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그동안 고3의 굴레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고생한 수능생들이여...
아리카, 키사에, 투발이, 뽀나미 등 등...
근데 부산엔 왜 남딩들은 없냐?
공부 하는게 다 끝났다고 생각 하지 말고 인생의 한 관문을 통과한 것이니만큼 대학 가서도 자기 정진에 열심을 기하여야 할 것이야...
공부를 왜 싫어 하는지 몰라? ^^
죽을 때까지 인간은 학습하며 살아야 하는건데...
하여간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나도 바라고 있으니깐 그 때 봐^^
일단 고생 했으니 좀 맘을 다스리고 마지막 고등학교의 소중한 학창시절의 추억을 만들길 빈다...
모두들 졸업고사 전까지 푹 쉬어!!
시험공부도 하면서 말야...*^^*


수능을 본 부산 거점 고딩들에게...^(^

그동안 고3의 굴레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고생한 수능생들이여... 아리카, 키사에, 투발이, 뽀나미 등 등... 근데 부산엔 왜 남딩들은 없냐? 공부 하는게 다 끝났다고 생각 하지 말고 인생의 한 관문을 통과한 것이니만큼 대학 가서도 자기 정진에 열심을 기하여야 할 것이야... 공부를 왜 싫어 하는지 몰라? ^^ 죽을 때까지 인간은 학습하며 살아야 하는건데... 하여간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나도 바라고 있으니깐 그 때 봐^^ 일단 고생 했으니 좀 맘을 다스리고 마지막 고등학교의 소중한 학창시절의 추억을 만들길 빈다... 모두들 졸업고사 전까지 푹 쉬어!! 시험공부도 하면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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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53 re : re : 마자,,,그래서 난 아직 청춘이....... eriko10 2000-11-19 1042 0
1752 re : 마자,,,그래서 난 아직 청춘이거든....... s0909sin 2000-11-19 1122 0
1751 시간의 문턱에서.. yuie 2000-11-19 151 0
1750 청춘 yuie 2000-11-19 155 0
1749 다음 모임은 12월 09일(토요일) 우리나라 2000-11-19 154 0
1748 re : 네 인생에 딴지 걸고 싶지는 않지....... 슬레쉬 2000-11-19 146 0
1747 re : 진심인가? 슬레쉬 2000-11-19 213 0
1746 사랑...? iseya 2000-11-19 160 0
1745 미쳤나부다... iseya 2000-11-19 977 0
1744 죄... iseya 2000-11-19 155 0
1743 밤... iseya 2000-11-19 1087 0
1742 너 아키랑 놀지마라,,,,전염될라....ㅡ........ hanul 2000-11-19 1101 0
1741 스고이 니혼고 카이테아루네 ....ㅡ.ㅡ....... hanul 2000-11-19 1107 0
1740 살기 싫다 iseya 2000-11-18 271 0
1739 니홍고데 가이와가 데키루 가이와후....... viking20 2000-11-18 148 0
1738 나두 머리했당 kisae 2000-11-17 220 0
1737 440점 만점입니다(내용무) splash 2000-11-17 161 0
1736 자축! 슬레쉬 2000-11-17 149 0
1735 수능을 본 부산 거점 고딩들에게...^(^ whistler 2000-11-17 158 0
1734 수능에 관한 질문. yuie 2000-11-16 2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