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그저께 일로부터 돌아가면 우체국의 부재 통지가 있었으므로, 토요일에 본국까지 짐을 취하러 다녀 왔어요.

 ANA로부터의 봉서는 처음.
(*′·인·) 무엇이 들어가고 있는 거나.


 이것이 ANA의 주주 우대권인 것.보통 운임의 50%할인이 되는 것 같지만, 조할이라고 LCC가 일반적으로 된 요즈음, 별로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
 거의 사용하는 것 없을테니, 전부 금권가게에 팔아 버릴까.
( ′·ω·) 상당히 좋은 용돈이 되어 그럴까.

~ 이상 ~

================================
(덤)
직장에서 수년 계속 가동한 PC.
( ′-ω-) p



자주(잘)도 지금까지 불을 뿜지 않았던 것이다.
(;′-д-)


封書が届いた。


 一昨日仕事から帰ると郵便局の不在通知があったので、土曜に本局まで荷物を取りに行ってきましたよ。

 ANAからの封書なんて初めて。
(*´・人・) 何が入ってるのかしら。


 これがANAの株主優待券なのね。普通運賃の50%割引になるらしいけど、早割だとかLCCが一般的になってきた昨今、あまり魅力を感じないなぁ。
 ほとんど使うこと無いだろうから、全部金券屋に売ってしまおうかな。
( ´・ω・) 結構いいお小遣いになりそうかな。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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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職場で数年稼働し続けたPC。
( ´-ω-)p



良くも今まで火を噴かなかったもんだな。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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