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4월 19일(토) 18시 16분
프리 게이지 트레인 신시험 차량, 쿠마모토에서 보도 공개
프리 게이지 트레인의 신시험 차량이 쿠마모토 종합 차량소에서 공개되었다.차량은 4 양편성으로, 향후 약 3년에 걸쳐 주행 시험을 실시할 예정
철도·운수 기구와 JR큐슈는 4월 19일, 궤간(선로의 폭)이 다른 신간선과 재래선을 직통할 수 있는 궤간 가변 전철(프리 게이지 트레인)의 신시험 차량을 쿠마모토 종합 차량소(쿠마모토시)에서 보도진에 공개했다.향후 주행 시험을 실시해, 큐슈 신간선 나가사키 루트에의 도입을 향해 내구성등을 확인한다.
신시험 차량은 전전동차방식의 4 양편성으로, 신간선의 전화 방식인 교류 2만 5000 V와 재래선의 교류 2만 V에 대응.신간선 구간에서의 최고속도는 270 km/h, 재래선 구간에서는 130 km/h가 되고 있다.차체는 알루미늄제로, 도장은 샴페인 골드와 딥 레드(빨강)에 발라 나눌 수 있어 선두차의 측면에는 「FGT」의 로고를 배치하고 있다.유선형의 선두부의 길이는 8 m 있어, 라이트 주위의 일부에 CFRP(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를 사용하는 등, 경량화에 배려한 구조가 되고 있다.
개발비는 약 43억엔으로, 차량은 철도·운수 기구가 보유해, JR큐슈가 보수 관리를 실시한다.
주행 시험은 20일 미명부터 시작되어, 2017년 3월경까지 큐슈 신간선과 카고시마본선으로 실시.3년에 60만 km를 달려 입봐, 내구성등을 확인한다.
《오사노 카게트시＠RailPlanet》
프리 게이지 트레인 신시험 차량의 운전대
프리 게이지 트레인 신시험 차량의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궤간 변경을 실시하기 위해 복잡한 메카니즘을 갖춘다
프리 게이지 트레인 신시험 차량의 2호차에는 좌석도 설치되고 있다
2014년 04월 20일(일) 07시 10분
프리 게이지 트레인 신시험 차량, 첫 주행 시험을 실시
쿠마모토역 14 번선에 입선 한 프리 게이지 트레인
4월 19일에 처음공개 된 궤간 가변 전철(프리 게이지 트레인)의 신시험 차량이 다음 20일 미명, 첫 주행 시험을 실시했다.2017년 3월경까지, 큐슈 신간선과 카고시마본선, 양선을 묶는 접속선으로 약 60만 km의 주행 시험을 실시해, 성능이나 선로등에의 영향, 내구성을 확인한다.
20일 미명의 주행 시험에서는, 쿠마모토 종합 차량소와 쿠마모토역의 사이를 왕복.0시 30분에 종합 차량소를 출발한 프리 게이지 트레인은 0시 45분 지나 금빛의 차체를 빛낼 수 있어 쿠마모토역의 14 번선에 입선, 55분 무렵에 다시 종합 차량소로 향해서 출발했다.도어의 개폐는 실시하지 않았지만, 신간선 차량에 비해 차체폭의 좁은 신 재직통 차량만이 가능한 스텝이 내다 붙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향후 10월 중순까지는, 차량의 안전성이나 주행 성능, 선로등에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성능 확인 시험」을 주2~3일정도, 1일1~2왕복의 빈도로0~5시경에 실시한다.5월 초순까지는 신간선의 쿠마모토~신야시로간에서 주행 시험을 실시하지만, 점차 구간을 늘려, 최종적으로는 신간선의 쿠마모토~카고시마 중앙간과 재래선의 카고시마본선쿠마모토~야시로간, 또 양선을 묶는 신야시로 부근의 접속선으로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 되고 있다.
10월 하순 이후는 영업 열차가 달리는 시간대에, 신간선·궤간 변환·재래선을 반복해 초`베개 s 하는 「3 모드 내구 주행 시험」을 2017년 3월 무렵까지 실시해, 내구성의 최종 평가를 거치고 나서 대량생산차의 설계·제작에 반영할 방침이다.
YouTube [WUZU4puPhuk]
http://www.youtube.com/watch?v=WUZU4puPhuk
(쿠마모토역에 입선 하는 프리 게이지 트레인 신시험 차량)
프리 게이지 트레인은 2호차에 싱글 암 팬터그래프를 1기탑재하고 있다
FGT는 신 재직통용 차량이기 때문에 차체폭이 일반의 신간선 차량에 비해 좁고, 도어에는 접이식의 스텝이 붙어 있다
쿠마모토역 14 번선에 입선 한 프리 게이지 트레인
《오사노 카게트시＠Rail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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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게이지 트레인은, 물건이 되는 거니.
( ′·д·)
아무튼···, 홋카이도는 사용할 수 있는인.
( ′-д-)
이런 조건하에서 작동한다고 생각되지 않는 것.
( ′-ω-)
2014年04月19日（土） 18時16分
フリーゲージトレイン新試験車両、熊本で報道公開
フリーゲージトレインの新試験車両が熊本総合車両所で公開された。車両は4両編成で、今後約3年にわたり走行試験を行う予定
鉄道・運輸機構とJR九州は4月19日、軌間（線路の幅）が異なる新幹線と在来線を直通できる軌間可変電車（フリーゲージトレイン）の新試験車両を熊本総合車両所（熊本市）で報道陣に公開した。今後走行試験を行い、九州新幹線長崎ルートへの導入に向け耐久性などを確認する。
新試験車両は全電動車方式の4両編成で、新幹線の電化方式である交流2万5000Vと在来線の交流2万Vに対応。新幹線区間での最高速度は270km/h、在来線区間では130km/hとなっている。車体はアルミ製で、塗装はシャンパンゴールドとディープレッド（赤）に塗り分けられ、先頭車の側面には「FGT」のロゴを配している。流線型の先頭部の長さは8mあり、ライト周りの一部にCFRP（炭素繊維強化プラスチック）を使用するなど、軽量化に配慮した構造となっている。
開発費は約43億円で、車両は鉄道・運輸機構が保有し、JR九州が保守管理を行う。
走行試験は20日未明から始まり、2017年3月ごろまで九州新幹線と鹿児島本線で実施。3年で60万kmを走り込み、耐久性などを確認する。
《小佐野カゲトシ＠RailPlanet》
フリーゲージトレイン新試験車両の運転台
フリーゲージトレイン新試験車両の台車。軌間変更を行うため複雑なメカニズムを備える
フリーゲージトレイン新試験車両の2号車には座席も設け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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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04月20日（日） 07時10分
フリーゲージトレイン新試験車両、初の走行試験を実施
熊本駅14番線に入線したフリーゲージトレイン
4月19日に初公開された軌間可変電車（フリーゲージトレイン）の新試験車両が翌20日未明、初の走行試験を行った。2017年3月ごろまで、九州新幹線と鹿児島本線、両線を結ぶ接続線で約60万kmの走行試験を行い、性能や線路などへの影響、耐久性を確認する。
20日未明の走行試験では、熊本総合車両所と熊本駅の間を往復。0時30分に総合車両所を出発したフリーゲージトレインは0時45分すぎ、金色の車体を輝かせて熊本駅の14番線に入線、55分頃に再び総合車両所に向けて出発した。ドアの開閉は行わなかったが、新幹線車両に比べて車体幅の狭い新在直通車両ならではのステップが張り出した様子が見られた。
今後10月中旬までは、車両の安全性や走行性能、線路などへの影響を確認するための「性能確認試験」を週2～3日程度、1日1～2往復の頻度で0～5時頃に行う。5月上旬までは新幹線の熊本～新八代間で走行試験を行うが、次第に区間を延ばし、最終的には新幹線の熊本～鹿児島中央間と在来線の鹿児島本線熊本～八代間、また両線を結ぶ新八代付近の接続線で試験を行う計画となっている。
10月下旬以降は営業列車の走る時間帯に、新幹線・軌間変換・在来線を繰り返して走行する「3モード耐久走行試験」を2017年3月頃まで行い、耐久性の最終評価を経てから量産車の設計・製作に反映する方針だ。
http://www.youtube.com/watch?v=WUZU4puPhuk
（熊本駅に入線するフリーゲージトレイン新試験車両）
フリーゲージトレインは2号車にシングルアームパンタグラフを1基搭載している
FGTは新在直通用車両のため車体幅が一般の新幹線車両に比べて狭く、ドアには折りたたみ式のステップがついている
熊本駅14番線に入線したフリーゲージトレイン
《小佐野カゲトシ＠Rail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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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リーゲージトレインなんて、モノになるのかねぇ。
（ ´･д･）
まぁ・・・、北海道じゃ使えないべな。
（ ´-д-）
こんな条件下で作動するなんて思えないもの。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