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3회연속 휴일, 비행기에 싸게 탈 수 있었으므로, 홱 여행을 떠났었어요.
( ′-ω-)
연휴의 전날, 일이 끝나고 나서 분주하게 신치토세 공항으로 향해, 직행편으로 중부 국제 공항에.
( ′-д-) B737는 좁다.3열시트의 한가운데에 앉으면, 동작 하나 취할 수 없는거야.
공항섬에서 일박해, 이튿날 아침선으로 마츠자카에.
아침이 되면 눈이 내려.눈이 내리는 홋카이도로부터 다운의 코트를 입어 요나 남쪽의 도카이 지방에 가면 더워 어쩔 수 없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코트를 입어 꼭 좋을 정도의 기후였습니다.
( ′-ω-) 태평양측의 이 근처도, 겨울은 눈이 내리는 군요.
마츠자카역으로부터 킨테츠를 타, 이세징구에.
( ′·ω·) 눈으로 희어지고 있다···.
내궁에서 열심히 제설하고 있었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던 이 도구, 제설에 적절하고 있는 것 같게 안보이지만, 어쨌든 도구사응일 것이다.
( ′·ω·) ？
이세징구를 참배 한 후, 마츠자카로 향하기 위해서 탄 킨테츠의 차내로부터, 전면 전망을 촬영해 본다.
( ′-ω-) 일단 흡반군을 가져 갔지만, 사용하지 않고 소지로 촬영해 보았어요.
( ′·ω·) b 우선, 이세시역 발차로부터.
쾌속 급행은의를 타면, 역간 거리가 긴 걸이니까 도중에 카메라를 가지는 손이 지쳤으므로, 잠깐 중단.
( ′·ω·) b 계속 되고, 마츠자카역 도착까지.
마츠자카에서는 유명할 것 같은 가게로 쇠고기 요리(햄버거 정식)를 대 있었지만···,
(*′-ω-) 절대마쓰자카소가 아니야.응.
그 후는 이가 철도를 타, 숙소를 확보한 우에노시역에.
( ′·д·) 이가 철도는, 정말로 이런 도색(랩핑？)(으)로 달리게 하고 있어···.
다음날은, 닌자 저택과 어트랙션을 견학.
( ′·ω·) b
그리고 또 탄 이가 철도.
( ′·д·) 상당히 레트르한 느낌의 차량이군요.
( ′·д·) b 궤도 보수에 별로 돈을 하는 도중이라고 없는 것인지, 선로가 나쁘구나.흔들리는 것 흔들리는 것.
사실은 이가죠들에 나오고, JR간사이 본선으로 오사카 방면을 향할 생각이었는데, 운 나쁘고, 간사이 본선의 달에 한 번의 보수 공사에 의한 낮시간대의 운휴에 부딪치고 있던 것을, 전날의 밤에 이가 철도의 역의 게시로 알아 아연하게로서 끝냈어요.
JR 서쪽의 홈 페이지를 보면, 확실히 제대로작게써 있었습니다.
(；′·д·) 간과하고 있던 내가 나쁜 것일까.행정이 엉망.다시 짜지 않으면.
거기서, 급거 이가 코베로부터 킨테츠에서, 예정하고 있던 도중 하차를 하지 않고 오사카로 향하기로 했던 것입니다.
(*′-ω-) 아무튼, 덕분으로분별없게 볼 수 없는 것을 보러 갈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았지만.
~ 이상 ~
先の三連休、飛行機に安く乗れたので、ふらりと旅に出てましたよ。
（ ´-ω-）
連休の前日、仕事が終わってから慌ただしく新千歳空港へ向かい、直行便で中部国際空港へ。
（ ´-д-） B737は狭いなぁ。三列シートの真ん中に座ったら、身動き一つとれないの。
空港島で一泊し、翌朝船で松阪へ。
朝になったら雪が降ってるの。雪の降る北海道からダウンのコートを着て遙か南の東海地方に行ったら暑くて仕方ないんじゃないかと心配してたんだけど、コートを着て丁度良いくらいの天候でした。
（ ´-ω-） 太平洋側のこの辺も、冬は雪が降るのね。
松阪駅から近鉄に乗り、伊勢神宮へ。
（ ´・ω・） 雪で白くなってる・・・。
内宮で一生懸命除雪してた人達が使っていたこの道具、除雪に適してるように見えないんだけど、何の道具を使ってたんだろう。
（ ´・ω・） ？
伊勢神宮をお参りした後、松阪へ向かうために乗った近鉄の車内から、前面展望を撮影してみる。
（ ´-ω-） 一応吸盤君を持っていったんだけど、使わずに手持ちで撮影してみましたよ。
（ ´・ω・）b とりあえず、伊勢市駅発車から。
快速急行なんてのに乗ったら、駅間距離が長いもんだから途中でカメラを持つ手が疲れたので、しばし中断。
（ ´・ω・）b 続いて、松阪駅到着まで。
松阪では有名そうなお店で牛肉料理（ハンバーグ定食）を戴いたけど・・・、
（*´-ω-） 絶対松阪牛じゃないよな。うん。
その後は伊賀鉄道に乗り、宿を確保した上野市駅へ。
（ ´・д・） 伊賀鉄道って、本当にこんな塗色（ラッピング？）で走らせてるんだ・・・。
翌日は、忍者屋敷とアトラクションを見学。
（ ´・ω・）b
そしてまた乗った伊賀鉄道。
（ ´・д・） 随分レトロな感じの車両ね。
（ ´・д・）b 軌道保守にあまり金を掛けてられないのか、線路が悪いのね。揺れること揺れること。
本当は伊賀上野に出て、ＪＲ関西本線で大阪方面に向かうつもりだったのに、運悪く、関西本線の月に一度の保守工事による昼間時間帯の運休にぶつかっていたことを、前日の晩に伊賀鉄道の駅の掲示で知って唖然としてしまいましたよ。
ＪＲ西のホームページを見ると、確かにしっかりと小さく書いてありました。
（；´・д・） 見落としていた私が悪いのかしら。行程が台無し。組み直さないと。
そこで、急遽伊賀神戸から近鉄で、予定していた途中下車をせずに大阪へ向かうことにしたのでした。
（*´-ω-） まぁ、お陰で滅多に見られない物を観に行くことが出来たから良かったけど。
～ 以上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