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나에게 하루를 정리하는곳.이기도 하고,
때론,마음이 답답할때 글을 끄적이는 메모장 같은곳이기도 하고,
요즘은, 아는사람들의 글이 없어서 슬프긴 하지만 -
그래도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 . .
나의 글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
나의 생각을 자유로이 토로할수 있으니까-
더욱더 이곳에 집착하게 되는것이겠지. -
ps) 몇일째 피시방 신세다-_-
정말 집안에서 편안히 하고 싶은데,
하나로 통신이 말을 안들어서, ㅠ_ㅠ
-_-모두 추석잘보내요!
이곳이 나에게 부여하는 의미.
이곳은, 나에게 하루를 정리하는곳.이기도 하고,
때론,마음이 답답할때 글을 끄적이는 메모장 같은곳이기도 하고,
요즘은, 아는사람들의 글이 없어서 슬프긴 하지만 -
그래도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 . .
나의 글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
나의 생각을 자유로이 토로할수 있으니까-
더욱더 이곳에 집착하게 되는것이겠지. -
ps) 몇일째 피시방 신세다-_-
정말 집안에서 편안히 하고 싶은데,
하나로 통신이 말을 안들어서, ㅠ_ㅠ
-_-모두 추석잘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