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매일 저주의 글들을 날리는 바라예요-_-



다른분들에게 전이.되지 않기를 바라며-_-



그런데 지금, 사무실의 유리벽을 통한 하늘은;;



꼭 무어라도; 떨어질듯한. . .아슬아슬한 하늘이군요. .




지금, 종로로 가야하니까,기운좀 내야 겠어요 -




방금전에, 너무나도 슬픈일 이 생겼기 때문에, , 




난 진실을 말했는데,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을땐.




어떻게 하면좋을지 . . .




마구 슬퍼지는 기분이 들어서,그저 웃어버리자!



라고 자포자기 하게되요^0^;




^0^그럼 모두 행복하길!




난. .슬슬. 움직여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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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주의 글들을 날리는 바라예요-_-

다른분들에게 전이.되지 않기를 바라며-_-

그런데 지금, 사무실의 유리벽을 통한 하늘은;;

꼭 무어라도; 떨어질듯한. . .아슬아슬한 하늘이군요. .


지금, 종로로 가야하니까,기운좀 내야 겠어요 -


방금전에, 너무나도 슬픈일 이 생겼기 때문에, , 


난 진실을 말했는데,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을땐.


어떻게 하면좋을지 . . .


마구 슬퍼지는 기분이 들어서,그저 웃어버리자!

라고 자포자기 하게되요^0^;


^0^그럼 모두 행복하길!


난. .슬슬. 움직여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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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으아악!!!!!!!! 나는 지상 최대의 착각....... shan 2000-09-10 83 0
1357 무슨 일이라도 ...천랑님! 지로 2000-09-10 86 0
1356 어이..샨...--:::: eriko10 2000-09-09 92 0
1355 음...질문여?? lea00 2000-09-09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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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re : 어이~~~천랑! cheon-rang 2000-09-08 88 0
1352 어이~~~천랑! eriko10 2000-09-08 82 0
1351 message(bara version) hydesoso 2000-09-08 83 0
1350 사소한 착각. hydesoso 2000-09-08 87 0
1349 Le ciel ∼空白の彼方へ∼ hydesoso 2000-09-08 84 0
1348 ㅡ_ㅜ 흑.. 힌둥이... harizu 2000-09-08 101 0
1347 누구~게 ㅋㅋ le403 2000-09-08 82 0
1346 虛無の中での遊戱(허무속의 유희) -환....... hydesoso 2000-09-07 842 0
1345 어디서나 통할수 있는것 - hydesoso 2000-09-07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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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re : 슬레쉬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中 슬레쉬 2000-09-06 209 0
1342 정체성. hydesoso 2000-09-06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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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겨운 영화 "택시2" sale2002 2000-09-05 86 0
1339 슬픈 아픔 안 받아 지시면... pieya 2000-09-05 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