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스레는,

금년 마지막 여행을 떠나 왔어요.」와「후지산을 보러 다녀 왔어요.

의 계속이었거나 무엇을 해요.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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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의 아침, 카와구치 호수로 후지산을 능숙(?) 한 나는, 구름에 덮인 후지산을 뒤로 해, 후지 급행선을 타 오츠키에, 오츠키에서는 JR중앙선을 타고 타카오까지 돌아왔어요.

 

 타카오에게서는 게이오 전철에 환승.

 근처의 다카오산구에서 내려, 와 걷고, 이번은 케이블카를 탔어요.

(*′·ω·) 케이블카를 타는 것은 처음이야.

 

 

 전망이 좋은 자리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눈앞에 승무원이 타고, 거의 전이 안보였어.차내로부터 동력을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승무원 몇번 등인 있는이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일단 바닥을 달리기 때문에 긴급시의 브레이크 요원으로서 필요한가.

( ′-ω-) 동영상은 쭉 승무원의 후두부라든가 기둥이나 와이퍼라든가에 핀트가 있어군요.유감.

 

 케이블카는, 구배가 일정에 그 구배에 맞추어 비스듬한 차체 형상이 되어 있는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중에 구배가 바뀌는 군요.서서 타고 있으면(자), 마지막 급구배에서는 꽤 자세가 힘들었어.

 일본의 케이블카 최대 경사의31도 18부···라고, 단위가‰가 아니다.익숙해지고 있는 단위와 달리 감이 오지 않지만, 대개600‰정도인가.

( ˚д˚) 현격한 차이구나.아프트(APT)식에서도 무리인가.

 

 

 다카오산에서는 400엔을 지불해 「지난 원」에 들어가 보았어요.

( ′·ω·) p

 

 

( ′·д·) 기대하고 있던 것과 달리 실망. 

 내지의 산에서는 야생의 원숭이가 있다 라고 하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야생의 원숭이씨와 서로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기대하고 있으면, 단지 책의 밖의 떨어진 곳부터 사루야마의 사육되고 있는 원숭이를 바라볼 뿐(만큼)이었다고는.

( ′·д·) b 이래서야, 거리안의 동물원과 보이고 있는 것은 같겠지.

 

 

 400엔이 참혹했다와 실망 하면서, 산정으로 향해 걸어 본다.

( ′·ω·) 「연삼」응.확실히 낙지 보고 싶다.

 

 더욱 진행되면, 절이 있었어요.

 

 다카오산 약왕원이라면.

( ′·ω·) b 재미있을 것 같은 어트랙션이 몇도 있고, 행렬이 되어 있었어요.

( ′-사람-) 절 어쩐지 신사 어쩐지 잘 모르지만 우선 참배 해 왔어.

 

 

 산정의 전망대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어요.

 

 동지의 가까운 이 시기는,다이아몬드 후지되는 것을 볼 수 있다라는 것으로 기대해 왔지만,

아침, 후지산이 순식간에 구름안에 숨어가 되어 버린 것을 봐 불안하게 생각했던 대로, 후지산은 완전하게 구름의 그림자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당분간 기다리고 있으면,

(;′·ω·) 우견의 능선이 보여 왔는지.

 

 

 그리고 일몰의 무렵이 되면···,

( ˚д˚) b 이것인가?

( ˚д˚) b 아니, 이것이 다이아몬드 후지인가?

 확실히 산정의 분화구로부터 뉴르와 태양씨가 얼굴을 내밀고 있는님이 보이는군.

 

 ISO 감도를 바꾸어 이제(벌써) 한 장.

( ˚д˚).

 

  만약 이런 건을 서론 없이 바보 정에 보이면,

<□`∀′> 후지산이 분화한 니다!천벌 니다!

라고 매우 기뻐할 것 같다.

 

 

 해가 지면, 어느새인가 산정에는 미니 패트롤 카가 오고 있고,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호소하고 있었어요.

<□`д′> 이쪽은 산악 구조대입니다.빨리 하산해 주세요.어제 1명, 그저께 2명이 조난해 구조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일을.

 

 그 후, 어슴푸레해진 길을 걷고 돌아왔지만, 로프 웨이의 역과 산정과의 사이는, 차를 통과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길가는 갓 없는 전구라고 해도 조명이 붙어 있어요, 훌륭한 콘크리트 기초의 공중 변소의 공사를 하고 있어요, 산정에는 자동 판매기나 식당이 있어요, 지나친 서비스의 좋은 점에 「등산」을 이미지 하고 가면 허탕을 음식등원 됩니다.

(;′·ω·) 그토록 설비가 완비되고 있는 (곳)중에, 어떻게 조난할 수 있겠지.

 

 그러고 보면, 해가 지고 나서도 산을 올라 오는 사람들과 엇갈렸지만, 무리는 무엇을 하러 행 응일 것이다.야경에서도 볼 생각이었던 것일까인가.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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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 p 일단 도쿄의 숙소에 돌아와서, 와 밤의 산책하러 가 보았어요.

 

 신바시 역전의 SL.

(;˚д˚) 운전실에 무엇인가 이상한 것이 타고 있어···.

 

 긴자·니혼바시를 지나 트코트코 북상해 나가, 칸다에 도달했더니,

 우에노분에게, 고가 위를 지나고 공중에 성장하는 만들다 만 노반(하시케타?)의 같은 것이 보였어요.

( ′·ω·) b 이런 곳에서 선로의 공사는, 토호쿠 종관선관계일까.

 

 아키하바라에서 눈에 띈 안내판에는,

「이 지역은대화재의 위험의 적은「지구내 잔류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의 문자가.

(;′·д·) 전쟁 전이지 않든지 해, 아직도”대화재의 위험”은  점이 있어?

 

□( ˚д˚) 노만세이!

 

 아키하바라의 거리를 지난 근처에서 야마노테선에 가까워지면,

( ′·ω·) 「2 k540」는, 개업했을 무렵  다양한 미디어로 다루어졌던 것 같은 기억이 있지만, 어떤 곳일까.능숙하게 가고 있는지.

(이)라고 생각해 가까워져 보면, 

영업 시간외였습니다.영업 시간은11:00~19:00이었습니까.

(;′·ω·) 그런 곳에, 어슬렁어슬렁 22시 가깝게 되고 나서 가도 안되지.

 

 실망 하면서 고가의 동쪽으로 나와 보면, 공사의 작업원의 같은 사람들이 차례차례로 고가 위에 올라 갈 곳이었어요.

( ′·ω·) b 이것도 역시 토호쿠 종관선의 공사인가.조금 전의 칸다의 노반과 연결될까.

 

 밤도 깊어졌기 때문에, 배다섯 손가락등네를 한 후, 오카치마치로부터 전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오는 것에.

 이런 곳에서도, 역 스탬프는 두고 있어.

(;′·ω·) 이용자···있을 것인가.

 

( ′·ω·) 공사중이구나.수고씨구나.

 

 유라쿠쵸에서, 역의 밖의 일루미네이션이 신경이 쓰였으므로, 조금 도중 하차.

 붉은 일루미네이션은, 어쩐지 싫다.코카·콜라가 스폰서가 되어 있을까.

( ′-ω-) 붉은 빛은 정지 신호를 연상 당하는지, 직감적으로 불쾌감을 기억해.

 이 날은 닛폰방송이 자선 뮤직 손의 라이브를 하고 있었어요.

( ′·ω·) 창의나, AM라디오나 심야 방송은, 요즘 몇년도 듣지 않았어.

 초록의 너구리를 가지고 모이고 있었던 무리가 있었지만 의미 불명.출연자도 (들)물은 적도 없는 이름으로, 첩도 그다지 재미없었기 때문에, 빨리 회장을 떠나고 숙소로 돌아갔던과.

 

 

  ~ 아직 계속할지도 ~  


富士山を見て帰ってきましたよ。

このスレは、

今年最後の旅に出てきましたよ。」と「富士山を観に行ってきましたよ。

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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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日の朝、河口湖で富士山を堪能(?)した私は、雲に覆われた富士山を後にし、富士急行線に乗って大月へ、大月からはJR中央線に乗って高尾まで戻りましたよ。

 

 高尾からは京王電鉄に乗り換え。

 隣の高尾山口で降り、ちょろっと歩いて、今度はケーブルカーに乗りましたよ。

(*´・ω・)ケーブルカーに乗るのは初めてなの。

 

 

 見晴らしの良い席が確保できたと思ってたら、目の前に乗務員が乗り込んで、ほとんど前が見えなかったの。車内から動力を制御できないんだから乗務員なんかいらないんだろと思ってたけど、一応地べたを走るから緊急時のブレーキ要員として必要なのかな。

( ´-ω-) 動画はずっと乗務員の後頭部だの柱やワイパーだのにピントがあってるのよね。残念。

 

 ケーブルカーって、勾配が一定でその勾配に合わせて斜めな車体形状になっているのかと思ってたんだけど、途中で勾配が変わるのね。立って乗ってたら、最後の急勾配ではかなり姿勢がきつかったの。

 日本のケーブルカー最大傾斜の31度18分・・・って、単位が‰じゃないんだね。使い慣れてる単位と違ってピンとこないけど、大体600‰くらいなのかな。

( ゜д゜) 桁違いだねぇ。アプト式でも無理か。

 

 

 高尾山では400円を払って「さる園」に入ってみましたよ。

( ´・ω・)p

 

 

( ´・д・) 期待していたものと違ってガッカリ。 

 内地の山では野生のお猿がいるっていうから、ここでは野生のお猿さんと触れあうことが出来るんだろうと思って楽しみにしていたら、ただ柵の外の離れたところから猿山の飼育されている猿を眺めるだけだったとは。

( ´・д・)b これじゃ、街の中の動物園と見せてる物は同じだろ。

 

 

 400円がいたましかったなぁとガッカリしながら、山頂に向かって歩いてみる。

( ´・ω・) 「たこ杉」ねぇ。確かにタコみたい。

 

 更に進むと、お寺がありましたよ。

 

 高尾山薬王院ですと。

( ´・ω・)b 面白そうなアトラクションが幾つもあって、行列ができていましたよ。

( ´-人-) 寺なんだか神社なんだかよく分からないけど、とりあえずお参りしてきたの。

 

 

 山頂の展望台には、大勢の人が集まっていましたよ。

 

 冬至の近いこの時期は、ダイヤモンド富士なるものが見られるとのことで楽しみにしてきたんだけど、

朝、富士山がみるみるうちに雲の中にお隠れになってしまったのを見て不安に思っていたとおり、富士山は完全に雲の影に隠れていました。

 

 それでもしばらく待ち続けていると、

(;´・ω・)右肩の稜線が見えてきたかな。

 

 

 そして日没の頃になると・・・、

( ゜д゜)b これか?

( ゜д゜)b いや、これがダイヤモンド富士なのか?

 確かに山頂の噴火口からニュルっと太陽さんが顔を出してる様に見えるねぇ。

 

 ISO感度を変えてもう一枚。

( ゜д゜) おぉ。

 

  もしこんなのを前置き無しにバカチョンに見せたら、

<ヽ`∀´> 富士山が噴火したニダ!天罰ニダ!

って大喜びしそうだな。

 

 

 日が暮れると、いつの間にか山頂にはミニパトがやって来ていて、しきりに何かを呼びかけていましたよ。

<ヽ`д´> こちらは山岳救助隊です。早めに下山してください。昨日1名、一昨日2名の方が遭難し救助要請をしています。

みたいなことを。

 

 その後、薄暗くなった道を歩いて戻ったんだけど、ロープウェイの駅と山頂との間は、車が通れる道があるわ、沿道は裸電球とはいえ照明がついているわ、立派なコンクリート基礎の公衆便所の工事をしているわ、山頂には自動販売機や食堂があるわ、あまりのサービスの良さに「登山」をイメージして行くと肩すかしを食らわされますな。

(;´・ω・) あれだけ設備が完備されているところで、どうやって遭難できるんだろう。

 

 そういえば、日が暮れてからも山を登ってくる人達とすれ違ったけど、連中は何をしに行ってたんだろう。夜景でも見るつもりだったんだろうか。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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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p 一旦東京の宿に戻ってから、ちょろっと夜のお散歩に出てみましたよ。

 

 新橋駅前のSL。

(;゜д゜) 運転室に何か変なのが乗ってるよ・・・。

 

 銀座・日本橋を通ってトコトコ北上していき、神田に差し掛かったところで、

 上野方に、高架の上を通って空中に伸びる作りかけの路盤(橋桁?)の様な物が見えましたよ。

( ´・ω・)b こんなところで線路の工事って、東北縦貫線関係かしら。

 

 秋葉原で見掛けた案内板には、

『この地域は大火の危険の少ない「地区内残留地域」に指定されています』の文字が。

(;´・д・) 戦前じゃあるまいし、未だに"大火の危険"なんてとこがあるの?

 

ヽ( ゜д゜)ノ マンセー!

 

 秋葉原の街を過ぎた辺りで山手線に近づくと、

( ´・ω・) 「2k540」って、開業した頃には色々なメディアに取り上げられてたような記憶があるけど、どんなところなんだろう。上手く行ってるのかね。

と思って近づいてみると、 

営業時間外でした。営業時間は11:00~19:00でしたか。

(;´・ω・) そんなところに、のこのこ22時近くなってから行ったってダメだよねぇ。

 

 ガッカリしながら高架の東側に出てみると、工事の作業員の様な人達が次々に高架の上へ登っていくところでしたよ。

( ´・ω・)b これもやっぱり東北縦貫線の工事なのかな。さっきの神田の路盤と繋がるのかしら。

 

 夜も更けてきたので、腹ごしらえをした後、御徒町から電車に乗って宿に戻ることに。

 こんな所でも、駅スタンプなんて置いてるんだねぇ。

(;´・ω・) 利用者・・・いるんだろうか。

 

( ´・ω・) 工事中だねぇ。ご苦労さんだねぇ。

 

 有楽町で、駅の外のイルミネーションが気になったので、ちょっと途中下車。

 赤いイルミネーションって、なんか嫌だなぁ。コカ・コーラがスポンサーになってるのかな。

( ´-ω-) 赤い光は停止信号を連想させられるのか、直感的に不快感を覚えるの。

 この日はニッポン放送がチャリティーミュージックソンのライブをやっていましたよ。

( ´・ω・) そういや、AMラジオや深夜放送なんて、ここ何年も聞いてないなぁ。

 緑のたぬきを持って集まってた連中がいたけど意味不明。出演者も聞いたこともない名前で、喋りも大して面白くなかったので、さっさと会場を離れて宿へ帰りましたとさ。

 

 

  ~ まだ続けるか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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