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뿌린대로 거두리라... 라는 말을 알고 있지?

착한일을 하던 나쁜일을 하던 언젠가는 다시 너에게로 돌아 온단다.

그리고 언젠간 너에게 진실을 알게 해줄 사람이 올거야.

그게 동성이 되었던 이성이 되었던, 적어도 넌 나보다 1년은 늦게 

태어 났잖니. 너무 성급하게 굴지 마라. 

이거 내가 교회를 다니면서 알게된건데... 이런 구절이 있더군,

“구하라 주실것이요, 찾으라 찾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것이

라” 이렇게 있더군. 불경이던 성경이던 아니면 마호메트가 만든 책이던간

에 저런 의미의 글은 얼마든지 있다. 결국 거짓은 아니니 한번 믿어보라.


re : 네 인생에 딴지 걸고 싶지는 않지만!

뿌린대로 거두리라... 라는 말을 알고 있지? 착한일을 하던 나쁜일을 하던 언젠가는 다시 너에게로 돌아 온단다. 그리고 언젠간 너에게 진실을 알게 해줄 사람이 올거야. 그게 동성이 되었던 이성이 되었던, 적어도 넌 나보다 1년은 늦게  태어 났잖니. 너무 성급하게 굴지 마라.  이거 내가 교회를 다니면서 알게된건데... 이런 구절이 있더군, "구하라 주실것이요, 찾으라 찾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것이 라" 이렇게 있더군. 불경이던 성경이던 아니면 마호메트가 만든 책이던간 에 저런 의미의 글은 얼마든지 있다. 결국 거짓은 아니니 한번 믿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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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re : re : 마자,,,그래서 난 아직 청춘이....... eriko10 2000-11-19 1042 0
1752 re : 마자,,,그래서 난 아직 청춘이거든....... s0909sin 2000-11-19 1123 0
1751 시간의 문턱에서.. yuie 2000-11-19 152 0
1750 청춘 yuie 2000-11-19 156 0
1749 다음 모임은 12월 09일(토요일) 우리나라 2000-11-19 154 0
1748 re : 네 인생에 딴지 걸고 싶지는 않지....... 슬레쉬 2000-11-19 147 0
1747 re : 진심인가? 슬레쉬 2000-11-19 213 0
1746 사랑...? iseya 2000-11-19 160 0
1745 미쳤나부다... iseya 2000-11-19 978 0
1744 죄... iseya 2000-11-19 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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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너 아키랑 놀지마라,,,,전염될라....ㅡ........ hanul 2000-11-19 1101 0
1741 스고이 니혼고 카이테아루네 ....ㅡ.ㅡ....... hanul 2000-11-19 1108 0
1740 살기 싫다 iseya 2000-11-18 272 0
1739 니홍고데 가이와가 데키루 가이와후....... viking20 2000-11-18 149 0
1738 나두 머리했당 kisae 2000-11-17 221 0
1737 440점 만점입니다(내용무) splash 2000-11-17 161 0
1736 자축! 슬레쉬 2000-11-17 150 0
1735 수능을 본 부산 거점 고딩들에게...^(^ whistler 2000-11-17 158 0
1734 수능에 관한 질문. yuie 2000-11-16 2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