編成が製造されます。
「プリンス」と「レディ」の二枚看板！
このたび新型車両が導入される背景には、同様に展望席構造を持つロマンスカー50000形「VSE」（2005年登場、2編成のみ）が人気で座席の供給が不足していること、同じく展望席構造を持つロマンスカー7000形「LSE」（1980年登場）が車両の更新時期を迎えること、そして上質な観光特急に対するニーズの高まりがあるといい、これによって小田急「ロマンスカー」の展望席を持つ車両は、新型の70000形と50000形「VSE」の2車種体制になります。
デザインを担当する岡部憲明さんは、精悍な部分がある「VSE」は「プリンス」、対しボリューム感のある新しい70000形は「レディ」と、今後、「ロマンスカー」の、そして小田急の“顔”となっていく2車種について表現しました。
「EXE」は「EXEα」に！
また小田急電鉄は今回、1996（平成8）年のデビューから20年を迎えたロマンスカー、30000形「EXE（エクセ）」のリニューアルも発表しています。
この「EXE」は特急用車両として一般的な構造を持ち、日常の通勤通学需要への対応も強く考えられた車両。リニューアルでは室内デザインの変更や温水洗浄便座の設置などが行われ、「EXEα」に生まれ変わります。営業運転開始は2017年3月の予定です。
■News Source （のりものニュース）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20-00010005-norimono-bus_all
「7000」の代わりに「70000」登場！
2016年10月20日（木）、小田急電鉄が新型ロマンスカー70000形の製造を発表。2018年3月から、小田急の特急「ロマンスカー」の代名詞である展望席を持つ特急車両は、2005（平成17）年に登場した50000形「VSE」と、新たに登場する70000形の2車種になること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
これはすなわち、35年以上にわたって東京・新宿と箱根方面などを結んできた、展望席構造を持つロマンスカー7000形「LSE」の引退を意味します。小田急電鉄は新たに70000形を製造する理由のひとつに、「7000形『LSE』が更新時期を迎えつつある」ことを挙げています。
7000形「LSE」は、1963（昭和38）年に小田急初の展望席構造で登場したロマンスカー3100形「NSE」の後継として、1980（昭和55）年にデビュー。リクライニングシートを採用するといった居住性の向上などが図られており、「Luxury Super Express」の愛称を持っています。
いまなお残っている7000形「LSE」は2編成22両で、現在、展望席構造を持つ「ロマンスカー」は「LSE」と50000形「VSE」の2車種です。
新しくなる「ロマンスカー」の体制 若いものの先に引退した車両も！
2018年3月以降、小田急電鉄の「ロマンスカー」は展望席構造を持つ新型の70000形と50000形「VSE」、東京メトロ線やJR御殿場線に直通できる60000形「MSE」、通勤通学需要が強く意識された30000形「EXEα」の4車種になる見込みです。なお「EXEα」は、現在運行されている30000形「EXE」を改装し2017年3月から走り始めます。
なお、展望席構造の小田急「ロマンスカー」は、ここまでに挙がった「NSE」「LSE」「VSE」のほか、1987（昭和62）年に登場した10000形「HiSE」がありました。
しかし「HiSE」はハイデッカー（高床）構造でバリアフリー化が困難であることから、先に登場している7000形「LSE」より早い2012年に小田急線での運行を終了。一部の車両が長野電鉄で“第二の人生”を送っています。
■News Source （のりものニュース）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20-00010005-norimono-bus_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