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의 3 연휴는, 큐슈에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카타역의 역 나카.오사카역과는 다른 정취가 있군요.
하카타역에서는, 쾌속으로 1역의 남 후쿠오카역에 가 보았습니다.타 온 전철을 보류합니다.
홈의 사이의 이동 복도에는, 이런 광고가.큐슈에는 테마파크가 충실하는군.
남 후쿠오카역은, 차량 기지가 있습니다.재래선의 특급은, 여기에 오면, 대충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남 후쿠오카로부터 보통 전철로, 하카타 방면으로 돌아오고, 하카타의 하나전의 타케시타역에서 내려 보겠습니다.
여기는, 쾌속 통과역에서, 본선이 홈으로부터 떨어져 있습니다.
쾌속전차가 홈에서 떨어진 곳을 달리다니 어쩐지 드물다(뒤는, 큐슈 신간선의 고가입니다).
787계의 특급 열차도 통과합니다.저것은「제비」가 아니고, 나가사키-하카타간의「갈매기」군요.
이 타케시타역에도 차량 기지같은 것이 있고, 디젤차가 많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이)라고 생각하면, 특급 하우스템보스호가 왔습니다.디젤만이 아니었던 것일까 ・・・
先週の３連休は、九州にいました。
これは博多駅の駅ナカ。大阪駅とは違う趣があるね。
博多駅からは、快速で一駅の南福岡駅に行ってみました。乗ってきた電車を見送ります。
ホームの間の渡り廊下には、こんな広告が。九州にはテーマパークが充実しているね。
南福岡駅は、車両基地があります。在来線の特急は、ここに来れば、一通り見れるのじゃないかしら？
南福岡から普通電車で、博多方面に戻って、博多のひとつ前の竹下駅で降りてみます。
ここは、快速通過駅で、本線がホームから離れています。
快速電車がホームから離れたところを走るなんて、なんか珍しい（後ろは、九州新幹線の高架です）。
787系の特急列車も通り過ぎます。あれは「つばめ」じゃなくて、長崎-博多間の「かもめ」ですね。
この竹下駅にも車両基地みたいなものがあって、ディーゼル車がたくさん止まっていました。
と思ったら、特急ハウステンボス号がやってきました。ディーゼルだけじゃなかった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