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GE, 프랑스 아르스틈 매수를 향해서 교섭 약 130억 달러로
2014년 04월 24일 09:37 JST
［23일 로이터］ - 미 복합 기업 제너럴・일렉트릭(GE)은, 프랑스의 발전 설비・철도 차량 제조 대기업 아르스틈을 약 130억 달러로 매수할 방향으로 교섭을 진행시키고 있다.브룸바그가 관계자의 이야기로서 전했다.
빠르면 다음 주에라도 합의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GE는 아르스틈 매수에 의해 고속 열차「TGV」부문이나 데쓰도신호 기술을 획득한다.
아르스틈의 홍보 담당자는「전혀 근거가 없는 소문이다」라고 보도를 부정.GE의 홍보 담당자는 코멘트를 피했다.
아르스틈은 전력회사로부터의 발전 설비의 수주가 침체해 실적이 악화.작년, 1300명의 인원 삭감을 발표해, 철도 부문의 몫 등 일부 자산을 매각해 자금을 조달할 방침을 나타냈다.
아르스틈은 자금융통 악화에의 염려로부터 주가가 과거 1년간에 20％하락하고 있다.
http://jp.reuters.com/article/companyNews/idJPL3N0NF61N20140424
TGV를 갖고 싶으면, 로템을 매수하는 편이 싸게 든 것은？
米ＧＥ、仏アルストム買収に向けて交渉 約130億ドルで
2014年 04月 24日 09:37 JST
［２３日 ロイター］ - 米複合企業ゼネラル・エレクトリック（ＧＥ） は、フランスの発電設備・鉄道車両製造大手アルストム を約１３０億ドルで買収する方向で交渉を進めている。ブルームバーグが関係筋の話として伝えた。
早ければ来週にも合意が発表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ＧＥはアルストム買収により高速列車「ＴＧＶ」部門や鉄道信号技術を獲得する。
アルストムの広報担当者は「まったく根拠のないうわさだ」と報道を否定。ＧＥの広報担当者はコメントを避けた。
アルストムは電力会社からの発電設備の受注が落ち込んで業績が悪化。昨年、１３００人の人員削減を発表し、鉄道部門の持ち分など一部資産を売却して資金を調達する方針を示した。
アルストムは資金繰り悪化への懸念から株価が過去１年間で２０％下落している。
http://jp.reuters.com/article/companyNews/idJPL3N0NF61N20140424
TGVが欲しけりゃ、ロテムを買収するほうが安上がりで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