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줄까? 말까? 음 너희집이 큰집인가 보구나.
아님 또다른것이 있을테고.. 나 역시 큰집이라서, 집에서 보낸다.
벌써 10년전에 시골간것 빼고는 하나도 없다.
시골이라... 별로 가고 싶은 곳도 아니지만, 너무 심심해 시골은..
너도 그렇겠지? 아니면 혼자 여행을 떠나보던가~
>흰둥~이㉿ Wrote…
>어쩜 추석이라구 사람이 이러케 없낭...
>
>나처럼 홀로 외로운이가 갈곳은 어디에...ㅠㅠ
>
>아무리 로긴창을 올리고 내려도 다들 하나같이 모르는 사람이니..이거참..
>ㅋㅋ
>
>맨날 요기서 살던 오빠들 언니들은 어디로..—;;
>
>왤케 오늘따라 보구 싶냥...케케
>
>나랑 노라줄사람 여기여기 부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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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줄까? 말까? 음 너희집이 큰집인가 보구나.
아님 또다른것이 있을테고.. 나 역시 큰집이라서, 집에서 보낸다.
벌써 10년전에 시골간것 빼고는 하나도 없다.
시골이라... 별로 가고 싶은 곳도 아니지만, 너무 심심해 시골은..
너도 그렇겠지? 아니면 혼자 여행을 떠나보던가~
>흰둥~이㉿ Wrote...
>어쩜 추석이라구 사람이 이러케 없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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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홀로 외로운이가 갈곳은 어디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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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로긴창을 올리고 내려도 다들 하나같이 모르는 사람이니..이거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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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요기서 살던 오빠들 언니들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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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오늘따라 보구 싶냥...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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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노라줄사람 여기여기 부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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