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동이 키타칸토와 하네다 공항을 직결 토미타 사장, 철도의 새 선로 노선연장 구상 표명
2014.1.1008:02
JR동일본은 9일, 현재, 검토를 진행시키고 있는 도쿄도심으로 하네다 공항을 연결하는 신노선이 실현되었을 경우, 헤세이 26 연도말에 개업하는 토호쿠 종관선(애칭·우에노히가시경라인)과 접속하고, 키타칸토의 주요 도시에서 하네다 공항으로 직접 노선연장을 가능하게 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토미타 테츠로 사장이 산케이신문의 인터뷰에 따라 표명했다.
토미타 사장은 우에노히가시경라인의 개업에 의해, 지금은 우에노 정지의 우츠노미야선이나 다카사키선, 죠반선이, 토카이도선과 직통 운전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게다가로 「(우에노히가시경라인을) 하네다 공항과 묶으면, (키타칸토의) 우츠노미야나 타카사키, 미토로부터 직통으로 하네다 공항에 들어갈 수 있다.수송 루트의 큰 변혁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도심과 하네다 공항을 연결하는 신노선은, 현재는 일부 휴지중의 토카이도 화물선을 활용해, JR타쵸역 부근으로부터 도쿄만기슭을 지나는 화물선의 구간을 여객선으로 전환하고 하네다 공항에 노선 연장하는 루트가 부상하고 있다.토미타 사장은 「앞으로의 일본 경제, 도쿄라고 하는 도시에 있어서, 중요한 루트가 된다」라고 말해 나라나 도쿄도, 현지 자치체의 협력을 얻을 생각을 나타냈다.
단지 신노선은, 하네다 공항의 지하에 새로운 노선을 부설할 필요가 있어 「공사의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라고 한다.기술적인 형태 `작의 가부나 공사비용, 수요예측등을 근거로 해 「별로 시간을 들이지 않고 결론을 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토미타 사장은 JR동일본의 자회사가 하마마쓰초
ＪＲ東が北関東と羽田空港を直結 冨田社長、新線乗り入れ構想表明
2014.1.10 08:02
ＪＲ東日本は９日、現在、検討を進めている東京都心と羽田空港を結ぶ新路線が実現した場合、平成２６年度末に開業する東北縦貫線（愛称・上野東京ライン）と接続して、北関東の主要都市から羽田空港に直接乗り入れを可能に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冨田哲郎社長が産経新聞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表明した。
冨田社長は上野東京ラインの開業により、今は上野止まりの宇都宮線や高崎線、常磐線が、東海道線と直通運転できるようになると説明。その上で「（上野東京ラインを）羽田空港と結べば、（北関東の）宇都宮や高崎、水戸から直通で羽田空港に入れる。輸送ルートの大きな変革になる」と強調した。
都心と羽田空港を結ぶ新路線は、現在は一部休止中の東海道貨物線を活用し、ＪＲ田町駅付近から東京湾岸を通る貨物線の区間を旅客線に切り替え、羽田空港に乗り入れるルートが浮上している。冨田社長は「これからの日本経済、東京という都市にとって、重要なルートになる」と述べ、国や東京都、地元自治体の協力を得る考えを示した。
ただ新路線は、羽田空港の地下に新たな路線を敷設する必要があり「工事の難易度は相当高い」という。技術的な建設の可否や工事費用、需要予測などを踏まえ、「あまり時間をかけずに結論を出したい」と述べた。
また冨田社長はＪＲ東日本の子会社が浜松町－羽田空港間で運行する東京モノレールは、新路線の開業後も存続する考えも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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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公式に表明してなかったの？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