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엔 내가 하루 쉬었다는 사실을...
매일 얼굴 비추려고했었는데..
뭐,좋은 글 올리진 못해더라도 그냥 참여하는 자체에 의미를..헤헤
이렇게 늦은 신새벽에, 난 지금 뭘하고있는거지?
음.. 역시 비디오는 깜깜한 밤에봐야 제맛이쥐~
이 늦은 시간에 비디오~란 단어를 사용하려니 갑자기..
으으으~ "링"이 떠올라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군..허겁;
왼쪽편 로긴접속자수:1명..
왼종일 홀로 외로움에 슬퍼했던 나는 또다시...혼자이구나.
왼손잡이 어린시절.. 밥을 못먹게 하시던 엄마얼굴이 떠오르네..
왼 할말이 이리도 많으냐.. 주절 주절..
이제 그만, 자야겠군.
추신: 하하..누구에게로의 추신인가? 하지만,단어가 이뻐서 자주쓰쥐..
잘땐 좋은 생각하면서 이쁜표정짓고 자야한다는 사실..
그래야쥐~ 좋은 꿈, 편안한잠 잘수 있다는 사실.
오야스미 나사이~(내컴은 왜 일어를 못쓸까..)
9월 6일엔 내가 하루 쉬었다는 사실을...
매일 얼굴 비추려고했었는데..
뭐,좋은 글 올리진 못해더라도 그냥 참여하는 자체에 의미를..헤헤
이렇게 늦은 신새벽에, 난 지금 뭘하고있는거지?
음.. 역시 비디오는 깜깜한 밤에봐야 제맛이쥐~
이 늦은 시간에 비디오~란 단어를 사용하려니 갑자기..
으으으~ "링"이 떠올라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군..허겁;
왼쪽편 로긴접속자수:1명..
왼종일 홀로 외로움에 슬퍼했던 나는 또다시...혼자이구나.
왼손잡이 어린시절.. 밥을 못먹게 하시던 엄마얼굴이 떠오르네..
왼 할말이 이리도 많으냐.. 주절 주절..
이제 그만, 자야겠군.
추신: 하하..누구에게로의 추신인가? 하지만,단어가 이뻐서 자주쓰쥐..
잘땐 좋은 생각하면서 이쁜표정짓고 자야한다는 사실..
그래야쥐~ 좋은 꿈, 편안한잠 잘수 있다는 사실.
오야스미 나사이~(내컴은 왜 일어를 못쓸까..)