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사슴 충돌:대책에 「특수 스커트」개발…JR토카이

 

특수 스커트가 장착된 특급 「와이드뷰 난키」(키하 85계)

=JR토카이 제공, 컴퓨터 그래픽스

 

 사슴의 철도 차량에의 충돌 대책으로서 JR토카이는 15일, 선두 차량에 장착하는 「특수 스커트」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차의 범퍼와 같은 형태로, 사슴을 궤도외에 밀친다.동사는 특허를 신청중이다.12년 5월, 기세선의 특급 「와이드뷰 난키」에 첫투입한다.

 2연간 들여 연구·개발된 특수 스커트는 삼각형장으로, 선두 차량아래의 연결기 부분에 장착한다.소재에는 단열이나 곤포(곤포)에 사용되는 스펀지장의 고무를 채용.

 열차와 사슴의 충돌은 전국의 철도 사업자의 고민거리.충돌하면 차량 점검이나 시체 처리에 시간이 걸려, 정시 운행에 지장이 나와 버린다.JR토카이는 지금까지, 선로상에의 침입 방지책설치나 서행 운전 구간 설정등에서 충돌 방지를 도모해 왔다.그러나 10년도의 충돌은 571건에 이르러, 05년도의 271건에 비해 2 2배 초과에 급증했다.

 동사의 야마다가신사장은 기자 회견에서 「선로에 뛰어드는 이유는 사슴에 (들)물어 줄 수 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해, 충돌 방지의 「비장의 카드」로서 특수 스커트에 기대를 담았다.【타카하시 마사노리】

 

매일신문 2011년 12월 15일 20시 45분 (최종 갱신 12월 16일 0시 00분 )

 

http://mainichi.jp/select/wadai/news/20111216k0000m040039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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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릴리스

http://jr-central.co.jp/news/release/_pdf/00001358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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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군요.무엇인가가 새로울까.

 이 정도의 아이디어라면 누구라도 생각이 떠오를 것이다에.

 차량이 사슴과 충격 했을 때에 무엇이 약할까 말하면, 원공기 안 됨관이나 브레이크관무슨공기 배관이나 점퍼전수이지만, 그것들을 완전하게 가려 버린다는 것은, 제대로 생각해 주고 있는 것이든지 전혀 생각하지 않을지.필요한 기기이니까 전단으로 노출이 되어 있겠지에.

 

 

 과연 일상적으로 분할·병결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물건을 붙이겠지하지만, 구원으로 견인될 때는 일부러 이 큰 것을 제외해 어디엔가 실을 것인가.

( ′·ω·) 고장나지 않으면 문제 없는 것인지 모르지 않지만.

 

 

 홋카이도라고, 새로운 차량은 충격에 약한 부분은 최초부터 겉(표)에 내지 않게 설계해.

( ′·ω·) b 새롭다고 말해도, 진자는 10년 이상 지나기도 하지만.

 

 새로운 전철로, 아무래도 노출이 되는 점퍼마개 접수에는, 겨드랑이에 보강의 파이프를 붙이고 있구나.

 이것은 어째서 노출로 하는 것일까.특급 전철은 분할병결이 있는 것으로 이루어, 구원을 받을 때 사용하는 것도 없음.

 

 단지, 그런 일을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진 구형식의 차량은, 거의 아무것도 대책 하지 않아.

 

 그런데도, 승무원은 위안 정도의 발버둥질을 하고 있었지만.

 이 화상으로, 연결기가 향하고 우측으로 꽉 눌리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일까.(스커트 개구부의 한가운데로 보이는 희게 표시를 해 있는 바가 본래 두어야 할 위치.중심)

 스커트로부터 쑥 내밀어 노출하고 있는 브레이크관앵글 콕(향해 연결기 우하의 검게 모양이 붙어 있는 것) 부근에 사슴이 충격 해도, 꽉 눌린 연결기가 지켜 주는 것을 기대해 이런 일을하고 있는 듯 하지만, 아무도 검증했던 적이 없기 때문에 정말로 사슴에 대해서 효과가 있을까는 불명하고, 이런 일을 해도 망가질 때는 망가져.

( ′-ω-)

 

 덧붙여서, 위의 화상의 283계나 261계의 같은 형상에서도, 능숙하게 나가떨어지게 할 수 없으면 차량아래에 말려 들게 해 버리지만.

 사슴을 말려 들게 하면 상당히 굉장한 소리가 나.돈돈가라가라바키바키바킥은.사슴의 신체가 마루밑의 기기에 충격 하는 소리나, 바라스트를 감아올리는 소리나, 사슴이 애를 먹는 소리등이, 전부터 후에 앞질러가는 것처럼 차내에 울리는 것


「シカたない」とは言ってられない?

 

シカ衝突:対策に「特殊スカート」開発…JR東海

 

特殊スカートが装着された特急「ワイドビュー南紀」(キハ85系)

=JR東海提供、コンピューターグラフィックス

 

 シカの鉄道車両への衝突対策として、JR東海は15日、先頭車両に装着する「特殊スカート」を開発したと発表した。車のバンパーのような形で、シカを軌道外に押しのける。同社は特許を申請中だ。12年5月、紀勢線の特急「ワイドビュー南紀」に初投入する。

 2年間かけて研究・開発された特殊スカートは三角形状で、先頭車両の下の連結器部分に装着する。素材には断熱や梱包(こんぽう)に使われるスポンジ状のゴムを採用。

 列車とシカの衝突は全国の鉄道事業者の悩みの種。衝突すると車両点検や死骸処理に時間がかかり、定時運行に支障が出てしまう。JR東海はこれまで、線路上への侵入防止柵設置や徐行運転区間設定などで衝突防止を図ってきた。しかし10年度の衝突は571件に達し、05年度の271件に比べ2倍超に急増した。

 同社の山田佳臣社長は記者会見で「線路に飛び込む理由はシカに聞いてもらうしかない」と話し、衝突防止の「切り札」として特殊スカートに期待を込めた。【高橋昌紀】

 

毎日新聞 2011年12月15日 20時45分(最終更新 12月16日 0時00分)

 

http://mainichi.jp/select/wadai/news/20111216k0000m040039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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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レスリリース

http://jr-central.co.jp/news/release/_pdf/00001358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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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許ねぇ。何かが新しいんだろうか。

 この程度のアイデアなら誰でも考えつくだろうに。

 車両が鹿と衝撃したときに何が弱いかと言えば、元空気ダメ管やブレーキ管なんかの空気配管やジャンパ栓受だけど、それらを完全に覆ってしまうというのは、ちゃんと考えてやっているのやら全く考えていないのやら。必要な機器だから前端で剥き出しになっているんだろうに。

 

 

 さすがに日常的に分割・併結をしないからこんな物を付けるんだろうけど、救援で牽引されるときはわざわざこのでかいのを外してどこかに積み込むんだろうか。

( ´・ω・) 故障しなけりゃ問題無いのか知らんけどねぇ。

 

 

 北海道だと、新しい車両は衝撃に弱い部分は最初から表に出さない様に設計してるのね。

( ´・ω・)b 新しいって言っても、振り子の方は10年以上経ってたりするんだけどね。

 

 新しい電車で、どうしても剥き出しになるジャンパ栓受けには、脇に補強のパイプを付けてるね。

 これはどうして剥き出しにしてるんだろうね。特急電車は分割併結があるわけでなし、救援を受けるときに使うわけでもなし。

 

 ただ、そんなことを考慮しないで作られた旧形式の車両は、ほとんど何も対策してないのよね。

 

 それでも、乗務員は気休め程度の悪あがきをしてるんだけど。

 この画像で、連結器が向かって右側に押しつけられているのが分かるかしら。(スカート開口部の真ん中に見える白く印を付けてあるところが本来置くべき位置。中心)

 スカートから突き出して露出しているブレーキ管アングルコック(向かって連結器右下の黒く柄が付いているもの)付近に鹿が衝撃しても、押しつけられた連結器が守ってくれることを期待してこんな事をしてるようなんだけど、誰も検証したことがないから本当に鹿に対して効果があるかは不明だし、こんな事をしても壊れるときは壊れるのよね。

( ´-ω-)

 

 ちなみに、上の画像の283系や261系の様な形状でも、上手く撥ね飛ばせなければ車両の下に巻き込んでしまうんだけどね。

 鹿を巻き込むと結構凄い音がするのよ。ドンドンガラガラバキバキバキッって。鹿の身体が床下の機器に衝撃する音や、バラストを巻き上げる音や、鹿の骨が折れる音なんかが、前から後に駆け抜ける様に車内に鳴り響くの♡

((((;´-д-) いやぁ・・・鹿も痛いべなぁ。

 床下に巻き込んで機器が壊れることはまず無いけど、列車が止まったときにまだ鹿が車両の下に残っていると、引きずり出すのがまた大変なのよね。

( ´-ω-) 北海道だと特急では車掌さんが悪戦苦闘してるけど、大変そうなの。

 

 

 まぁ東海のは角度が特許なのかスポンジが特許なのか、いまいちよく解らないけど、効果が出ると良いね。

( ´-ω-) 結局は「速度を落とすのが一番です」って結論になると思うけど。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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