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achi는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기업이다.
일본은 철도왕국이면서, 왜 일찍부터 해외에 주목하지 않은 것인가 의문이다.
지멘스,봄바르디어,알스톰이 세계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을 때,
일본 철도회사들은 왜 일본 국내에만 집중했을까?
국내 수익 규모에 만족한 것인가?
국내가 매우 호황이라 해외에 관심을 안 가져도 괜찮다 라는 생각?
일본에 대충 5~6개 정도의 철도메이커가 있다고 알고 있다.
몇년 전부터 비로소 해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일본철도 회사들..
너무 늦은 느낌이 든다.
그래도 hitachi가 가장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에 힘을 쏟고 있는 것 같다.
요즘은 위의 3개의 철도 회사보다도 중국의 철도회사가 수주량으로 가장 활발하다고 알고 있다.
일본은 해외 비지니스에 너무 약한 느낌이 든다.
유럽의 견제 속에서 hitachi는 과연 비지니스가 잘 전개될 것인가
매우 흥미롭다.
Hitachiは個人的に大好きな企業だ.
日本は鉄道王国ながら, どうして早くから海外に注目しないことか疑問だ.
ジーメンス,ボムバルデ−オ,アルストムが世界的に事業を展開している時,
日本鉄道会社たちはどうして日本国内にだけ集中しただろうか?
国内収益規模に満足したことか?
国内が非常に好況だから海外に関心を持たなくても良いという考え?
日本に大まかに 5‾6個位の鉄道メーカーがあると分かっている.
何年前からはじめて 海外に関心を持ち始める日本鉄道会社ら..
あまり遅れた感じがする.
それでも hitachiが一番積極的に海外進出に力を傾けているようだ.
このごろは上の 3個の鉄道会社よりも中国の鉄道会社が受注量で一番活発だと分かっている.
日本は海外ビジネスにとても弱い感じがする.
ヨーロッパの牽制の中で hitachiは果してビジネスがよく展開されようか
とてもおもしろ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