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 자신이 없어져 버렸어요..
부모의 바램대로... 살아가고 있는걸 발견했죠..
근데.. 지금 이순간에도.. 부모의 바램이..의견이 아닌
강압으로...행해지고 있네요..

고3..수능.. 입시..대학......모든게..
후.......어떻게 해야할지.. 자꾸 흔들리기만 하네요
눈물만나와요...아무말도..내의견은 들어주시지 않아요
말해도...다시 원점으로 돌아만 와요...
이렇게 무능력한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부모의 말이 아니면... 어떻게 할줄 모르는...
부모님의 말씀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바보가 되어있더라구요...
이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없어요.........
정말 슬퍼지네요...


어느순간인가..

내 자신이 없어져 버렸어요.. 부모의 바램대로... 살아가고 있는걸 발견했죠.. 근데.. 지금 이순간에도.. 부모의 바램이..의견이 아닌 강압으로...행해지고 있네요.. 고3..수능.. 입시..대학......모든게.. 후.......어떻게 해야할지.. 자꾸 흔들리기만 하네요 눈물만나와요...아무말도..내의견은 들어주시지 않아요 말해도...다시 원점으로 돌아만 와요... 이렇게 무능력한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부모의 말이 아니면... 어떻게 할줄 모르는... 부모님의 말씀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바보가 되어있더라구요... 이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없어요......... 정말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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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re : 무조건 복종이 미덕은 아니겠지.. whistler 2000-12-14 235 0
749 re : 이미 반은 찾으셨군요~ 축하해요~ 바람별랑 2000-12-13 258 0
748 re : 어느순간인가.. manga 2000-12-13 240 0
747 어느순간인가.. darkanjel 2000-12-13 10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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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re : 쿨럭에 이어...^^; 바람별랑 2000-12-10 234 0
734 re : 쿨럭...^^; 바람별랑 2000-12-09 253 0
733 최준호님!!유키 입니다!! enfant 2000-12-09 249 0
732 re : 접니당^^ ykp 2000-12-09 237 0
731 re : re : re : 이메일이 다시 갔을겁니다....... 바람별랑 2000-12-09 3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