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이곳은, 나에게 하루를 정리하는곳.이기도 하고,



때론,마음이 답답할때 글을 끄적이는 메모장 같은곳이기도 하고,



요즘은, 아는사람들의 글이 없어서 슬프긴 하지만 -



그래도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 . .



나의 글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



나의 생각을 자유로이 토로할수 있으니까- 




더욱더 이곳에 집착하게 되는것이겠지. -







ps) 몇일째 피시방 신세다-_-



    정말 집안에서 편안히 하고 싶은데,



    하나로 통신이 말을 안들어서, ㅠ_ㅠ




    -_-모두 추석잘보내요!




 


이곳이 나에게 부여하는 의미.



이곳은, 나에게 하루를 정리하는곳.이기도 하고,

때론,마음이 답답할때 글을 끄적이는 메모장 같은곳이기도 하고,

요즘은, 아는사람들의 글이 없어서 슬프긴 하지만 -

그래도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 . .

나의 글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

나의 생각을 자유로이 토로할수 있으니까- 


더욱더 이곳에 집착하게 되는것이겠지. -





ps) 몇일째 피시방 신세다-_-

    정말 집안에서 편안히 하고 싶은데,

    하나로 통신이 말을 안들어서, ㅠ_ㅠ


    -_-모두 추석잘보내요!


 



TOTAL: 81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8 많은 만남이 이루어졌음 좋겠어여~ 앙즈81 2000-09-14 88 0
1377 저도 몇곡 듣고 왕~~ 넘 좋던데여(내용....... Coooooool 2000-09-13 103 0
1376 re : 히히^^ larcjk 2000-09-13 90 0
1375 EMINEM 놀라워... cat 2000-09-13 222 0
1374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 gabriel009 2000-09-13 89 0
1373 하버오빠.그리고 날 아는 사람들에게. jemnel 2000-09-13 86 0
1372 H모군 보시게나...-- dafne 2000-09-12 93 0
1371 re :송편은 마니 먹었니? ririo 2000-09-12 87 0
1370 추석연휴 잘 보내세여 들~~ cvcbbb 2000-09-12 85 0
1369 어이~하버군~ 엄지 2000-09-12 162 0
1368 re : 이곳이 나에게 부여하는 의미. Coooooool 2000-09-12 87 0
1367 re : 첨인데요 슬레쉬 2000-09-12 82 0
1366 re : ㅡㅡ;; 슬레쉬 2000-09-11 88 0
1365 드디어 집이다...ㅡㅜ rei 2000-09-11 137 0
1364 첨인데요 gml0808 2000-09-11 85 0
1363 이곳이 나에게 부여하는 의미. hydesoso 2000-09-11 90 0
1362 ㅡㅡ;; le403 2000-09-11 88 0
1361 이론.. eriko10 2000-09-10 92 0
1360 마코토네 언냐는... ㅋㅔㄴ 2000-09-10 85 0
1359 re : 땡큐..땡큐....... eriko10 2000-09-10 1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