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스레는, 「금년 마지막 여행을 떠나 왔어요.」의 계속이었거나 무엇을 해요.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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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의 3회연속 휴일, 도쿄에서 일박해서 아침이 된 24일의 아침의 이야기.

 

 도쿄6:30발의 중앙특쾌를 타 서쪽을 향했어요.

( ′·ω·) p 칸다~차의 미즈마.

(;′-ω-) 어둡다.만세이바시역의 흔적을 보고 싶었는데 , 홈의 그림자 밖에 보이지 않아.

 

 중앙특쾌는 종점 타카오까지 승차.중앙선은 지도에서 보는 대로, 쭉 직선이야.앞을 봐도, 약간 기복이 변화하는 것만으로, 그다지 재미있는 풍경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거나.

 

 

 종점의 타카오로 하차하면, 홈상에는 조금 등산 틱인 모양을 한 중노년이 가득.

( ′·д·) 상당히 추웠는데 , 어째서 이런 날에 산을 거닒하려고 하는 거야.

 

 

 타카오에게서는, 후지 급행선에 직통하는 카와구치 호수행보통 열차에 환승.

 등산 틱인 무리는, 오츠키까지의 도중 역에서 포트리포트리 내려 갔지만, 이 근처에는 그렇게 간단 등산에 적절한 산이 가득 있을까.

 오츠키에서 지금까지의 6량에서 3량에 편성 양수를 줄이고, 열차는 후지 급행선으로 들어갔어요.

 처음으로 탄 후지 급행선.R160의 급곡선이나 40.0‰의 급구배의 연속으로, 속도는 역간이라도 60 km/h가 겨우, 역 진입 진출시의 포인트도 20 km/h제한과 급행과는 이름뿐의 완행에, 조금 감동.

 

 차내로부터 보인 후지산.

(*′·ω·) 깨끗하다.더 가까워지면 더 깨끗이 보일까?기대해버린다.

 

 종점의 카와구치호역에 푸른 램프의 입환표지가 있었어요.

(;′·ω·)···그런 색채 처음으로 보았다.

 

 

 카와구치호역의 홈으로부터 본 후지산.앞의 건물이라고가 멋없다.역시 전망대로부터 바라보고 싶은 곳이구나.

 

 

 ···그래서, 와 걸어 로프 웨이는의를 타 보았어요.

 카치카치산로프웨이라고 하는 군요.카치카치산의 이야기는, 이 카와구치 호수가 무대라고는.

( ′·ω·) b 몰랐었어.

 

( ′·д·) 대단한 경치구나.등 급구배.

 

 

 정상의 전망대로부터 본 후지산.

(;′·д·) 어? 구름이 걸리고 있다.

 

 

 당분간 기다리고 있어도 구름이 없어지는 모습이 없기 때문에, 산을 내리고, 이번은 호수의 대면으로부터 후지산을 바라볼까하고 트코트코 걸어 보았어요.

 그리고, 적당한 곳에서 되돌아 보면···,

(;˚д˚) 후지산의 꼭대기가 구름으로 완전하게 숨어 버린다···.

 

 시간의 경과와 함께 자꾸자꾸 모습을 숨겨 가는 후지산에 가슴에 와 닿아 부수어져서면서, 역으로 돌아와 또 열차를 탔던과.

( ′;ω;) 욱···.날씨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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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 급행선으로 눈에 띈 열차.  

 전철인데, 기관차 캐릭터를 사용하나.

 

 이것은 JR동의 임시 열차인가.동쪽은 갑포리 돈을 벌어 신형차를 모두 구입하고 있는은 두인데, 부자가 좋다.그렇지 않으면, 이런 차로도 철저하게 사용해 넘어뜨리기 때문에 돈을 벌 수 있는 것일까.

 

 이것은 타처의 리조트 열차를 중고에 산 것일까.

 

 이 후지 등산 전철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겠지라고 생각해 나중에 조사해 보면, 상당히 기합을 넣어 개조한 관광 열차인 것.미토오카예치디자인이라고는.

 

(;′-ω-) b 홈 페이지에는···이런 곳의 회사까지 모에네캐릭터야.

 

 시모요시다에서, 왠지 묘하게 반짝반짝JR의 침대 객차가.행선지 표시기에 「서카고시마」는 역명이 표시되어 있고, 더욱 더 왜 여기에 있는지 수상하게 생각하면, 그 역명의 옆에 「특급 후지」라고 써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д·)···그런 것인가?

 

 

~ 아마 계속 된다 ~


富士山を観に行ってきましたよ。

 

このスレは、「今年最後の旅に出てきましたよ。」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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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先週末の三連休、東京で一泊して明けた24日の朝のお話。

 

 東京6:30発の中央特快に乗って西へ向かいましたよ。

( ´・ω・)p 神田~お茶の水間。

(;´-ω-) 暗い。万世橋駅の痕跡を見たかったのに、ホームの影しか見えん。

 

 中央特快は終点高尾まで乗車。中央線は地図で見るとおり、ずっと直線なんだねぇ。前を見ても、若干起伏が変化するだけで、大して面白い風景じゃないなぁなんて思ったり。

 

 

 終点の高尾で下車すると、ホーム上にはちょっぴり登山チックな恰好をした中高年がいっぱい。

( ´・д・) 結構寒かったのに、どうしてこんな日に山歩きしようとするかね。

 

 

 高尾からは、富士急行線へ直通する河口湖行き普通列車に乗り換え。

 登山チックな連中は、大月までの途中駅でポツリポツリと降りていったけど、この辺りにはそんなにお手軽登山に適した山がいっぱいあるのかしら。

 大月でそれまでの6両から3両に編成両数を減らして、列車は富士急行線へと入って行きましたよ。

 初めて乗った富士急行線。R160の急曲線や40.0‰の急勾配の連続で、速度は駅間でも60km/hがせいぜい、駅進入進出時のポイントも20km/h制限と、急行とは名ばかりの鈍行っぷりに、ちょっと感動。

 

 車内から見えた富士山。

(*´・ω・) 綺麗だねぇ。もっと近づいたらもっと綺麗に見えるかな?期待しちゃうね。

 

 終点の河口湖駅に青いランプの入換標識がありましたよ。

(;´・ω・) ・・・そんな色使い初めて見た。

 

 

 河口湖駅のホームから見た富士山。手前の建物だとかが無粋だね。やっぱり展望台から眺めてみたいところだねぇ。

 

 

 ・・・というわけで、ちょろっと歩いてロープウェイなんてのに乗ってみましたよ。

 カチカチ山ロープウェイっていうのね。カチカチ山の話って、この河口湖が舞台だとは。

( ´・ω・)b 知らんかった。

 

( ´・д・) 大した眺めだねぇ。なんまら急勾配。

 

 

 頂上の展望台から見た富士山。

(;´・д・) あれ? 雲がかかってる。

 

 

 しばらく待っていても雲が無くなる様子がないので、山を降りて、今度は湖の対面から富士山を眺めてみようかとトコトコ歩いてみましたよ。

 そして、適当なところで振り返ってみると・・・、

(;゜д゜) 富士山のてっぺんが雲で完全に隠れちゃってるよ・・・。

 

 時間の経過と共にどんどん姿を隠していく富士山に心を打ち砕かれながら、駅に戻ってまた列車に乗りましたとさ。

( ´;ω;) ウッ・・・。天気は良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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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富士急行線で見掛けた列車。  

 電車なのに、機関車キャラを使うのかい。

 

 これはJR東の臨時列車なのかな。東はガッポリ儲けて新型車をバンバン購入してるはずなのに、物持ちが良いねぇ。それとも、こんな車でも徹底的に使い倒すから儲けることができるのかな。

 

 これは他所のリゾート列車を中古で買ったものかな。

 

 この富士登山電車ってのは何なんだろうと思って後から調べてみたら、結構気合いを入れて改造した観光列車なのね。水戸岡鋭治デザインだとは。

 

(;´-ω-)b ホームページには・・・こんなとこの会社まで萌えキャラかい。

 

 下吉田で、なぜか妙にピカピカなJRの寝台客車が。行き先表示器に「西鹿児島」なんて駅名が表示してあって、ますますなぜここにあるのか訝しく思っていると、その駅名の横に「特急 富士」と書いてあるのが見えました。

(;´・д・) ・・・そういうことなのか?

 

 

~ 多分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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