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공주와 부여를 여행했었어요..
마사히로님 말씀대로 교통이 불편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공주터미날에서 공주박물관가는데 꽤나 헤맸던 기억이나요.
그리고..
제가 공주박물관 갔을때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을 보았어요.
부여에 있는 유스호스텔에 하루밤 묵었어요.
벽에 단체사진들이 많이 걸려있었는데
일본학생들이 수학여행와서 찍은것 같았습니다.
좀 오래된 사진들이었지만(80년대정도) 꽤 많은 학생들이 왔다갔나봐요..
개인적으로 크고 말쑥하게 정리된 부여박물관보다는 조그맣지만 소박하고 정감있는 공주박물관이 더 좋았어요..
공주박물관에서 우연히 만나 같이 여행을 했던 대만사람들도 기억에 나네요..
제작년에 공주와 부여를 여행했었어요..
마사히로님 말씀대로 교통이 불편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공주터미날에서 공주박물관가는데 꽤나 헤맸던 기억이나요.
그리고..
제가 공주박물관 갔을때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을 보았어요.
부여에 있는 유스호스텔에 하루밤 묵었어요.
벽에 단체사진들이 많이 걸려있었는데
일본학생들이 수학여행와서 찍은것 같았습니다.
좀 오래된 사진들이었지만(80년대정도) 꽤 많은 학생들이 왔다갔나봐요..
개인적으로 크고 말쑥하게 정리된 부여박물관보다는 조그맣지만 소박하고 정감있는 공주박물관이 더 좋았어요..
공주박물관에서 우연히 만나 같이 여행을 했던 대만사람들도 기억에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