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MITSUBISHI MRJ
해외의 라이벌과 철저 비교!
 2015년도중의 취항을 목표로 해, 미츠비시중공업이 산하의 미츠비시 항공기를 통해서 개발을 진행시키는 지역 노선을 위한  소형 여객기, 「미츠비시 리죠나르제트(MRJ)」.개발비만으로 2000억엔 가깝게에 오르는, 동사의 일대 프로젝트다.그 MRJ가 금년의 가을, 큰 고비가 되는 첫비행을 맞이한다.
 올 재팬에 의해서 첫 국산 여객기 「YS-11」이 개발되었던 것이, 지금부터 대략 50년전의 일.1972년에 같은 비행기의 생산이 종료한 이후, YS에 계속 되는 새로운 국산 여객기 개발은 일본의 항공기 산업, 그리고 미츠비시중공의 비원이었다.

 그럼, 라이벌이 되는 해외세는 어떤 멤버인가.라이벌 기종과 비교해서 MRJ는 어떤 특징을 가져, 큰 쉐어를 빼앗을 수 있을 만한 우위성은 있는 것인가—.항공 져널리스트 아오키 켄 사토루씨가, 지역 제트 여객기 시장에 있어서의 MRJ의 포텐셜과 과제를 해설한다.

 현재, 개발·제조를 하고 있는 100석 이하의 지역 제트 여객기는, 크게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첫째의 그룹은, 터보프롭 지역 여객기로 확고한 지위를 쌓아 올린 메이커의 여객기로, 구체적으로는 브라질의 엔브라엘에 의한 「E제트」패밀리와 캐나다의 본바르디아에 의한 「CRJ」패밀리이다.양 회사는 노포조라고 말해도 좋고, 현재의 지역 제트 여객기 시장을 2분하는 존재다.
 또 하나의 그룹은, 처음으로 지역 항공용 여객기를 개발해 이 시장에 탑승하는 신규 참가조.물론, 「MRJ」를 개발하고 있는 미츠비시 항공기는 이 그룹에 속한다.신규 참가의 외국기로서는, 러시아의 「스호이·슈퍼 제트 100(SSJ―100)」(이)라고, 중국의 중국 상용비기 유한 공사(COMAC)의 「ARJ21」가 있다.

 제트 여객기의 2대메이커라고 하면 미국 보잉과 유럽의 단거리용 여객기이지만, 양 회사는 모두 이러한 100석 이하의 지역 여객기는 자사의 제품 라인 업에 가세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따라서, 이 시장에 있어서는, 압도적인 힘을 가지는 구미 2사와의 경합이 없다.
 한편, 대형기만큼은 아닌다고 해도, 지역 제트 여객기 시장은 향후의 성장이 기대되어 장래적으로 일정 규모의 시장이 전망되고 있다.그러므로에 중국, 러시아, 일본으로부터 신규 참가조도 등장해, 지역 여객기의 시장은 갑자기 경쟁 격화의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각 메이커 모두 표준 객석수가 다른 복수의 타입을 개발, 또는 개발 예정으로, 그 대부분이 70석급과 90석급의 2 타입이 되어 있다.각사의 기종명의 어디엔가 「7」이 있으면 그것은 70석급을 나타내, 「9」가 있으면 90석급」을 의미하고 있다.
 아래에 게재한 각사의 90석급의 기종을 보고 가면, 노포조 쪽이 조금 개발 개시시기가 빨리, 가장 늦은 CRJ900에서도 개발 개시는 2000년.신규 참가조는 ARJ21가 01년, SSJ―100이 03년, MRJ가 08년이기 때문에, 「20 세기조」와「21 세기조」라고 하는 나누는 방법도 할 수 있다.단지 개발 착수가 나중이 되면, 신기술을 전`아입 할 수 있는 등의 메리트가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 사이에 라이벌에 수주가 선행되어 버리는 등, 일장일단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신세대 엔진 탑재해 경제성등에서 우위성
 게다가 여기서 기종명을 든 MRJ를 포함한 5기종은, 다른 나누는 방법도 할 수 있다.큰 의미를 가지는 동체의 굵기의 차이다.가는 것은 MRJ, CRJ, E제트의 3기종으로, 보통석의 객실은 통로를 사이에 두어 좌우 2석의 계 횡 4석.
 한편, SSJ―100으로 ARJ21는 동체가 굵고, 객석은 2석+3석의 옆 5석.동체가 굵으면 좌석폭등이 느긋할 것 같지만, 석 수자체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완전히라고 해도 좋을 정도 차이는 없다.동체가 굵은 분 , 비행중의 저항이 증가해, 운항 효율은 저하해 버린다.
 이러한 이유로부터, 미츠비시 항공기는, 같은 신규 참가조여도 다른 2기종은 동급의 라이벌은 아니다, 라고 보고 있다.즉 진정한 라이벌을 노포조의 기종에 정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되지만, 이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실용화로 선행해, 지역 여객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엔브라엘, 본바르디아의 쉐어를 빼앗아 가지 않은 한, MRJ의 성공은 불안한 것이어, 그것을 실현할 수 있을지가 MRJ의 향후의 큰 열쇠가 된다.
 MRJ는 노포조의 기종보다 10년 가깝게 후에 개발을 스타트 했기 때문에, 보다 새로운 기술을 채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비록?`호, 신세대 엔진의 사용은 저연비, 저소음, 저배기 물질이라고 하는 메리트를 그대로 향수할 수 있어 경제성이 뛰어나는 것과 동시에 환경을 생각하는 여객기로 완성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MRJ가 장비하는 미국 플랫&휘트니 사제의 엔진, 「퓨어 파워 PW1200G」는, 기어를 사용해 엔진의 맨 앞부에 있는 팬만 회전수를 떨어뜨리는 것에 의해서, 보다 연료 소비를 줄인다고 하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한 것이다.
 연료 소비가 적으면 당연히 항속 거리는 늘어나 MRJ는 MRJ70가 3380킬로미터, MRJ90가 3310킬로미터라고 하는 항속 거리 성능을 가진다(함께 장거리형).이것은 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의 각지역에서 그 전역을 거의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이며, 지역 제트 여객기로서 충분한 것이다.
 게다가 선진의 설계 기술도 저항을 크게 줄이는 등 운항 효율을 향상시키므로, MRJ는 종래기계에 비해 경제성을 20%정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라고 미츠비시 항공기에서는 설명하고 있다.물론 새로운 여객기의 설계·제조 기술은, 안전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다.
 이러한 안전성이나 경제성은 확실히 중요한 요소이지만, 일반의 이용자가 여객기라든지 차이를 찬`개트의 것은 좌석 회전이며, MRJ는 이 점에 대해도 라이벌기에 차이를 내기 위한 설계나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실적면에서 큰 핸디캡 기다려지는 기체의 완성
 공간을 넓은에 취하기 위한 엷은 틀 좌석, 중형의 롤러 가방이 푹 들어가는 두상 수납 스페이스 등은, 다른 기종에는 없는 MRJ의 특징이다.이러한 배려가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박리피터가 탄생해, MRJ를 도입한 항공 회사에 큰 가치를 가져오게 된다.
 MRJ가 세일즈 포인트로 하는 뛰어난 경제성과 환경 적합성, 객실의 쾌적성, 그리고 높은 안전성은, 모두 항공 회사에 있어서 지극히 매력적인 요소다.단지, MRJ는 완성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금은 아직 그러한 다양한 표어를 실증할 방법이 없다.
 더하고, 미츠비시 항공기로서는 이것이 최초의 여객기이므로, 항공 회사로부터 하면 평가가 더욱 더 어렵고, 그것이 현재의 MRJ에 있어서의 큰 핸디캡이 되고 있다.신규 참가조도 포함해 실기가 없는 것은 MRJ 뿐이어서, 수주기수를 늘려 가기 위해도, 기체의 빠른 완성이 기다려지고 있는 것이다.

 

■News Source
http://toyokeizai.net/articles/-/13899


MITSUBISHI MRJ “ライバルと徹底比較!”

MITSUBISHI MRJ
海外のライバルと徹底比較!
 2015年度中の就航を目指し、三菱重工業が傘下の三菱航空機を通じて開発を進める地域路線向け小型旅客機、「三菱リージョナルジェット(MRJ)」。開発費だけで2000億円近くに上る、同社の一大プロジェクトだ。そのMRJが今年の秋、大きな節目となる初飛行を迎える。
 オールジャパンによって初の国産旅客機「YS-11」が開発されたのが、今からおよそ50年前のこと。1972年に同機の生産が終了して以降、YSに続く新たな国産旅客機開発は日本の航空機産業、そして三菱重工の悲願だった。

 では、ライバルとなる海外勢はどんな顔ぶれなのか。ライバル機種と比べてMRJはどういった特徴を持ち、大きなシェアを奪えるだけの優位性はあるのかーー。航空ジャーナリストの青木謙知氏が、地域ジェット旅客機市場におけるMRJのポテンシャルと課題を解説する。

 現在、開発・製造が行われている100席以下の地域ジェット旅客機は、大きく二つのグループに分けることができる。
 まず一つ目のグループは、ターボプロップ地域旅客機で確固たる地位を築いたメーカーの旅客機で、具体的にはブラジルのエンブラエルによる「Eジェット」ファミリーと、カナダのボンバルディアによる「CRJ」ファミリーである。両社は老舗組と言ってもよく、現在の地域ジェット旅客機市場を二分する存在だ。
 もう一つのグループは、初めて地域航空用旅客機を開発してこの市場に乗り込む新規参入組。もちろん、「MRJ」を開発している三菱航空機はこのグループに属する。新規参入の外国機としては、ロシアの「スホーイ・スーパージェット100(SSJ―100)」と、中国の中国商用飛機有限公司(COMAC)の「ARJ21」がある。

 ジェット旅客機の二大メーカーといえば米国ボーイングと欧州のエアバスだが、両社はいずれもこうした100席以下の地域旅客機は自社の製品ラインナップに加えないとしている。したがって、この市場においては、圧倒的な力を持つ欧米2社との競合がない。
 一方で、大型機ほどではないにしても、地域ジェット旅客機市場は今後の成長が期待され、将来的に一定規模の市場が見込まれている。それゆえに中国、ロシア、日本から新規参入組も登場し、地域旅客機の市場はにわかに競争激化の様相を呈しているのである。
 各メーカーとも標準客席数の異なる複数のタイプを開発、または開発予定で、その多くが70席級と90席級の2タイプになっている。各社の機種名のどこかに「7」があればそれは70席級を示し、「9」があれば90席級」を意味している。
 下に掲載した各社の90席級の機種を見ていくと、老舗組のほうがわずかに開発開始時期が早く、最も遅いCRJ900でも開発開始は2000年。新規参入組はARJ21が01年、SSJ―100が03年、MRJが08年であるから、「20世紀組」と「21世紀組」という分け方もできる。ただ開発着手が後になれば、新技術を導入できるなどのメリットがあることは確かだが、その間にライバルに受注を先行されてしまうなど、一長一短があるのも事実である。

■新世代エンジン搭載し 経済性などで優位性
 さらに、ここで機種名を挙げたMRJを含む5機種は、別の分け方もできる。大きな意味を持つ胴体の太さの違いだ。細いのはMRJ、CRJ、Eジェットの3機種で、普通席の客室は通路を挟んで左右2席の計横4席。
 一方、SSJ―100とARJ21は胴体が太く、客席は2席+3席の横5席。胴体が太ければ座席幅などがゆったりしそうだが、席数自体が増えているのでまったくといっていいほど違いはない。胴体が太い分、飛行中の抵抗が増加し、運航効率は低下してしまう。
 こうした理由から、三菱航空機は、同じ新規参入組であってもほかの2機種は同級のライバルではない、と見ている。すなわち真のライバルを老舗組の機種に定めているということになるが、これは当然のことでもある。実用化で先行し、地域旅客機市場をリードしているエンブラエル、ボンバルディアのシェアを奪っていかないかぎり、MRJの成功はおぼつかないのであり、それを実現できるかどうかがMRJの今後の大きなカギになる。
 MRJは老舗組の機種よりも10年近く後に開発をスタートしたため、より新しい技術を採用することが可能となった。たとえば、新世代エンジンの使用は低燃費、低騒音、低排気物質といったメリットをそのまま享受でき、経済性に優れるとともに環境に優しい旅客機に仕上げることを可能にしている。MRJが装備する米国プラット&ホイットニー社製のエンジン、「ピュアパワーPW1200G」は、ギアを使ってエンジンの最前部にあるファンだけ回転数を落とすことによって、より燃料消費を減らすという、新しい技術を使用したものだ。
 燃料消費が少なければ当然航続距離は延び、MRJはMRJ70が3380キロメートル、MRJ90が3310キロメートルという航続距離性能を有する(ともに長距離型)。これは北アメリカ、ヨーロッパ、アジアの各地域でその全域をほぼカバーできる能力であり、地域ジェット旅客機として十分なものである。
 さらに、先進の設計技術も抵抗を大きく減らすなど運航効率を向上させるので、MRJは従来機に比べて経済性を20%程度向上させることが可能になる、と三菱航空機では説明している。もちろん新しい旅客機の設計・製造技術は、安全性向上にも大きく寄与する。
 こうした安全性や経済性は確かに重要な要素であるが、一般の利用者が旅客機とかかわりを持つのは座席回りであり、MRJはこの点においてもライバル機に差をつけるための設計や技術を取り入れている。

■実績面で大きなハンデ 待たれる機体の完成
 空間を広めに取るための薄型座席、中型のローラーバッグがすっぽりと納まる頭上収納スペースなどは、ほかの機種にはないMRJの特長である。こうした配慮が利用者から好評を博せばリピーターが誕生し、MRJを導入した航空会社に大きな価値をもたらすことになる。
 MRJがセールスポイントとする優れた経済性と環境適合性、客室の快適性、そして高い安全性は、いずれも航空会社にとって極めて魅力的な要素だ。ただ、MRJは完成していないため、今はまだそうしたさまざまなうたい文句を実証するすべがない。
 加えて、三菱航空機としてはこれが最初の旅客機なので、航空会社からすれば評価がなおさら難しく、それが現在のMRJにとっての大きなハンデとなっている。新規参入組も含めて実機がないのはMRJだけであり、受注機数を伸ばしていくためにも、機体の早い完成が待たれている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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